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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정보- 수맥탐사시 해야할 기(氣)훈련 복식호흡

by 宣人 2013. 12. 2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수맥관련자료를 검색하시면서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지만 여러분들 중에서는 수맥탐사방법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많으실 것으로 사려 (思慮)됩니다.

 

저는 수맥탐사는 " 기(氣)가 소모되는 일이며, 氣를 팔아먹는 일이다 " 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탐사도구를 들고 다니는 일인데 무슨 氣가 소모되냐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뿐만이

아니라 본 수맥감정연구회 연구위원들과의 간산을 통한 수맥탐사에서 그 분들도 느끼는 부분이였기 때문입니다.

氣가 소모되는 것을 느끼지 못하셨다면 스스로 느껴볼 필요가 있고 그래야만 제 뜻을 이해할 것입니다.

저도 어떠한 이유에서 氣가 소모되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묘지를 한 두기 보는 것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10기 정도 넘어가면 몸이 몽롱하거나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기

까지 합니다. 저는 이러한 증상으로 누워본적도 있는데 저의 기가 약해서 그런것만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묘를 진단할때는 번복하는 탐사법은 버리고 氣를 최대한 소비하지 않은채 정확히 탐사하는 방법을 터득하였기에

지금은 조금 덜한편 입니다.

 

한때 제가 가장 곤욕을 치룬 장소를 들라면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 외국인 선교사 " 묘지 입니다.

그 다음날 까지 노곤한 증세와 머리가 아팠는데 묘지는 이상하게도 굉장히 피로가 빨리 온다는 것입니다.

저의 사견으로는 음양(陰陽)의 충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운이 떨어진 사람을 치료하려면 기운이 있는 사람이 살려야 살아납니다. 그것은 건강한 사람의 기운을 보태어 주었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묘지는 형체가 없는 음적인 것이다 보니 형체를 지닌 양의 기운과 충돌이 되며 음적인 기운이 양의 기운을 빼앗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기운의 소모는 건전지와 같아서 처음에는 모르다가 점차점차 밧데리가 소모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탐사가가 남자라면 여자의 묘지를 감정하는 것보다 남자의 묘를 탐사하는 것이 더 기운이 빠지고 여자라면 같은 동성인 경우

기운의 소모가 더 큽니다.

그것은 음이지만 음(陰)중의 음(陰)이기 때문이며. 남자는 음(陰)중의양(陽)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한번 소모되어버린 기를 채우지 않으면 소모된 부분이 누적되어 또 소모가 되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람에게는 정기(精氣) 라는  기운이 인체의 오장육부에 깃들여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보면 엄마의 자궁으로 부터 처음 생기는 것은 콩팥(신장)인데  여기서 선천의 정기가 깃들여 지고

배 밖으로 나와서 코를 통해 호흡하고 입으로 엄마의 젓을 빨아먹는 후천의 정기가 폐(肺)와 비(脾)를 통해 깃들여

집니다.

이 세가지 장기 신장.폐.비장이 서로 균형을 이룰때 선천, 후천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폐(肺)는  오장의 꽃이라고 일겉을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코를 통해 후천의 정기가 들어와야 혈(血)과 氣를 순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폐로 들어간 기운은 작고작은 폐포의 수를 늘려 폐를 키우고 폐를 키우면 그것은 폐의 아들겪인 신장이 살아나기 때문이며

음식으로 받아들인 곡기(穀氣)는 폐의 어미가 되어 아들인 폐를 살찌우는 순환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퇴계 선생은 " 곡식을 먹은 자는 죽고 기운을 먹은 자는 죽지 않느니라 " 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필자는 여러분들에게 익히 알고 있는 복식호흡을 통해 수맥탐사시 잃어버린 또는 수맥탐사전에 그리고 수맥을 

탐사하면서라도 재충전할 수 있는 복식호흡법을 전하여 드릴까 합니다.

복식호흡에 대한 자료는 책과 인테넷 정보를 통해 저보다 더 정확히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생략하고

인테넷 상에 없는 부분만을 전하여 드릴까 합니다.

 

복식호흡을 하는 시간대 가 있습니다.

자시(子時)즉 저녁 11시~1시 사이입니다.이 시간때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氣에는 생기(生氣)와 사기(死氣)가 있는데 상세히 알아볼까요?

 

1.발생(發生)의 기(氣)라고 하여 기가 처음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오전 영시부터 오전 4시까지 입니다.

 

2.서장(敍長)의 기(氣)라고 하여 기가 자라는 시간입니다.

오전 4시부터 오전 8시 까지들 말합니다.

 

3.장양(長養)의 기(氣)라고 하여 기가 결실을 맺을 때 입니다.

오전 8시부터 12시 까지 입니다.

 

다음은 사기(死氣)가 발생하는 시간대 입니다.

 

1.화성(化成)의 기(氣)라고 하여 기가 쇠퇴하는 시간입니다.

12시 부터 오후 4시까지를 말하며

 

2.수렴(收殮)의 기(氣)라고 하여 기가 가라앉을 때 입니다.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를 말하며

 

3.퇴장(退藏)의 기 (氣)라고 하여 기가 거두어들여질 때 입니다.

오후 8시부터 영시까지 입니다.

 

그러니 복식호흡을 하는 시간대는 아무때가 아니라 기운이 첫 발을 딛는 자시(子時)부터(11시~1시)  인시(寅時)3~5시를

말합니다.

법당의 스님들이 새벽 4시에 성불을 시작하는 것도 이와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호흡에는 흉식호흡과 복식호흡이 있는데 일반인들은 대부분 흉식호흡을 합니다.

그것이 유아기에는 복식호흡에서 --> 성인이 되갈수록 흉식호흡으로 바뀌게 된것인데 유아들이 잠잘때 호흡하는 것을

눈여겨 보면 복식호흡(숨을 들여 마실때 배가 나오는 것)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흉식호흡이 얕고 빠른 호흡이라면 복식호흡은 느리고 깊은 호흡이며 흉식호흡이 1분에 1620회 호흡을 한다면

복식호흡은 510회 정도 숨을 쉽니다.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거북이의 호흡을 보면 매우 느리다는 것을 볼때 그리고 격한 운동이나 호흡이 빠른 운동선수의

수명이 짧은 것도 이러한 범주에 벗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는 인간은 작은 심장하나가 혈액을 머리끝까지 순환시키기에는 벅찬감이 있고 그래서도 빈혈이 오기도 하는

부분이기에 복식호흡을 통해 힁격막을 상하로 최대한 확장및 수축시킴으로 무엇보다 산소섭취와 이산화탄소 배출하여 심펴

기능과 폐활량을 통해 후천의 기운이 선천의 정기에 밑밭침을 해주고 있는 것이됩니다.

 

복식호흡은 꼭 수맥탐사를 위해서 하는 것만이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매우 탁월한 방법이

기에 잛은 지식을 동원하여 필자의 경험을 적어 보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