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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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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집터는 좋은곳에 그리고 수맥은 피해서 집을 지어라!

by 宣人 2014. 9. 5.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잠시 태어났다가 빌리고 살다가는 터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고 모르다 보니 영향을 받고 알려고 하지 않아 당하고 난 뒤 후회를 한다.

땅이 다 같은것 같아도 각기 다 다르고 집도 같은것 같아도 다 다르니 아파트의 모양이 다 같은것 같아도 내부의 기운은 그 집에 거주하는 각기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종종 집을 짓기 위해 집터를 찾는 이들중에는 수맥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고자 의뢰를 하는 분들이 계신다.

집을 짓기 위해 수맥은 결코 없어서는 아니되는 산물이며 알면 피하고 모르면 당하는 것이 또한 수맥이다.

그러나

수맥이 중요하다 하여도 수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집터의 기운이다.

수맥은 일정한 폭이 있는반면 집터의 기운은 폭이 없다.

없다보니 집 내부에서 모두 발생한다.

집터가 거주자와 맞지 아니하면 아무리 수맥을 차단하고 피한다 하여도 무용지물임을 알아야 한다.

수맥은 집터가 맞았을때 두번째로 봐야하는 것인데 선(先)과후(後)가 뒤 바뀌다 보니 어떤이들은 수맥의 상태만 보고 집을 짓고 살다가 후회를 하고 어떤이는 집터의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수맥은 피해서 집을 짓는다.

무엇이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지는 각기 판단에 맞기길 바라니 분명한 것은 집터라는 것이다.

 

음식도 나에게 맞는 것이 있고, 사람도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 옷과 신발도 그럴진데 하물며 사람이 사는 집이 어찌 다를 수 있겠는가?

눈에 보여지는 유형(有形)의 상태로 맞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형(無形)의 기운으로 맞고 안맞고가 결정지어 지니 그 원리와 이치를 아는이가 그것을 분별하고 판단하게 된다.

 

 

 

필자가 집터와 관련하여 만나본 이들중에는

집을 짓고 살아서는 아니되는 곳에 전원주택을 짓고 건강의 심각한 적신호가 온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가족이 모두 병들고 자녀가 미처 버린 경우도 있었고 , 잘 지은 집임에도 불구하고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 원인이 도대체 무엇인지도 모른채 병원을 전전긍긍하고 건강식품과 약을 복용해도 병은 호전이 되지 않는다.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고 제거하지 않은채 행하는 것은 돈만 날리고 몸만 고생하는 꼴이되니 몸에 영양소가 부족해서? 적게 먹어서 병이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먹어댄다.

유(有)의 기운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무(無)의 기운이 부족함인데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찌해야 하는지도 모르니 몸고생 마음고생이 뒤 따른다.

 

집이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경험자들은 이미 알기에 가려가니 없다하면 왜 이삿날 방향과 날짜를 가려 간단 말인가?

소중한 내 가족과의 건강한 행복을 얻고자 집을 짓는다면 돌다리도 두르려 보고 건너듯 지혜를 두드려보라.

집을 짓지 말아야 하는 곳이 있고 더 나아가 때가 아닌날도 있다.

때가 아님도 모른채 구하는 집터는 맞지 않는 터를 구하기 쉽고 액운과우환이 뒤 따르기도 쉬운 법이다.

 

하여 집터는 내게 맞는 좋은 곳에 수맥은 피해서 짓고 살라 !

거기에 지하수는 수맥이 주는 선물일 뿐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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