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멀쩡하던 몸이 왜 이사를 온 뒤로 부터 아프기 시작하고 , 잘 자던 잠을 왜 이사후 부터 못자게 되는지 모르겠다며 의뢰를 하게 되는것중에 하나가 수맥탐사가 아닐가 쉽다.
수맥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다가 이사를 와서 겪게되는 몸의 증상이 사라지지 않을때쯤 수맥을 알게되고 감정을 받는것이 일반적인 사례들이다.
그런데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있으니 "수맥 때문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
필자는 종종 이미 다른 수맥탐사가에게 수맥탐사를 받았고 더 나아가 필요도 없는 수맥차단제 까지 설치해 놓고 사는 의뢰자들이 필자에게 제차 감정을 받게 되는 경우를 만나게 된다.
그들이 왜 또 필자에게 의뢰를 하게 된 것일까?
수맥탐사도 받아보고, 100% 수맥을 차단 한다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그들의 신체적 증상중에 여전히 잠자는 것이 괴롭거나 잠을 자고 나서도 몸이 천근만근인 상태로 지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집을 방문해서 관(觀)하여 보면 수맥이 아닌 이사에 따른 부작용 즉 " 이사탈 "을 겪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사탈은 그 증상이 수맥과 유사한듯 하지만 자세히 감정해 보면 아주 다르다.
에를들면 이런 경험을 한 분들이 계실것이다.
친정집이나. 친구집에, 처가집에 가면 잠도 잘자고 자고 나서도 몸이 무척 개운한데 우리집에서 잠을 자면 잠도 안오고 자고 나서도 몸이 뭔가로 두들겨 맞은것 같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는것이다.
이방 저방 거실을 옮겨가며 잠을 자도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라고 느끼는 것이다.
수맥이 이 집에 그토록 많은 것일까?
그래서 옮겨가며 피해가서 자는 곳이 다 물구덩이란 말인가?
그렇지 않다.
이사란 부분은 방향,날짜,집터 이렇게 이뤄지는데 이것이 맞지 않을때 문제가 발생한다.
각기 집의 기운이 다르고 그 내부에 존재하는 음기및 미물의 수와 종류도 다르다.
이사전에 이미 존재 했거나 ,살면서 의뢰인 스스로 만든경우도 있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아 본인만 모를뿐....
만약에 집이란 것이 다 똑같고 집이 무슨 그런 영향을 주냐고 본다면 당신은 왜 이사를 와서 몸이 아프고 잠을 못자고,
환청을 듣고, 귀신을 보기도 한단 말인가?
집이란 것이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다면 말이다.
수맥이 귀신을 보게하고 ,환청을 듣게하고 몸을 아프게 할까?
그럴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각기에 따라 다름으로.,...
의사도,선생도,기술자도 각기 근기에 따라 자신이 경험하고 아는 수준이 다르다.
수맥탐사도 마찬가지다.
수맥만 보는 사람은 수맥밖에 모르고 그 이상의 원인이 존재한다면 말도 못하고 수맥으로만 모든것을 꿰 맞추려 한다.
그런데 원인이 다른것에 있다면 모르다 보니 찾지 못하고 방편또한 제시하지 못한다.
집에서 귀신을 보고 , 집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기운이 빠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제아무리 수맥을 피해서 자고 ,수맥차단제로 집에 도배를 한다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다.
원인은 수맥이 아니기 떄문이다.
원인을 모르면 답도 모르는것 ,역으로 원인을 알면 답도 알고 있는것이다.
이사를 와서 가족중에 원인모르게 죽었거나, 아프거나,우환과 액운이 쏟아지는 경우 절대로 수맥만 보거나 집에 부적을 붙이는 행위를 해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사람은 각기가 모두 달라 기운의 영향을 크게 받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나 외의 사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몸은 이렇게 아픈데 왜 다른 사람은 멀쩡한것인지 모르고 멀쩡한 사람은 원인모르게 아픈사람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병원에 가서 온갓 검사를 다 해보아도 병명이 나타나지 않는것은 왜 일까?
그렇다면 내 몸은 정상인 것일까?
정상인 몸이 왜 힘이없고 괴로운 것일까?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단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그 원인을 찾아 방편을 제시할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있을뿐
수맥때문이 아닌데도 수맥탐사만 받고 수맥차단제를 설치해본들 모두 헛된일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그 답은 전혀 다른것에 있기 때문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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