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수맥탐사 & 집터 출장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집을 짓고자 할때 누군가는 집은 아무곳에나 집을 짓고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집은 아무곳에나 짓고 살아서는 아니된다고 여기곤 하니 집에 대한 나쁜 경험을 해본적 없는 사람은 전자에 해당할 것이고 경험을 해본적 있는 사람은 후자에 해당할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오랜 세월 전국을 다니며 수많은 의뢰자들을 만나보면서 그들이 하나같이 이사를 온 뒤부터 발생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운의 작용을 통해 잠을 자지 못하며 설치거나,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우환과 액운이 발생하거나,,기타 등등의 일들로 필자와 만나게 되었으니 그들중에는 무신론자도, 또는 각기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였으니 믿는다고 영향을 받고 믿지 않는다고 하여 영향을 받는 차원이 아니였던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어렵게 집을 짓고, 또는 내집마련을 하고, 이사를 온 뒤부터 발생한 뒷처리를 해주곤 하였고 그들로 부터 필자가 다녀간 뒤로 다시 잠을 잘 자게 되었다거나 집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다르게 느껴졌다는 연락을 추후 받곤 하였다.
이처럼 분명한 것은 집터로 부터 발생되어지는 기운의 영향을 잘못 받게 되면
아니 나와 맞지 아니하는 집터로 들어가 집을 짓고 살게되면서 부터 몸이 병들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 액운과우환이 발생하곤 하니 오랜 숙원으로 집을 짓고자 할때는 분명히 나와 맞는 땅위에 집을 짓고 살기를 적지 않은 우려에서 글을 남겨본다.
오늘 만난 청주에 사는 의뢰자 역시 여생의 마지막에 집을 짓고자 하였는데 몇군데 땅을 봐둔곳을 일러주며 필자에게 어느땅에 집을 짓고 살면 무난할지 감정을 받고자 하였다.
총 4군데의 땅을 각기 돌며 의뢰자와 맞는 땅을 감정하였고 선택하여 주었다.
비어있는듯 하지만 누군가는 이땅위에 새롭게 집을 짓고 살게된다.
그리고 그중에 누군가는 좋은 영향을 받고 살고 누군가는 집 짓고 우환에 시달리며 살다가 그 터를 떠나게 되곤한다.
신발이나 옷은 치수가 있어서 맞는지 맞지 않은가를 확인할 수 있지만 땅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확인하지 않다보니 일반인들은 가늠 할 수 없다.
오랜, 수많은 경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감정내려 줄 수 있으니 사람이 살아갈 터를 봐주는 일이나 죽은자의 묘터를 봐주는 일이나 전국을 돌며 다니긴 하지만 한번도 마음의 부담을 덜어본적이 없다.
의사의 오진은 한사람만을 다치게 하지만 집터/묘터의 오진은 가족의 불행을 자초하게 되니 장거리를 오고가는 육신의 피로는 마음의 피로에 비길수 없다.
의뢰자는 필자를 통해 감정받기를 참 잘했다고 두 부부가 입을 맞추었다.
자칫했으면 터가 맞지 않는 땅을 살뻔 했으니 남편은 아내의 말을 듣기 잘했다며 너털웃음을 지어 보였다.
뜨거운 태양아래 시원한 바람이 간절해지는 하루
점점더 더위가 깊어지는 여름날의 출장길이였지만 필자와 만나는 그들이 새로운 터전위에서 행복한 삶이 이뤄지길 바래본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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