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이라 하여 종합병원과 한의원에서 포기한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제한
신의(神醫) 장병두 옹은 20살 나이에 스스로 터득한 남다른 의술로 의사.한의사가 포기한 불치.
난치� 환자들의 생명을 구제하였지만 면허가 없다는 이유로 고발되었다.
면허.자격증.은 개인의 실력과 다르게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전시적인 효과와 한장의 종이짝에
불과하지 않다.
운전 면허증이 있다고 하여 운전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오랜동안 운전을 한 사람은 면허가 있는 사람보다 더 능수능란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것과 같이 현재 모 교육기관이나. 협회에서 발부 하고 있는 사설 수맥탐사 자격증은 겪어 보면
실전의 수맥탐사 능력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필자가 3년전 모 수맥학회 회장의 수맥차단 하는 광경을 보면서 얼마나 엉터리고 사기성이 높은
저런 사람이 운영하는 수맥학회에서 회장 이름으로 수맥탐사 자격증을 남발하는 것을 보면서 그 수맥의 결과를
확인해 보니 필자의 손에 주어진 펜둘럼에서는
고스란히 감지가 되어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었다.
또한 묘지감정을 하는 과정에서도 필자의 감정을 받기 전에 타 수맥협회 회장이라든지 하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탐사가들의 감정유무 에서도 수맥이 없다고 했던 묘들이 수맥이 있다고 감정을 내리면
믿지 않다가 이장현장에서 파묘된 관속의 물을 보고 자격증도 .모두 무용지물 이구나 라는 사례를 수
차례 겪어 보았다.
묘지는 눈으로 확인되어지는 드러난 실체이지만 집은 드러나지 않기에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눈속임을 하여 수맥을 차단.중화.흡수,돌렸느니 하는 말들을 하고 무료탐사라는 명목으로 접근하여
차단제를 파는 상업적인 상술로 둔갑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몇 년전인가 필자의 카페에 ㅇㅇ 정신문화연구원이라는 곳으로 부터 수맥탐사자격증이라는 광고성
글이 올라와 그곳을 방문하여 본적이 있는데 그내용과 수맥탐사자격증 교부관련 연설을 들어보니
자격증은 1차적인 것이요 ,그 다음부터는 자격증 갱신료를 1년에 한번씩 내는 것이 목적이였으며
자격증 시험은 엘로드를 들고 가다가 돌아가면 무조건 자격증을 교부하여 준다고 했던 모습이 생각
난다.
달콤한 향기로 끌어모아 그럴듯한 모습으로 현혹을 시켜놓고 상업용으로 탈바꿈하는 것들이 어디
수맥탐사 자격증에만 국한되었으리?
과거 수맥의 대가인 임응승 신부님도 초창기 자격증을 발부 하였다가 모두 취소한적이 있는데
그 이유는 발부한 자격증을 소지한 제자들이 집과묘지의 수맥감정에서 오진을 내리는 결과를
여러차례 경험하고 소식을 들으면서 자격증과 실력은 무관하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꽃은 돌 귀뚱이에 피어 있어도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듯이 실력이 뛰어나면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나게 되있다.
자신 스스로 감정하고 묘지를 파보지도 않은 많은 이들이 "난 자격증을 가지고 있네" 하며 자신
스스로도 확신못하는 수맥의 유,무를 남발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위험천만하여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경험과 연구는 확신을 불러들이고 겸손을 만든다.
그것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한낯 종이쪽지에 불과한 자격증에 신뢰도 시간도 투자할 이유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눈에 보지지 않는 미스테리한 과학을 자격증 하나로 모두 보여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이러한
경험을 겪어보지 않은 많은 이들이 자격증을 따면 모두 수맥탐사에는 자신있다고 믿고 활보할 위험은
과히 시한폭탄을 지니고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 수맥의 모든것 ▶ > § 宣人▶수맥과터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탐사시 겪는 수맥탐사가의 고통 (0) | 2013.11.25 |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이 뭐길래? (0) | 2013.11.25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육안으로 판별할 수 있는 묘지 수맥 이상유무 감별법 (0) | 2013.11.25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의 영향권에서 말벌 피해 예방과 치료법 (0) | 2013.11.25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나의 뿌리는 괜찮은가?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