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 ↗ 충북 청주 출장수맥탐사 / 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 이사와서 생긴 무기력증)

 

 

 

 

수맥 ↗ 충북 청주 출장수맥탐사 / 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 이사와서 생긴 무기력증)

 

멀쩡하던 몸이 이사를 온 뒤부터 무기력해지고 이곳저곳 몸이 아프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수맥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집터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즉 집터가 나와 합(合)을 이루지 못해 탈이난 것이니"  이사탈 "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수맥을 탐사하는 전문가들이라 하더라도 집의 상태를 정확히 감정해 내지 못하여 막연히 형기론적 또는 패처론적인 풍수이론을 들이대며 풀어보려 하지만 그렇게는 절대로 집과 의뢰인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찾아낼 수 없다.

형기론적,패철론적 이론으로 풀 수 없는것은 규격화된 아파트 에서 찾아 볼 수  있으니 그것으로 증명하려 한다.

 

일반적으로 수맥을 의뢰하는 의뢰인들은 수맥의 악영향은 대충 들어서 알고 있으나 집터의 악영향은 잘 모르고 있고 그렇다 보니 수맥탐사만으로는 풀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즉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수맥때문에 그런것인지? 집터가 나와 맞지 않아서 그런것인지? 또는 예외적인 그 무엇때문인지,,,

 

 

 

 

 

 

충북 청주에 사는 의뢰인은 현재 살고 있는 빌라에 이사를 오면서 몸이 점점더 무기력해져 가고 몸 이곳 저곳이 아파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사전에는 건강하던 몸이 왜 자꾸만 무기력해져가고 나빠지는지 알 수 없었던 의뢰인을 만나 그 원인이 무엇때문인지 찾아내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집앞에 들어서 집을 감정하고 나서야 수맥이 아닌 집터에 영향이 의뢰인에게 강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예전에 살던 집터의 기운을 확인해 보니 차이가 너무도 났다.

기운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데미지가 크다는 것인데 이 분의 몸이 이사오기전부터 나빳는지 이사를 와서 부터 나빳는지는 집터의 기운만 가늠해 보아도 알 수 있다.

 

 

 

 

 

 

필자는 의뢰인의 몸상태를 scan해 보며 아픈곳을 지적해 내자 놀라게 되었는데 어떻게 말도 안했는데 자신의 몸 아픈곳을 정확히 짚어내느냐고 했다. 필자는 이때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싶다.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집터가 맞지 않는 경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고 그중에 유독 한사람만이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 원인은 알지만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이렇게 집터가 맞지 않는다고 하여 이사만이 대수는 아니다.

물론 이사도 방편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또 다른 방편이 있으니 필자는 그 방편을 의뢰인에게 전하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사를 가야할 집을 몰라 이사를 가게되고 그에따른 영향을 받는다.

그래도 인연인지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걸려서도 인연을 만나게 되면 다행이라 생각한다.

의뢰인은 감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고맙다며 출장료외에 또 다른 보너스를 주셨다.

댓가없이 준 방편일 뿐인데 사람은 고마음이 마음으로 전해지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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