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중에는 경험이 아닌 옮겨 베끼기식으로 사례를 적다보니 현실과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다.
예를 들어 수맥이 흐르는 묘지는 잔듸가 죽는다
고 하지만 후손들의 정성 유,무에 따라
잔듸가 명당처럼 보여지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봉분에 잔듸가 하나도 없이 대머리 처럼
되어 있지만 수맥이 없는 산소도 볼 수 있었다.
단순한 육안으로 보여지는 선입견만을 가지고 수맥탐사에 임하다 보면 수맥이 흘러도
흐르지 않는것으로 감지가 되거나 . 수맥이 흐르지 않아도 수맥이 있는 것으로 감지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주변에서 종종 목격할 수 있는 경우였다.
아래의 사례들은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상세히 분석해본 결과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1.묘지 주위에 땅가시 나무나 쇠뜨기풀,아카시아 나무가 자라가 있을때
봉분주위의 나무의 높이는 뿌리의 길이라고 판단하면 좋을듯 싶으며.
수분과 영양분을 찾아가려는 뿌리의 습성상 목근의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유때문이다.
2. 산소 가까이 큰 나무가 있어 뿌리가 봉분쪽을 향해가고 접근했을때 역시
1번과 마찬가지 이다.
3. 산소에 가면 냉기와 무서움,음산한 음적인 기운이 멤도는 것 처럼 느낄때.
주변의 잡초와 나무들로 주위가 음적이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만 영(靈)
적인 부분에서 고인들의 자리가 불편한 경우 육감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다.
4.묘지 봉분 또는 주변에 물 이끼나 토끼풀 등이 주변에 넓게 자라고 있는 경우
이끼나 토끼풀은 습성상 음적인 성질을 띠게 되어 있어 습한곳에서 성장하는
식물임을 볼 수 있다.
5.산소 주위에 습지가 있거나 토양이 무른 경우
수맥과 상관없이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이라 하여도 주변에 물들이 이곳으로
모여드는 형국이기에 이런 곳에는 묘자리를 쓰지 않는다.
6.뱀이나 두더지.개구리 등이 묘 주변이 많이 서식하는 경우.
세가지 모두 음적인 성질로 양적인 곳에서는 서식하지 못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7.봉분에 금이간 경우
이런 경우를 충북 진천에서 한 번 본 경험이 있는데 장례를 치르고 1년만에 봉분 정 중앙이
갈라져 사초를 다시 하여도 또 다시 묘 정중앙이 갈라져 이장을 하게 되었는데 관뚜껑을 덮는
힁대에 물이 흥건하게 보여진 경우가 있다.
8.봉분에 잔듸가 죽고 사초를 하여도 또 잔듸가 죽는 경우 (벌거숭이 대머리 묘이다.)
잔뒤가 들떠서 겨울에 찬 바람이 흙과 뿌리 사이로 드나들다 보니 잔듸가 모두 죽거나
수맥의 습성상 지하층에서 수분을 끌어들이려는 성질로 잔듸가 괴사 하는 경우이다.
9.묘지가 내려 앉는 경우
자괴력( 깨고 ,부수고,갈라놓고,끌어들이려는 자체적인 힘)은 수맥의 특성이다.
지상에서 끌어쓴 물을 지하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보충하려는 특성이 봉분의
흙이 무너지는 경우로 또 한가지는 오랜세월속에 관 뚜껑이 썩어서 내려앉는 경우로
볼 수 있다.
10.묘축을 통하여 봉분에 벌레나 짐승(쥐.뱀.등)이 드나든 흔적이 역력한 경우.
메마른 따뜻한 곳보다 음산한 곳을 택하는 특성상 그런곳을 택하게 된것이며
고인들이 불편해 한다.
조상의 산소가 이런 사례에 해당되는 경우 흉지로서 말할 것도 없거니와 머뭇
거리지 말고 서둘러 이장을 해드려야 한다.
풍수학적으로나 수맥감정상 볼때 뱀이 들어가 사는 사렴.뼈가 불에탄듯 타 없어지는 화렴.
벌레가 들어가 있는 충렴.물이 꽉차 있는 수렴.나무뿌리가 시신을 휘감는 목렴등은 영혼들에게는 대단한 흉지로 지옥이라 일겉을 수 있다.
묘지 이장을 통해 보는 끔찍한 현상들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많은 이외 열거한 것 외에도 많은 경우를 목격할 수 있다.
관속안에 뱀이 우글거린다는지.벌레가 두개골 속에 가득찬 경우라든지.물이 가득차 시신이 물에 둥둥 떠 있거나 ,시신이 뒤집혀 있는 경우라는지.유골이 물에 찬 상태에서 오랜세월 지나 형체가 모두 흩어져 있는 경우라든지.나무뿌리가 두개골속과 뼈 속까지 파고들어 버리거나 갈비뼈를 칭칭 감고 있거나 동물이 들어가 사는 경우라든지....
이런 흉지에 조상을 모셔둔 경우 죽은 영가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으니 후손들이 그것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 피부로 절감할 수 있을 정도로 우환과 병고를 주게된다.
불치란 조상이 주는 병고로 난치에 해당하며 , 병명도 알수 없으며 천하의 명약도 듣지 않고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답답한 마음에 무속인들을 찾아가 엉뚱한 해답을 듣고 조상해원을 위해 굿을 하게 되지만
몇칠이 지나고 나면 또 다시 같은 증세로 휘몰리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그 원인을 속세무민한 백성들이 어찌 알것인가?
만약 조상신의 음성을 바로 듣고 전하여 영계의 형편을 바로 볼 줄 아는 무인이라면 굿이 아닌 묘지 이장을 권했을 것인데 집이 엉망인데 어찌 산해진미가 필요있을 것인가?
흉지에 묘를 허물고 체백을 깨끗이 수습하여 지옥고에 있는 조상을 길지로 모시면 동시에 후손들도 그 탈에서 구제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치인 병이 때를 너무 넘긴 경우는 소생의 기미가 없음으로 적절한 판단의 시기를 가릴줄 알아야 할것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고터 진단 010-6277-1193
'◀ 수맥의 모든것 ▶ > § 宣人▶수맥과터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이 뭐길래? (0) | 2013.11.25 |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탐사자격증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것을... (0) | 2013.11.25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의 영향권에서 말벌 피해 예방과 치료법 (0) | 2013.11.25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나의 뿌리는 괜찮은가? (0) | 2013.11.25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결론은 "수맥을 믿지 않겠다."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