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터 감정 ↙ 인천 논현 출장 수맥탐사및 집터감정-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공장터 감정 ↙ 인천 논현 출장 수맥탐사및 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필자와 몇차례 집터감정을 통해 인연이 되었던 의뢰인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지만 이집으로 이사를 와서 필자에게 수맥탐사와 집터감정을 받고 난 뒤 필자는 집터가 좋다고 들어서자 언급을 한적이 있다. 그후 가정에 큰 문제가 없었던 터인데 주인이 집을 빼 달라는 요구에 의해 전세보다 집을 사야 겠다는 마음에 몇 차례 집터가 좋은 곳을 찾아 다니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집터 기운이 좋은 곳을 찾아 주며 나중에 가족들과 집을 방문해 보기를 권했는데 가족들 모두 왠지 모르게 집이 지닌 느낌이 좋다며 만족해 했고 전세에서 자가로 집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난 뒤 의뢰자는 갑작스럽게 옮길 수 밖에 없었던

남편의 사업장을 꼭 한번 감정을 받고 싶다며 필자를 공장으로 안내를 하였다.

 

 

 

 

 

공장에 들어서며 공장터의 상태가 어떤지를 감정해 보니 터가 나쁜곳은 아니라고 감정하자 남편역시 이곳으로 옮겨올때 쯤 물량이 없을 까봐 걱정을 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물량이 떨어지지 않아 바쁘게 기계가 가동되고 있다고 하였다.

특별히 문제가 없는 터가 아니라고 감정을 하며 사무실에 수맥이나 탐사를 해주고 돌아왔다.

 

 

 

이사를 가든 공장이나 가계터를 찾을때 기왕이면 나와 맞는 집터가 좋은 곳을 선택하여 시작을 하는 것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모르다 보니 모든것을 적지 않게 잃고 난 뒤 돌아보게된다.

의뢰인은 이러한 경험을 집을 통해서 해 보았던 지라 이사는 아무집이나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사를 오기전 딸의 건강악화로 많은 근심걱정에 시달렸으나 이사후 딸의 건강도 점차 많이 좋아졌다.

근본적인 원인을 바꾸지 않고서 곁가지를 붙들어 봐야 시간,금전,육신의 고통만 따르고 만다.

 

집은 분명 자신과 맞고 안맞고가 존재하는데 모르는 지라 당하고 당하고 난 뒤에야 또 거처를 찾아 방황을 하고 마니 아는것이 병이라는 말은 맞는 말은 아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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