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다양한 수맥탐사자세.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필자가 객관적인 시각으로 탐사자들의   잘못된 탐사 자세로 수맥탐사의 차질을 빗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러한 쑈에 속아 넘어가는 의뢰인들도 적지 않았다.

물론 탐사자세야 어떻든 간에 정확한 수맥위치를 찾아낸다면 별 문제가 없겠으나 잘못된 탐사도구를

들고 가는 것으로 엘로드가 흔들흔들하며 춤을 추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장 흔한 예를 들어볼까 한다.

엘로드의 끝을 평행으로 하고 보행하다가 엘로드가 바깥으로 벌어지는 현상과 안으로 크로스(X) 되는

경우를 벌어지는건 기맥이요. 크로스는 수맥이요. 또는 벌어지는 현상은 물방향이 나를 등지고흐르는 현상

이요 ,안쪽으로 크로스 되는것은 물 방향이 내쪽으로 흐르는 현상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이런저런 현상을

떠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엘로드 끝이 땅 저면을 향해 푹 숙여서 하게 되면 그런현상은 일어나지도 않고 벌어지지도

않는 다는 것이다.

수맥탐사의 정법이라면 정법이랄까? 정법을 모르고 편법으로 길들여진 탐사법은 재수정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으며 그것이 많은 오진을 만들고 있다는 현실은 수많은 체험과 탐사법을 살펴본 필자로써는 위험하기 짝이 없었다.

 

# 구미 이장현장에서 어느 노인의 특이한 탐사법으로 엘로드를 길게 뽑아 하늘을 향해서 탐사하는 모습.

 

# 수맥차단제를 가져와 차단제 검증을 원했던 분의 수맥탐사법으로 엘로드를 너무 높게 들고 가다보니

어깨에 많은 힘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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