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풍수가 맞지 않는다-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1층부터 꼭대기층까지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구조를 지닌 가옥구조 아파트(APT)

그래서 사람들은 아파트는 집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알고 살고 있으나 영향을 받고 사는 사람이 문제 일까? 아파트가 문제일까?

패철(=나경)을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현관 입구부터 안방과 주방의 삼합(三合)조차도 맞아 떨어지지 않는 그런데도 누군가는 이사를 와서 문제를 안고 산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는 문제없이 산다.

 

풍수지리 이론으로는 풀 수 없고 수맥으로도 풀 수 없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장소 아파트

그 장소에 여러분들이 살고 있다.

그런데도 누군간 집에 들어와 패철을 드린댄다.

무엇으로 그 집이 좋고 나쁨을 알것인가?

무엇으로 그 집이 의뢰인과 맞는지 안맞는지를 가려내 줄것인가?

 

수맥 하나만으로?

수맥이 흘러서 우환이 찾아온다고?

수맥이 흘러서 잠자리가 불편하다고?

수맥이 흘러서 귀신을 본다고?

수맥이 흘러서 흉가라고?

그럼  온천은?

 

원인없는 결과가 없는 법인데 원인을 찾지 못하니 곁가지만 즐비하게 늘어놓고 해결을 보지 못한다.

풍수인테리어가 잘못되서 그렇다고 그래서 벽지도 바꾸고, 현관앞에 거울도 있으면 안된다하고, 냉장고 옆에 가스렌지가 있으면 안된다 하고 집안에 수석이나 동물그림이 있으면 안된다 하고 침대 머리방향이 나빠서 그런다하고...etc

 

이외에도 수 없이 많이 가리고 가릴것이 너무도 많게 해놓았고 끝이 없지

그런데도 본래의 것이 해결이 안되었는데 잔가지만 치다고 해결될것이며 병의 원인은 그대로 인데 결과만 없앤다고 사라질것인가?

허리가 아파 병원가니 디스크라며 수술을 했다.

그런데 시간이 가니 허리가 다시 아파온다.

뼈의 구조는 바꿔놓지 않고 결과만 제거하니 시간이 다시 결과를 불러오는 법이고,

암을 제거하였는데 재발하였다.

암(癌)의 원인은 제거하지 않은채 결과물만 잘라 버렸으니 재발하는 이치가 아닐런지?

 

 

 

 

 

 

집도 그랬다.

무엇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른채 들어가다 보니 턱~ 하니 악영향을 받게 되고 해(害)를 당하게 된다.

이 집이 나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모르다 보니 제일먼저 당하는 것은 수면뒤에 따르는 건강의 상태.

누군가는 이사온 그날부터 아파오고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고 점점 병들어 간다.

수맥위에서 잠을자서 그런다고?

천만에 말씀

수맥은 말이지 일정한 폭이 있어서 피해서 자면 그뿐이지.

그런데 집이 나와 맞지 않으면 그 집 어디서 잠을 자려고 해도 마찬가지야.

왜냐고?

집 기운이 어딜가나? 집안에 있는것을,,,,

그래서 이런말들을 하게되지.

 

우연히 여행가서 또는 친구집에 가서 , 처가집에가서 잠을자면 그렇게 잠을 잘 자는데 요상하게 우리집에만 오면 잠을 푹 자지 못하겠어 라고 말을한다.

자기몸의 이동변화만 한것뿐인데 왜 그럴까?

 

기운의 변화에 사람은 작용받고 작용당한다.

보이지 않는 것에 작용을 받으면서도 믿어야 하는지 믿지 말아야 하는지 이리재고 저리재고 고개만 갸우뚱하는데 그런데도 몸뚱이는 이상하게 작용을 받는다.

 

사람도 나와 맞는 사람은 느낌이 편하고 마음이 편하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첫 인상에 느낌이 별로고 마음도 불편하다.

집도 그렇다.

보이지 않는데 그렇게 느끼고 작용을 받는다.

신축 아파트, 고급형 아파트,낡은 아파트 , 오래된 아파트로 구분짓지 아니한다.

낡아도 나와 맞으면 명당이고 새것이어도 나와 맞지 않으면 흉가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가늠하지 않는다.

집터 기운이 눈에 보이던가?

그래서 보려고 하면 알수 없고 보지 않으려고 해야 알 수 있다.

 

풍수가 무엇인가?

물과 바람 기류의 흐름이 아니던가?

그런데  왜 똑같은 동(洞) 호수(號數)에 사는데 누군가는 영향을 받고 누군가는 영향을 받지 않는가?

누군가는 좋은 영향 누군가는 나쁜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아파트는 풍수가 맞지 않는다.

모르는 자가 수맥(水脈) 운운하고 풍수(風水) 운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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