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 이야기 - 집이 무섭다고 느껴진다는 이유(집터감정,수맥,수맥탐사,)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할 떄 수맥을 먼저 점검하기 보다 집터의 기운을 먼저 확인하고 의뢰인을 응대하게 되는데 집터가 의뢰자와 맞지 않는 경우의 기운을 지닌 집을 보면 영낙없이 의뢰자들은 말 못할 우환과 미스테리한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확인하 수 있다.
집이란 것이 외관적으로 단순한 콘크리트 구조물 인것 같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고 기분이 오싹하다거나 무섭다고 느껴지는 것은 구조물과 형태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만이 느끼는 오감에서 느껴지는 특히나 촉이 빠른 사람에게 느껴지는 기운의 변화다.
그러나 이러한 기운의 변화를 가족 모두 아니 세상 사람들 모두가 보고 느낀다면 믿어라 말하지 않아도 믿을 것이고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절실한 필요성을 가질 것이나 누군가는 영향을 받고 누군가는 무딘다는 차이로 의견의 대립과 감정의 변화로 싸움만 잦을 뿐이다.
사람과사람도 서로가 맞지 않으면 싸움이 잦고 삶이 피곤하고 음식도 맞지 않으면 득(得)이 되기보다 해(害)가 되고 아무리 좋은 명품 옷과 신발이라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불편하듯 집도 나에게 맞는 집이 있고 맞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이 집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모르다 보니 이사를 가서 뒷수습하게 되고 운이 좋으면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게 되나 잘못된 집에 들어가면 그날부터 우환의 도화선이 터지기 시작한다.
필자가 만난 의뢰인들 중에는 집을 이사 할떄는 몰랐는데 이사하고 난뒤 집이 무섭게 느껴지거나 기분이 오싹하거나.또는 집안에 있는 특정 방이 무섭게 느껴져서 들어가기를 꺼려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것은 집터와 합(合)이 이뤄지지 않은 것과 집 내부의 영적인 영향을 받고 있기 떄문이다.
이외에 또 다른 영향을 받곤 하는데도 단순히 집의 문제를 수맥 하나만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 문제의 해결은 결코 풀리지 않게 되는데 첫 단추를 잘못 끼운것이 문제라면 문제이다.
집은 이사를 오기전의 집의 상태와 현재 집의 기운변화까지 모두 감정하여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는지도 찾아내야 하는데 이렇게 이사탈을 겪은 사람들은 이사의 중요성과 집의 중요서을 그 누구 보다도 더 실감하게 됨을 볼 수 있다.
이사를 온뒤부터 신체에 특정한 질병이 없는 데도 불궇고 몸이 무기력 해지거나 몸이 아파오기 시작하는것 가위눌림이 심하게 당하는것 잠을 자고 나서도 편하지 않는 것 모두 집터에서 오는 것이다.
심지어 집터가 맞지 않아 사람이 죽는 경우도 있으니 그러한 것이 하나 하나 쌓일때 흉가로 전락하고 마는것이다.
다 쓰러져 가는 낡은 집 만이 흉가가 아니라 나에게 맞지 않는 집터가 바로 흉가라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우리가 공동묘지를 지나갈때 왜 무서움을 느끼고 오싹함을 느낄까?
무엇이 나를 건드리고 눈에 보여서가 아니라 기운이 음습하기 떄문이다.
기운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존재하고 사람은 그에 영향을 받고 살고 있다.
기가 빠진다. 기운이 없다.기분나쁘다,기가차다, 등등의 말
심지어는 감기가 걸렸다 라는 말도 기가 감했다 라는 뜻이 아닐까?
사람이 죽을떄도 기운이 빠져민서 기가 빠지면서 죽어 버리게 된다.
형체가 없는 기운이 형체를 지탱하고 있는 셈이다.
지구도 우주라는 허공에 왜 매달려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세상 모든것이 음양으로 존재하여 나에게 맞는 것은 득이 되고 맞지 않는것은 해가 되어 좋고 나쁨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게 된다.
집터가 맞지 않는 경우 빠른 사람은 이사를 온 날 부터 잠자리가 불편하고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회복되기는 커녕 병원비 지출만 점점더 늘어나게 된다.
원인제거없이 결과를 자르려 하니 해결의 실마리는 멀어져 가는 것이다.
필자는 수맥이 아닌 집터가 문제가 되어 이사후 우환을 겪는 의뢰인들을 전국적으로 많이도 만나 보았다.
그들이 굳이 이사를 와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않아도 집터 기운만 감지해 보면 이사와서 좋았구나 무난했구나,나빳구나 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사떄마다 당한 일이라면 알아 차리겠지만 예전에는 당해보지 않았던 일을 당해보니 영문 모르는 것일 뿐
이미 누군가는 이사를 와서 당한 사례와 경험이 퍼져 이사탈을 당했다고 하거나 이사후 3년안에 변고가 잦으면 집터에 문제가 있음을 알려 주었던 것이다.
어찌보면 경험은 말이 필요없는 산 교육이요 깨우침 인지도 모른다.
하루 이틀 살다가 갈 집이 아니라면 가족들과 나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집의 상태를 알고 입궐을 하든 피해가든 하여야 하고 이미 입주를 한 사람이라면 좋고 나쁨에 대한 원인은 알고 오래 살아도 되는 집인지 피해가야 하는 집인지를 알아야 하며 혼자 고민할 것이 아니라면 전문가를 통해 방편을 찾아야 한다.
종종 만납니다.
집이 무섭다고 느끼는 사람을 ,,,
왜 집이 무섭게 느껴질까요?
저는 문제와 해결방편을 아는데 여러분도 찾아 보십시요.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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