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 이야기-집터와 종교는 무관한것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집터 감정과 수맥탐사를 통해 전국의 수 많은 의뢰자들을 만나다 보면 기독교,불교,천주교인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일부 종교인들 중에는 집터 또는 수맥을 탐사하고 감정받는 행위가 미신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는 그들이 이사를 온 뒤에 발생한 여러 문제가 기도나 믿음적 대상으로 부터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고 있음에도 딸이 귀신에 시달리고, 천주교를 다니고 있음에도 아내가 아무 이유없이 잠을 못자고, 부처님을 믿어도 집에서 환청을 듣고 귀신을 보는 현상들을 보면서 그들은 필자를 만나기 전까지 각기 그들이 믿는 종교 지도자들을 통해 여러 의식행위를 해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안수기도,천도제,구병시식,성령치료,굿,등등

그런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것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인데 문제의 답을 풀지 못하면 원인은 그대로 남겨져 있는것과 같다.

즉 신은 그냥 해달라고 한다고 해서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 한다고 해서 ,찬양하며 노래한다고 해서 염주 돌린다고 해서 경을 되내이며 목탁친다고 해서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에 맞는 딱 맞는 열쇠를 자물통에 집어 넣어야 열리는 것과 같다.

하여 내가 이사를 와서 몸이 아파왔고,잠을 자기 힘들고, 환청을 듣고,우환이 끊이지 않는다면 시간,세월보내며 기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과 방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기도가 능사가 아니란 것이다.

이 세상의 중심은 바로 " 나 "다.

내가 없으면,내가 병들면,내가 쓰러지면 예수님,하느님,부천님,마리아 모두 필요없다.

기도만 하고 있다고 해서 신이 뭐 해준다는 것은 없는 것인데 수맥탐사를 받는 다거나 또는 집터를 감정받는 다는 것이 미신행위라 한다면 지금껏 받은 수 많은 사람들은 일자 무식이여서 받았으며 미신행위를 했단 말인가?

 

내 몸이 아파 죽겠는데. 집안에 우환이 쌓여져 가고 있는데 이것저것 가릴것이 아니라 내몸 병고치는 약이라면 개똥이라도 가리지 말고 먹어야 하는 것이 옳다.

내가 만든 고정관념,선입견,틀에 억메여진 가치관들이 사상의 틀을 조여 메어둔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대통령이 할 일이 따로 있고, 주민센타 직원이 할 일이 따로 있다.

하느님이 할 일이 따로 있고 사재가 할 일이 따로 있다.

모든 일을 하느님,부처님,동정녀 마리아가 해주는 것이 아닌데 높으신분 붙들고 울부짓지 말고 호소하지 말라.

서로 상통하지 아니하면 아무 의미없는 것이 종교니라.

 

고로 집터와 수맥,풍수 종교는 전혀 무관한 것이며 신은 인간예게 지혜를 주셨다.

선택하여 쓰라는 지혜를 주었는데 그 지혜를 나의 종교관,가치관,고정관념,선입견에 가둬두면 지혜를 꺼내 쓸 수 없다.

결국 나 스스로가 나를 죽이고 있는 것이다.

 

녹은 결국 쇠를 녹이고 마는 것과 같이 결국 내 몸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 처방 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