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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삼재(三災)가 들면 이장(移葬)을 해서는 않되는가?

by 宣人 2014. 2. 19.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올해는 4년마다 돌아오는 윤달이 든 해였다. 올해 윤달은 음력 2월로 양력으로는 3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윤달이 든해를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개사초 와 이장(移葬)등이 치루어졌으나 태어난 사람이라며는 누구에게나 12년마다 한번씩은 찾아오는 삼재(三災)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다는 일방적인 상식 때문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하려던 계휙을 접어야만 했던 이들도 많았을 것이다.

 

그러면 간단하게 삼재(三災)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 볼까 한다.

삼재(三災)라 함은 천살(천殺), 지살(地殺), 인살(人殺)을 두고 삼재라 한다.

천살(天殺) 천재지변으로 당하는사고나 불가학력적인 사고를 의미 한다.
지살(地殺) 교통사고나 각종노상의 횡액을 말한다.
인살(人殺) 각종보증이나 사기수에 고통 당함을 의미한다.

 

三災)가 들면 자신에게 삼재 팔난(三災八難)이 생긴다고 하며 삼재는 화재(火災) 수재(水災) 풍재(風災)를 말하기도 하며 팔난은 손재, 주색, 질병, 부모, 형제, 부부, 관재, 학업등을 말하는데 이것을 합쳐 삼재 팔난(三災八難)이라고 하며 삼재가 들면 삼년 동안 이러한 것들로부터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데 제일먼저 시작되는 때가 들삼재라 하며 중간이 눌삼재라 하고 마지막년(年)이 날삼재라 한다.

 

그러고 보면 올해 2004年은 범띠, 말띠, 개띠 (寅,午,戌) 가 들삼재에 든다.

평소에는 모르고 지내던 삼재가 부모및 주변(철학관,무속인,사찰)등을 통해 자신이 삼재에 드는 해임을 알게 될때 정말로  삼재(三災) 로 인해 안 좋은 일이 생길까 하고 걱정도 하고 한번쯤 의문을 제기하는 예가 꽤 많았을 것이며 그에따른 방지책으로
부적을 구한다거나 굿을 하는 사례들 또한 적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삼재에 따른 잘못된 상식을 묘(墓)로 부터 전하여 볼까 한다.

만약 삼재가 들지 않은 해에 이장을 하고 사초를 하면 탈이 없을까?
또한 손없는날 및 길일을 따저서 결혼과 사업.만남.등을 가지면 성사가 될까?
장례시 묘를 하관할때 가장좋은 하관시(時) 까지 따져가며 망자를 안치시키면 
고인은 편히 잠들수 있을까?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상식에 따라 길일을 잡았다 하여도 우리나라의
이혼률은 매우 높은 수치이며,사업의 실패와 묘를 손대고 난후에 겪는 우환은 무엇때문일까?

이러한 모든것이 그 당사자의 팔자(八字) 때문일까?

                           

필자는 이러한 상식들 뒤에는 반드시 떡하니 버티고 서있는 뿌리깊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우리가 무관심 속에 잊고 지내는  조상의 묘에 눈을 돌려 보길 바라는 바이다.

살면서 묘지 속을 들여다볼 기회가 적지않은 이들에게는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 모른다는 역설을 들을수 있으나 경험에 보건데 묘가 수맥에 걸려있음을 모르고 하는 겉치례적인 행위에 많은 것들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보면 묘지를 손 보고 난후 우환을 겪는 이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는데
그 원인중에 하나는 광중에 계신 조상의 체백은 각종 오염(수렴,목렴,화렴,풍렴,충렴)에 의한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음을 모르고 불필요한 겉치례적인 행위(사초,굿,부적,차단,,등등)를 할때 고인을 좋지 못한 자리에 오랜동안 계시라는 행위로 여겨지는 바이다.

 

후손들의 바램과 뜻은 효심의 발로이나 결과는 "흉지에 계시며 고통속에 오랜동안 계십시요" 란 행위이니 어찌 탈이 없을수 있겠는가?
삼재(三災)역시 마찬가지이다.

중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삼재가 들었다 하여 해,날짜를 가려 병원을 찾아 처방을 받지 않듯이 무지(無知)속에 방치해둔 수맥의 피해를 보는 묘 역시 해,날을 가려가며
기다려서는 아니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족의 수(數)가 많아지만 삼재에 들지않는 가족이 드물며 고인의 자손들이 많은 집안은 더욱이 삼재의 해로 부터 벗어나기 힘들다.

좋지 못한 자리에 계신것을 알고 이장 날짜를 미루려 하던 모 교회 목사님의 작고하신 선친이  꿈에 나타나" 하루가 시급한데 날짜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며 호통을 치는 사례며 ,증조부가 며느리에게 나타나 날을 가리지 않고 이장 해줄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례들을 통해 보여지는 묘지 속 망자의 체백상태는 고인의 묘를 탐사한 감정결과와 일치 하였던 것은 미신으로 여기기 에는 너무도 놀라운 사실 이였다.

                          

이사를 온 후 부터 꿈에 나타나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 ,사업을 시작함에 손실을 보는 사례.타인이 할때는 잘나가던 점포가 거액의 권리금을 주고 인수한 후부터
하향길을 접어드는 일..등등

이들의 뒷전에는 항상 수맥에 놓인 그들의 조상이 있었으며 .우여곡절 끝에 파묘하여진 상태에서 보여지는 체백의 상태는 끔찍하기 그지 없었다.
" 난 이런 흉지에 있고 너희들은 좋은집에 재물과 부를 얻으며 살려느냐" 는  행위에 일침을 가함은 당연한 결과는 아닐런지...

겪어보지 않은자들은 모두 남의 일로 넘기는 바이나 선상에서 열외(列外) 되는 이는 적지 않을 만큼 수맥의 피해를 겪는 묘는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 이다.

삼재(三災)를 두려워 할것이 아닌 수맥 속에서 고통받는 무언의 메세지에 더욱더 두려움을 느껴야 할것임은 유전적 요소를 내림받은 우리인간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어느 후손하나 조상님 묘가 수맥을 피하여 편히 쉬고 계신지 아는이(人) 그 얼마나 될것인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