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대전 출장 수맥탐사/집터감정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
이사를 와서 오랜동안 살고 있다보면 이사를 온 뒤로부터 아니 어쩌면 이사를 온 날로부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막연한 답답한 느낌이라던지 또는 집이 정이가지 않는다던지 잠을 편하게 잘수 없다든지 몸이 원인모르게 자꾸만 아파온다면 그것은 이사를 온 방향과 장소가 뭔가 맞지 않아서 생기는 일명 " 이사탈 " 이라고 볼 수 있고 거기에 수맥의 영향을 잘 받는 사람이라면 악영향을 더 강하게 받을 수 있다.
보통의 사람들이 집을 감정할 때 집의 겉 모양을 보는것에 초점을 맟춘다면 필자는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것은 무시하고 초점을 보이는 것에 맞추지 않는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영향을 받고 살기 때문이며 그래서 더 괴롭고 답답할 뿐이다.
수맥과 집터가 잘 맞지 않는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고 덧붙여 영적인 부분 역시 눈에 보이지 않으나 그 영향을 잘 타는 사람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의 운이라는 것이 집터가 나쁜경우 내리막을 치는 운에 다다르면 아프던 몸도 더 아프고 하는일도 더 안되는 경우가 많으며 집을 잘못 들어오게 되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의뢰인의 안내를 받고 들어선 집안은 안주인의 마음을 대변하듯 밝고 환해 보였다.
이곳에 살고 있는지는 10년정도 처음에 이집에 이사를 왔을당시 의뢰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뭔가 답답한 느낌을 받았고 잠자리도 그다지 편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거기에 남편의 실책으로 돈을 잃기도 하였으니 새로 이사를 가려고 하자니 돈이 만만치 않고 새집을 얻는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였던 것이 내심 마음속에 근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일반적으로 이런경우 이사를 생각하나 필자에게는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살 수 있는 방편이 있고 나쁜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받지 않고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방편역시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의뢰인은 필자에게 집에대한 감정을 받고 싶어했고 이사를 가야 하는지 그대로 살아도 되는지?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지혜를 얻고 싶어했다.
문제의 원인을 모르면 답도 알 수 없으나 문제를 알면 답을 얻을 수 있다.
필자와 만나게 될 의뢰인들은 따로 있는지 전화를 받는 즉시 그 느낌이 온다. 이사람이 나와 만나게 될지 만나지 않고 단순한 통화로 끝나게 될지...그래서 크게 억지로 만나려고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다 시기와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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