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 ↘ 경기 파주 출장집터감정/수맥탐사(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  ↘ 경기 파주 출장집터감정/수맥탐사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무슨 일이든 앞으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해가며 일을 벌여야 한다는 뜻을 가진 속담중에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라는 속담이 있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집터를 선정해야 한다.

집터가 잘못 선정되었는지도 모른채 덜컥 집을 짓고 난뒤 알게되는 우환중에는 집을 짓지 말아야 하는 곳에 집을 짓게 되는 일인데

그 우환은 절대 얕보아서는 아니된다.

 

몇달전 수맥을 봐달라며 의뢰를 받고  집에 도착하여 수맥을 감정하기 전 집터를 감정해 보니 흉가 였다.

즉 흉가란 집터 기운이 너무 낮아 의뢰인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필자는 의뢰인에게 이 집을 언제 짓고 살았냐 물어보니 7년이 넘었다고 하였다.

필자는 속으로 7년동안 어떻게 이렇게 나쁜 집터에서 살수 있을까 생각하였는데 의뢰인의 신체를 감정해 보고 나서야 필자의 집터 감정이 결코 틀리지 않은것을 알 수 있었다.

의뢰인은 간에 병이 진행된 상태였고 아내와의 불화,그리고 아내와 시어머니와의 불화가 점점 커지기 일수였다고 했다.

 

 

 

종종 집을 짓는 사람들중에 아니 집을 짓고 난 뒤에 집을 감정받는 의뢰인중에는 집을 짓지 말아야 하는 터에 집을 짓고 적지 않은 우환에 시달리다 시달리다 필자를 만나 그 원인을 알게되는 경우가 있다.

집 짓고 멀쩡하던 건강이 망가지는 것 부터 시작하여. 자식이 미친경우, 부부의 금술이 깨진경우,돈이 이리저리 새는경우,,,등등

첫 단추를 잘 끼우면 시작이 좋은 법인데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보니 줄줄이 사탕식으로 가족전체가 고생하고 우환이 끊이지 않는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집을 짓고자 땅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계약전에 만나 의뢰를 받아 보는 것이 순서이고  첫번째 순서를 놓쳤다면 짓고나서라도 감정을 받아 해결 방편을 찾아야 한다.

 

 

 

집 짓고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면 원인이 집터와 내가 맞지 않은것에 있음이니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첫번째 순서이다.

그 순서를 거치지 않고 병원 치료를 받아보아야 큰 호전을 기대할 수 없고 몸고생 돈고생만 하고 만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몸으로 느끼게 된다는 것을 필자는 집터가 맞지 않아 고생하는  수 많은 의뢰인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의뢰자는 경기도 파주에 집을 짓고자  땅을 사둔 입장이였는데 축대 밑으로 물이 지표면에서 솟아 수맥상태를 알고자 필자를 불렀다.

지하수를 사용 해야 할 부분도 있어서 관정 위치를 탐사해 주고 집터를 감정하였다.

집터로써 부족함이  없기에 집을 짓고 살아도 됨을 전하여 주며 집을 짓고 살면 좋은 방향이나 현관문, 안방위치,등등을 감정해 주었다.

 

 

 

 

 

집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모여서 살게 된다.

누가 집의 영향을 첫 번째 타자로 맞을지는 모른다.

왠만하면 좋은것은 취하고 해로운 것은 피해가라 !

쓸데없는 고집으로 공든탑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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