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어려운 경기 불황속에 급작스럽게 천륜의 법을 어기면서 자살을 일삼는
불쌍한 영혼들이 많다.
한탕주의로 남의것을 빼앗고 .자기것으로 얻기위해 납치와 협상을 통해
한순간 부자가 되어보려는 사람들이 점점더 늘어나는 위험한 사회 속에서
한순간 한순간을 가슴조림과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뿌린만큼 거두는 것은 농사와 업보(嶪報)만이 아닌가 보다.
조상님의 기일을 잊어버리고 ,그러다 보니 제사밥 한그릇 없는 방 에 저승의 손님을 이끌고 온 자리에서 ,한숨지으면서 축 쳐진 어깨와 머리를 내리고 돌아가는 조상님들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제사는 기일에 해당하는 분만 오시는것이 아닌 자신을 초대해 주었던 분들에게 다시 대접을 하고 후손들 사는 모습 한번 보려고 온다"고 말씀해 주시던 할머니.
어느 방송국 에서 제사상에 차리기전 음식과 지낸후 음식의 영양가를 분석해 보니 차이가 많았다는 실험을 한적이 있었다.
또 자식에게 제사밥만을 얻어다 먹인 자식을 키우던 어머니는 아이가 영양실조에 걸린것을 보고 제사밥을 먹이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이처럼 조상님들은 후손들과 아주 가까이 계셔서 후손들이 베푼만큼 그이상으로 되돌려주시는 공것이 없는 음덕을 베풀고 계신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후손들을 보살피고 좋은길로 갈수 있게하고 풍파와 우환에 시달리지 않게 하려고 해도 자신(조상)의 영혼이 불편하고 묘자리가 좋지 않은경우 후손들을 구보살필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고만다.
집안에 아버지가 건강할때 집안을 잘이끌고 자식과 아내를 지킬수 있듯이 우리네 조상님또한 매사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러나 수맥위에 놓여진 경우 제삿날이 되어 오색의 진수성찬(珍羞盛饌)
을 차려준들 뱃속이 썩어문드러진 몸으로 어찌 흠향(歆饗)할수 있겠는가?
기일을 기억해 제사상을 차려드리고 한식및 추석등을 가려 묘지의 상석과 사초를 해준다 해도 과히 반겨하지 않으며 ,좋지 않은 자리에 오랜동안 계시라는 의미로 밖에 남지않아 더큰 우환이 터지곤 한다.
진정으로 바라는 조상님의 마음은 음습하고 냉한 수맥의 자리를 피해 옮겨졌을때 후손들이 차려준 음식을 드시고 어려움에 처한 후손들의 생활에
음과양으로 도움을 주실 것이다.
후손들이 원인모르게 병고와 경제적인 어려움.등 각종 우환에 시달릴때
조상님들 또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야 얼마나 간절하지 않을까?
내몸이 아프지 않을때 아픈사람을 돌볼수 있듯이 조상님들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을 명심하고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만 조상탓하고 잘될때는 내탓으로 돌리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잘될수록 조상님의 덕분이라는 마음가짐을 잊어 버리지 않아야 할것이다.
육체가 없는 조상님들에게 음덕을 바랄것이 아니라 후손들이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를 행한후에 조상님으로 부터 받는 어진 후손이 되어야 할것이다 .
뿌리가 튼튼해야 탐스러운 과실을 맺는것은 나무 만이 아닌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임을 상기해 보자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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