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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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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집터이야기

집터 이야기 ◁ ▶집 짓고 3년, 이사하고 3년 이라고 한다(이사탈).-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by 宣人 2014. 5. 15.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 이야기  ◁   ▶집 짓고 3년, 이사하고 3년(이사탈) 이라고 한다.

 

사람은 살아서도 집의 영향을 받고 죽어서도 묘지라는 이름으로 영향을 받고 사니 오랜 옛날부터 이땅위에 누군가 명당 & 흉당을 만들어 놓게 된 뒤 부터 이다.

양택 (陽宅) ,  음택(陰宅) 이라는 생(生)과 사(死)의 분류에서 모양의 형태를 구분하여 놓았지만 공통점은 땅위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즉 땅의 영향을 산자가 받고 죽은자가 받고 다시 산자가 받게 되는 순환의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죽은자의 집(음택)은 점차 사라져 가고 모든 중심은 산자를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 옛 조상들은 죽어서도 후손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 주고자 뚝베기 같은 기운이 전해지는 명당설을 믿었지만 지금의 현대인들은 뚝베기 보다 빨리 데워지기를 바라는 양은냄비 같은 양택설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생겨난 옛말이 조선인은 명당이 있으면 조상을 모시나 중국인은 집을 짓는다고 하였는데 이제는 이것도 점차 정말 옛말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요즘의 사람들은 명당의 개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대박나는 터? 모든 일이 잘 되는터? 우환이 없이 행복한 일만 생기고 안되는 일이 술술 잘 풀리는 터를 말함일 것이다.

그러나 위와같은 내용의 터를 찾기가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다.

즉 알면 쉬우나 모르면 어려운 법이라는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명당의 개념은 나에게 맞는 집터이다.

누구나 입고 싶은 명품옷이 있다고 할때 그 옷이 아무리 좋고 멋있고 이쁘다 하여도 나에게 맞지 아니하면 명품의 가치는 사라지듯이 땅=집터도 나와 맞지 아니하면 남에게는 명당이 될 수 있어도 나에게는 명당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명품 아파트 , 남향집, 누가 보아도 좋아 보이는 집이 나에게도 맞을까?

3대가 적선을 해야만이 남향집을 짓는다 했거만 그런 남향집에도 흉가는 있는데 흉가란 나에게 맞지 않아 그 집에 들어가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이 몸이 아프고 빗만지고 사는 심지어는 죽어나가는 집을 말한다.

필자의 집터감정및출장 수맥탐사를 다니며 만나게 되는 많은 의뢰인들이 아파트 구조에서 살고 있음에도 이사후 우환에 시달리는 경우를 접하게 된다.

아파트도 단독주택과 전혀 다르지 않다. 단독주택만이 집터가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빌라도 집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의뢰인들도 많았다.

그러나 이렇게 모르는 의뢰인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사를 잘못하여 또는 집터 선정을 잘못하여 된통 당해본 사람들은 이사라는 것이 집이라는 것이 아무생각없이 해서는 아니되고 아무곳에나 집을 짓고 살아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안다.

안다는 것은 경험을 통해 깨우쳤음을 의미한다.

 

 

 

 

 

 

집터에 문제가 있다는 것, 집터가 맞지 않게 되면 빠른 사람은 이사후 바로 몸에 이상변화가 온다.

가볍게는 가위눌림에서 시작하여 몸은 점점 무기력해져가고 집안 이곳저곳으로 옮겨가며 잠자리를 바꿔보아도 잠자리가 편하지 않고 집에 정이가지 않는다.

그것을 수맥의 영향 때문 이라고 잘못 알고 있기도 한것이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르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옛 조상들은 경험을 통해 집 짓고 3년 , 이사후 3년이라 하였으니 그 안에 우환이나 변고가 생기면 집을 옮기기를 권했다.

그러나 집을 옮겨도 자신가 맞지 않는 집터로 또 다시 이사를 가게 되면 옮긴 의미가 없지 않겠는가?

즉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것이다.

몰라서 당했다면 이제는 알고서 피해가야 할것이 아닌가? 아니면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이것저것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할것이 아닌가?

 

필자의 경험의 말을 전해 주고 싶다.

집을 짓고자 한다면 이 땅이 내가 집을 짓고 살아도 되는 땅인지?  이사를 간다고 한다면 이 집이 이사를 가도 되는 집인지? 매입을 해도 되는 집인지를 가려 들어가 살기를 바란다.

들어가고 나면 돌리기 어렵고 적지 않은 우환으로 고생을 하고 만다. 이 말은 겁을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이런 절차를 몰라 당했던 의뢰자 들이 많았고 만나 보았기 때문이다.

 

 

 

 

 

 

 

한두해 사는 집도 아니고 한두명 사는 집도 아닌데 몰라서 그런 것인지? 유아독존 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은 항상 당하고 난 뒤에야 , 몸 고생 하고 난 뒤에야 수습을 하려고 한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 기운의 영향을 받고 산다.

작게는 바람이라는 기운, 공기라는 기운을 통해 숨쉬고 살아가고 있으니 집터, 묘터도 다 보이지 않는 기운의 영향을 통해 빈껍데기 같은 육신을 지탱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기(氣)분 나쁘다.기운이 없다,기가 빠졌다, 기운이 솟는다, 기운내라, 기가차다, 심지어 감기에 걸렸다 라는 말도 모두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적인 무형을 다루고 있고, 조상들은 생명이 다한 임종에 이를때 조차도" 혼기(魂氣)가 다 빠져나갔다 " 라고 말을 하였다.

기(氣)가 맞지 않는 집으로 들어가 견디려 하니 몸이 고생을 하고 사는 것이 상례이다.

 

지금 현재도 이글을 접하지 못하여 집터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첫 단추를 잘 끼우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이글을 전한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