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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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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과터 진단사례

집터 ↙ 경기도 광주 퇴촌 출장수맥탐사 /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집 짓고 3년이라 하더라.

by 宣人 2014. 5. 15.

 

 

 

 

 

집터 ↙ 경기도 광주 퇴촌 출장수맥탐사 /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좋은 신발이 있어도 나에게 맞는 신발이 편하조 좋은 신발이지 나에게 불편하고 맞지 아니하면 아무리 좋은 메이커 신발이라 하여도 벗어던지기 까지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신고 있어야 한다.

신발을 발에 맟춰야 하는 것이지 발을 신발에 맞출수는 없는 법이니 옷,음식,사람이 신발과 다름이 있을까?

 

그러나 집이란 것도 신발과 다르지 않아 불행히도 맞지 않는 곳에 살게된다면 벗어던지거나 또는 풀수 있는 방편을 모르게 된다면 그 집을 벗어나는 수밖에 없다.

 

필자는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해 보면 집이 들어서지 말아야 할 곳에 집을 짓고 살거나 이사를 오지 말아야 할 집으로 이사를 와서 말못할 고충과 우환에 시달리는 의뢰자들을 만나게 된다.

물론 아무것도 모른채 다행이도 집터가 문제가 되지 않는 곳에 집을 짓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이사를 와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

또는 운이 좋게도 기존의 살던 집보다 더 좋은 집터로 이사를 와서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문제가 없는 집은 다행이나 문제가 있는 집터, 나에게 맞지 않는 집터로 이사를 오거나 집을 짓고 살면 불행과 우환의 도화선에 점화가 시작되어진다.

 

또는 집터가 처음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의뢰자 본인이 부정을 만들어 집터의 기운을 변질 시키는 경우도 있곤 하였으니 사람은 몰라서 당하고 가리지 않아서 당하고 산다.

 

 

 

 

 

 

 

경기도 광주 퇴촌에서 걸려온 의뢰인의 연락을 받고 집앞에 도착하여 옆집 평상에 앉아 있는 마을 주민에게 주소를 물어보자 필자에게 친절히도 알려 주었는데 앗불싸   !  왜 이리도 집터가 좋지 않은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쯤 의뢰인의 차가 도착 하였다.

필자는 의뢰인과 간단한 인사를 하고 이곳에 산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으니 집짓고 산지 7년이 넘었다고 하였다.

7년이라 ~ 이토록 집터가 맞지 않은 집에서 7년을 어떻게 버티고 살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쯤 필자의 감정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것은 의뢰인의 신체를 감정하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의뢰인은 심한 지방간이 있었는데 지방간이 생기기 전 산악자전거도 타며 나름 운동에 깊은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생활을 하였지만 몸은 점점더 무기력해져가고 심지어는 아내와의 언쟁과 사이도 점점 잦아져 갔으며 집 짓기 전에는 사이가 좋아 같이 생활하던 어머니와 아내와의 사이도 나빠져 결국 어머니도 따로 나가서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이러한 제반적인 집안의 문제가 점점 깊어지자 아내는 남편의 건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 수맥 "이라는 것 때문에 그럴 수 있을 까 생각하여 필자에게 수맥탐사를 받아보려는 생각에 필자와 인연이 닿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의뢰인들은  수맥때문에 영향을 받는 것인지? 집터 때문에 영향을 받는 것인지 잘 모르다 보니 우왕좌왕하고 당황하게 된다.

그렇다보니 수맥과 전혀 상관없는 수맥차단제를 수십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하여 구입하고 설치하곤 하나 집터가 문제가 있는 경우 절대 효과를 볼 수 없다.

집터의 문제는 세상에 나와있는 그 어떠한 물질로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왜 집터가 문제가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만난 의뢰인 역시 수맥때문인줄 알고 침대밑에 동판도 깔고 있었고 심지어는 집 지붕도 동판으로 처리를 한 상태였다.

각방 수맥의 상태가 문제가 아니라 집터의 문제임을 지적해 보면 수맥은 일정한 폭이 존재하여 그 범위를 벗어나면 수맥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만다. 즉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집터에 문제가 있는 집은 집안 어디를 가서 잠을 자더라도 불편하다는 차이를 지니고 있다.

또다른 사람중에는 집안의 특정한 방에서 무섭거나 두려움을 느끼고 또는 집안에 들어서면 무섭거나 소름이 돋고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두가지 원인에서 이뤄지니 인연이 닿는다면 전하려 한다.

 

그러나 집터가 맞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또는 이사를 잘못와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지혜로운 방편이 있음이니 위와같은 문제로 우환의 굴레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고 필자와 인연을 만들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오늘 만난 의뢰인은 현재의 집의 상태와 그리고 덤으로 마을 입구에 또 다른 땅을 구입하여 그곳에 다시 집을 지을 구상을 하기 위함인지 그곳 집터도 감정을 원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집터에 집을 짓고 이사를 가서 탈이 나는데도 명쾌히 그것이 집터 때문인지? 수맥때문인지 그리고 다른 원인때문인지 명쾌히 가려낼줄 몰라 엉뚱한 짓을 하고 마는 사례가 적지 않음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누군가는 헤메이지 않고 다이렉트로 만나기도 하고 누군가는 한참을 헤메이다 인연이 닿곤 한다.

그 인연이 어찌 집을 보는 것에만 국한되겠는가?

어찌보면 잘되고 못되고, 죽고 사는것도 다 인연에 따라 세워지고 허물어지는 결과물 인지도 모를 일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