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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조상과 후손

by 宣人 201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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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조상과 후손, 그 영향 

묘(墓)터는 죽은 자의 무덤이요, 집이다. 

집터는 산 자의 무덤이요, 집인 것이다. 

 

우리 조상님들은, 

이 터를 몸의 살처럼 중요시하여 온갖 지극정성을 다해오셨다. 

조상이 누구인가? 내가 곧 조상이다. 

인간의 지금의 내 모습은 내 영혼이 여기 오기 위하여 

잠깐 빌려 입은 겉옷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서 임대기간인 수명(壽命)이 있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한정되어진 공간속에서만, 

지금 이 모습, 회심곡처럼 피와 살을 빌려 이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조상과 나와의 인연은 하늘이 맺어주신 천륜(天倫)이며, 

인위적으로 변경할 수 없는 불변이다. 

 

조상님은 자손의 뿌리요 근본이며 바탕인 것이다. 

근본과 바탕이 그 뿌리가 온전하지 않고 

튼튼한 나무를 바란다는 것은 모래성 쌓는 일과 같다. 

어불성설(語不成說)인 것이다. 

 

자손이 조상을 잘 섬겨야 됨은 본능적인 행위이다. 

지극히 당연한 기본이다. 

변명과 사설 이유와 변명 그거 필요 없다. 

 

조상이 편하면 자손도 편하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요, 순리라 생각한다.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영혼이지만 조상님의 영혼은 자손과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여러가지 이유로 죽음을 맞이하는 자손을 조상이 인도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겠는가? 

차원이 틀리고 주파수가 맞지 않아서 직접적인 통화가 되지 않을 뿐이다. 

과학문명이 신앙이? 되어 버린 현실에서 증명해 보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고 만질 수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것인가? 

앞으로 과학문명의 숙제는 

정신과 물질의 이미 놓여진 일심동체의 다리를 과학의 이름으로 사진찍어? 

분리될 수 없는 만물이 같은 하나임을 중명해 보이는 일일 것이다. 

 

각종 초(超)자를 붙인 최상급들로 마치 신비로운 요술방망이화 된 

그 껍질들이 하나둘 밝혀지는 날, 놓친고기가 컷었다는 것을 

재확인 할 날이 올것이다. 

 

조상님과 자손과의 끈은 생사를 초월하여 

볼 수 없지만 이어져 있고, 만질 수 없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한다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가? 

나 어떻게 여기에 올 수 있었는가? 

누구의 은덕으로 여기에 오실 수 있었겠는가? 

내가 부모요, 자손이요, 조상인 것이다. 

 

생명은 한정되어 있지만, 

영혼의 끈은 이어지고, 또 이어진다. 

내가 잘나서 이 만큼 큰 것 같지만, 

조상님의 보살핌으로, 오늘의 내가 있음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자손과 후손의 관계는 서로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 

죽은 영혼의 대한 정성은 살아있는 자손의 몫이다. 

그래서 기도를 하고 천도제를 지내드리고 제사를 모시는 것이다. 

 

죽은 영혼은 자력으로는 영적 진화의 목적을 이루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 통설이다. 

그래서 불편함을 자손에게 호소하고 SOS를 치는 것이, 

자손에게는 우환이요, 사고요, 실패요, 부정적인 요인과 

다양한 방법 등으로 무차별 닦아 오는 것이다. 

이때의 자손과 후손과의 관계는 살아있을 때와 정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인정 사정이라는 것은 없다.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던, 그런 부모님이 절대로 아니며, 

옛날이야기 군고구마 구워주시던, 그런 다정하신 할머니가 아니다. 

그만큼 영적 진화와 상승에 대한 갈망이 대단한 것이기 때문이며, 

철모르고 살았던, 이승의 생(生)이 한(恨)이 되어, 

더욱 애착을 갖는 것이다. 

살 때는 모르고 살았는데, 죽어서 보니 후회 투성이, 

그때는 이미 게임 끝난 뒤이다. 

후회와 뒤섞여 맺힌 한을 풀어달라고 자손들한테 매달리는 것이다. 

자손이 가징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꿈으로 보여주는것이다. 

돌아가신분은 그 모습이 어떻든 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어디 가서 물어보면 산바람이니, 조상 탈이니 하는 것이 그냥 틀린 말만은 아니다. 

내 조상님이 편하신지 불편하신지를 우리는 모르고 살고 있다. 

알 수 있는 방법도 마땅치 않고 살기 바빠서 그냥 지나쳐 버리곤 한다. 

산소에 수맥도 마찬가지이다. 시신이나 유골을 침범하여 물에 잠기거나, 

수맥이 지나가고, 나무뿌리, 짐승, 벌레들의 침입, 훼손 등으로 인해 

그 영향이 오면 자손은 물론, 하는 일들, 건강 등이 힘들어 지고, 

지속적인 부정적인 문제가, 본인 의사와 노력과 관계없이 꼬리를 물고 발생한다. 

물론 살아생전의 본인의 행실이 무척 중요하다. 

그 어느 자손이 자기 조상님을 나쁜 곳으로 안내하고 몰아넣겠는가? 

종교마다 해석의 차이도 크다. 

우리 인간 모두는 공부하러 이 곳에 왔으며, 

우리가 사는 인간 세상에는 좋은 것, 나쁜 것이 상대적으로 뒤엉켜 있는 곳이다. 

 

그래서 우리가 겪는 모든 행복, 불행, 사고, 성공과 실패가 

영혼의 성장을 위한 깨달음의 교과서라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넘어지고, 깨지며, 울다 웃고 성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조상과 관계된 일들은 미신이며,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할 수도 있다.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결론을 내리기가, 

살아있는 모든 인간들이 보기에 애매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사진처럼 보여줄 수가 없다. 

 

내가 겪은 일들을 손에 쥐어 줄 수도 없다. 

나름대로 아는 부분은 있지만, 논쟁하고 싶지 않음이다. 

확실한 것은 우리의 육체적인 죽음과 영혼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육체의 옷을 벗은 후에도, 

영혼의 여행은 계속된다는 것이다. 

자손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으며 강제로 끊을 수도 없다. 

내가 아는 한 불편한 자리, 괴로운 영혼들이 엄청 많다는 사실이다. 

 

내 조상님은 편안 하신가? 

조상님은 반드시 자신의 불편함을 자손에게 알려 주신다. 

꿈으로 알려주고 다양한 여러 가지 부정적인 방법으로 

파장이 가장 잘 맞는 자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불편함의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한번 체크해 보라. 

내 가정과 내 형제를 한번 점검해 보라. 

집안 전체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상승인지 내리막길인지. 

사업과 건강, 직장 등을 종합하여 현재의 상황 점검을 한번 해 보시라. 

통장에 잔고가 있다고 물질의 잣대로 배 쑥 내밀고 침 묻혀 가늠하지 마시라. 

 

물질이란 잠시 내게 쉬었다 작별없이 떠나 갈 기약없는 썰물처럼 

번지없는 주막에 밀물같이 왔다 갈 문패 없는 나그네 인 것을.... 

잘되면 잘 되는 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반드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물론 성공은 남이 그냥 주는 선물이 아니듯이 

내 노력 없이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그동안의 집안 대, 소사와 연결 지어서 천체의 흐름을 보라. 

거기에 답(答)이 있다. 

조상님 정성껏 잘모셔서 벌 받는 이 없고 

조상님 잘 받들어 망하는 집안 없다. 

조상대접 잘 받고 싶으면 조상님 정성껏 봉양하시라! 

내가 가든 세월이 가든 어차피 가야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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