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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사후(死後) 에도 고통을 느끼는 뼛조각

by 宣人 2014. 2. 1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여러분 들은  혹시 사랑하는 연인을 외도나 다툼 등에 의하여 상실,이별한 후 가슴속에 연인에 관한 애절함이 상당 부분 남겨 본 적이 있습니까?
그 때문에 현실적으로 상실된 연인이 잔존하여 여러 가지 습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을 자각하게 된 경험. 이 상태는 시간과 함께 망각,소멸되어 가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오랫동안 또는 영원히 남아서 본인을 괴롭힐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상사병이라 하여 상실된 연인이 있던 자리에 극심한 외로움 또는 허전함을 느끼거나 심지어는 명을 달리 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환각지 [ 幻覺肢 , phantom limb ]

사지(四肢)가 절단된 후에도 마치 그것이 존재해 있는 것처럼 감각되는 현상.
사지의 하나가 외상이나 수술 등에 의하여 상실되어도 대뇌에서는 상실된 팔다리에 관한 
기능이 상당부분 남게 된다. 그 때문에 감각상 상실된 팔다리가 잔존하여 여러 가지 태도를 
취하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이 상태는 시간과 함께 소멸되어 가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오랫
동안 남아서 본인을 괴롭힐 때가 있다. 예를 들면 환지통(幻肢痛)이라 하여 상실된 팔다리의 
부위에 격심한 통증을 느낄 때가 있다. 
이또한 치료는 극히 곤란하다.



중국 당나라 때, 왕챈의 군대가 징쩌우에 주둔하고 있을 때, 장스쩡이라는 사람이 외상골절을 아주 잘 치료한다고 소문이 났다. 한 군인이 다리를 골절하여 장스쩡한테 가서 치료를 받았다. 장스쩡은 우선 그에게 약술을 마시게 한 후, 살을 헤집고, 부서진 뼛조각 하나를 꺼냈는데, 손가락 2개를 합친 것만큼 큰 것이었다. 그런 후, 수술자리에 약을 바르고 다시 봉합해 놓았다. 며칠 후 상처는 완전히 나았다. 



2년이 좀 지나 수술했던 다리가 갑자기 아파서 그 군인은 또 장스쩡한테 가서 물었다. 장스쩡이 말했다. “전에 당신한테서 꺼낸 그 뼛조각이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당신의 다리가 또 아픕니다. 돌아가서 그 뼛조각을 찾으시오.” 
나중에 그는 침대 밑에서 그 뼛조각을 찾아냈다. 



장스쩡은 그에게 뼛조각을 뜨거운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목화섬유 속에 넣어두라고 일러 주었는데, 그때부터 그 군인의 다리는 아프지 않았다. 



이것은 고대의 환각지(幻覺肢)현상에 관해 의학적으로 기재한 한 가지 예로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이 현상을 해석할 수 없다. 그러나 고대의 의사는 “약도 알맞고 병도 완치”하는 치료법을 알고 있었는데, 바로 비록 외부의 뼛조각을 잘라서 제거해 버렸지만, 다른 층면의 신체상의 그 연계는 건드리지 않았거나 절단하지 않았다는 인식에 근거한 것이다. 

(이교원 기자의 글중에서 발췌)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생각나 몇자 적어보려 한다.
언젠가 모 TV 에서 제보된 미스테리한 사례
평소 산행을 좋아하던 청년이 친구와 산행을 하던중 뭔가에 이끌려
길을 벗어나 다다른곳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노인의 사체(死體) 였다.



그 사건을 맡게 되었던 형사는 지문검색을 하기 위해 손가락 하나를 잘라 국과수에 의뢰를 
하게 되었는데 그날밤 부터 노인의 영혼이 찾아와 손가락을 달라는 호소를 하더라는것.
사건을 마무리 짓기 까지 나타났던 노인의 영혼은 국과수로 부터 신원이 밝혀진 후 
잘라낸 손가락 한 마디를 봉합시켜 준 후 노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다.



어찌보면 과거 보았던 전설의 고향의 "내다리 내놔 "같은 이야기 인지 모르나 흉지에
모셔진(수맥)  묘지의 묘를 이장하는 과정중에는 조그마한 뼛조각 하나라도 
소중히 모시려는 사연들이 있다.



이장후 나타나 팔 한짝을 찾아달라는 부친의 호소를 듣고 불야불야 찾아간 이장지에서 
발견한 팔뼈를 다시 묻게 되었던 00 씨 
어찌보면 태어나 죽을때 까지 씻고 다듬어온 육체에 대한 애착 때문일지는 모르나 
뭇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만이 죽어서도 육신이 흉지에서의 고통을 받게 될때
호소를 하게 됨을 볼 수 있다.



과학의 매력은 미신이라 여겨지는 부분들이 새롭게 밝혀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수맥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이 후손들의 꿈을 통해 알리는 무언의 메세지는 살아서도
제거된 뼛조각이 살아있음을 느끼고 ,추위를 느끼는 밝혀지지 못하고 치료가 어려운 것은
그 마디마디 하나의 고유한 보이지 않는 생명력과 혼이 살아 숨쉬기 때문인지도 모를일이다.



수맥으로 수년에서 수십~백년 간의 고통을 받다 한줌의 햇볕을 받고 지상으로 나오는 
유골을 수맥을 피해 모실때 하나라도 빠짐없이 찾아 맞추어 드림에는 흉지에 모셔진 고인들의 고통이 환각지(幻覺肢)현상 처럼 남지 않고 조상으로 부터 전해진 생기(生氣)가 후손들에게도 좋은 기운으로 전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것이며 그로인해 수맥으로 고통받던 후손들 신체부위의 질병이 신기 하게도 호전이 되는 현상은 앞으로 과학과 의학계가 풀어 나가야  할 숙제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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