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일반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런데 내 가족이나 친척,친구들 중에 집안이나 집밖에서 귀신을 보게 되면서 일상적인 생활에 시달리는 경우를 보게 되는 이들이 있다.
누군가는 보게 되기도 하고 보이지 않지만 뭔가모를 기운이 자신의 몸에 들어가 있다고 느끼거나 내 정신과 상관없이 정신과육체가 따로 노는것 같다는 이들의 고통
그러한 말못할 고통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고 정신병자,미친사람 취급받아가며 속앓이 가슴앓이를 알아가며 정신이 병들어 버림으로 인해 육체도 동시에 병들어 간다.
믿어주지 않는것도 답답하고 고립되는 상실감, 가족들로 부터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그 마음을 나와 피를 나눈 형제도 부모도 알아주지 않는다.
왜?
나는 보이고 느끼지만 그들은 보이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며 서로간의 몸이 결코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는 종종 이런 분들을 접하게 되고 그들의 몸상태 ,집안 내부에서 존재하는 무형의 기운(陰神)를 감정해 내곤 하는데 그들이 집안 내부에서 뭔가 느껴진다거나 보인다는 것과 일치하게 된다.
남을통해 확인받게된 실체에 대해 밝혀질때쯤이 되어서야 가족이나 형제는 남모르게 고통받고 있었던 그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고 믿으려 하지만 그것도 100% 믿지는 못한다.
왜?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이 경험하고 느끼는 것은 믿으려 할뿐 나와는 별개로 느껴지는 더욱이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결코 100%를 수용하지 않으려 한다.
그것은 내몸이 아픈것은 100% 알지만 아무리 부모,자식이라 하여도 당사자의 고통을 대신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과 다르지 않기 떄문이다.
그런데 존재 한다는 것이며 존재 하지 않는다면 느끼지 말아야 하는데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을
경험해 보지 않은 이들은 모르고 그 고통을 절대 알 수 없는
그래서 미칠것만 같은 이 말못할 고통을 필자는 알아낼 수 있고 판별해 낼 수 있다.
집안에 있는지 없는지, 내몸에 있는지 없는지.귀신의 수(數)가 몇이나 들어와 있는지. 젊은것인지 나이든 것인지,남자인지 여자인지,피해를 주는 것인지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인지.
또한 왜 귀신을 보고,듣고 느끼게 되는지 까지도...
나만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니다.
이세상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고 존재함으로 인해서 영향받는 사람이 반이다.
영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종교는 결코 존재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며 신의 존재도 부정해야 함이 옳다.
그러나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종교를 믿고 있고 그 누구도 신을 본자가 없음에도 보이지 않는 신을 믿고 산다.
왜 믿는가?
종교적 신은 우월하고 귀신은 천하고 미신이라 생각하기 떄문인가?
그 세계를 알지 못하면서 보고 느끼는 자를 부정하지 말고, 외롭게 하지 말고, 슬프게 하지 말라.
목사님,스님,신부님이 보면 성자요,
일반인이 보면 정신병자란 말인가?
그러한 편견은 여러분 스스로 묶어버린 보이지 않는 판단의 족쇄일뿐이다.
예전과 다르게 변해버린 내 가족중에 그 누군가 보이지 않는것에 대해 고통을 받고 있다면 확인받으라.
그리고 지혜로써 행(行)하라.
자신의 잣대로 아는 만큼만 옳고 그름을 판별하지 말고 신의 마음으로 고통받는 이를 측은하게 여기라.
그 마음만이라도 지닌다면 훗날 원망은 듣지 않으리라.
그에따른 인연은 시절과 때가 되면 만나게 되리라 본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빙의감정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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