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전국에는 수 많은 수맥학회,탐사도구를 판매하는 업체,수맥을 차단및 중화 할 수 있다는
다양한 부류가 있다.
장사치들이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 펼치는 상술중
술장사의 상술 하 나를 들려줄까 한다.
술을 먹고 난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과
얼굴이 전혀 붉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이 술을 마셔도 되는 사람일까?
해석하기 나름이겠으나 전자는 술을 마심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할하다는 징조로 받아들여도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 후자는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의 의학상식을 아는 이라면 전자는 술을 마셔서는
아니되는 사람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간은 알콜이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알콜 분해 효소가
간으로 부터 분비 되는데 이 효소가 선천적으로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알콜이
체내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활발한 알콜 분해가 시작되어진다.
그러기에
후자는 술을 마셔도 전혀 얼굴이 상기되지 않는 것이고 전자는 술을 마셔서는
아니된다는 적신호를 인체가 보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와전이 되었는지 모르나 그 시발점은 술을 판매하기
위한 잘못된 건강정보로 부터가 아닌가 한다.
이처럼 수맥탐사 또한 많은 이들이 어느정도의 이론만을 습득한 후
탐사도구를 들고 다니게 되면 " 누구나 " 가능한 것이라며 탐사도구를
판매및 교육하고 있으나 본인이 수강생들과 전국의 수 많은 묘지를 보면서
느낀점은 결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맥탐사는 10번중 1번을 실수 해도 아니되는 것이며
집이야 다시 수정하여 그 위치를 재수정 해 줄수 있으나
묘는 장례보다 더 어렵고 힘든것이 이장 임을 알아야 하며
더 나아가 잘못 잡아준 묘 자리는 한 집안을 파멸로 몰고 가는
위험천만한 일이며 더욱이 그 자리를 잡아준 이는 두고두고 망자의
원한이 대를 잇는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수맥을 탐사하다 보면 탐사도구가 반응을 1차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아는 이들이
대부분 이겠으나 1차적인 신호는 인체에 닿는 수맥파가 뇌를 통해 팔 에 전해지는
미세한 떨림이 탐사도구(엘로드,추)를 통해 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수맥탐사를 해보면 그 반응이 점차 희미해 지거나 기운이 감소 되는
증상을 겪어보게 되리라.
또한 이러한 증상을 겪어본 분들은 나의말에 공감을 할것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짐을 지고 길을 가야 힘들지 않듯이 수맥탐사 또한 오랜 탐사에도
감당할 수 있는 기(氣)을 쌓아야 한다.
그 바탕에는 그만의 끼가 있어야 하며 그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기 수련 속에 탐사에 대한
확신이 들어야 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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