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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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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집터이야기

이사와서 되는일이 없다. 집터가 문제일까?-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by 宣人 2015. 1. 5.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이사오기 전에는 멀쩡하던 부부사이 ,그리고 잘 나가던 사업,그리고 아무 문제없던 가족들 건강에 이상신호, 잘만 모이던 금전도 모이지 않게 되는 일.

잠을 자고나서도 몸이 이상하고 잠들기가 어렵거나 ,몸이 아프긴 한데 병원에가면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 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리고 그 누구에게 말을해도 믿어주지 않는 현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필자는 적지 않다는 것을 안다.


아는 이유는 이러한 분들의 집들을 수 없이 많이 방문하여 감정해 보았기 때문인데 이런분들의 집은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집이나 문제가 없는 집의 기운과는 사뭇 다른 기운이 집안에 내재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인데 일반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에 세월만 가고만다.


하여 그런분들의 집에 들어가면 굳이 의뢰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이 집에 이사와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알 수 있다.

즉 집터도 문제가 되거니와 집안에 있는 음기(陰氣)가 집안 곳곳에 있으며 심지어는 위치를 옮겨가며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런 기운이 내재되어 있는 경우 어떤 이들은 특정한 방에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나 막연한 무서움에 방을 비워두고 살아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없는것이 아니라 뭔가가 있다.

그것이 죽은사람의 모습이기도 하고, 동물의 형상이기도 하니 어떤 이들은 그런 기운에 감겨버리게 되면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니 속칭 "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 안에는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만진다고 한다면 믿어지겠는가?

그런데 없는 가운데 있다.

그것을 보는자가 있고 보지 못하는 자가 있을뿐 보는 자는 있고 보지 못하는 자는 없다고 말한다.

즉 아무 말 하지 않고 똑같은 것이 있다는 것을 찾는 자는 있고 찾지 못하는 자는 없다고 하니 " 유유상종" 일심동체가" 그와 같은 표현이 된다.


집이 같은것 같아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무지하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인지라 그래서 영향을 받게되니 어떤 집들은 이사전에 살던 사람들이 귀신을 잔뜩 만들어 놓고 이사를 가버린  그 어떤 짓을 하며 살았는지를 모른채 그런 집으로 들어가게된다.


그런 집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영향을 받는 가족이 있다면 이사가서 단번에 영향이 나타나게된다.


누군가는 집에 뭔가가 돌아다닌다고 하고 누군가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어느날은 가위눌림을 심하게 당하고, 몸이 이상하게 무기력해지거나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며 ,그렇다 보니 그 시간이 길어지면 병원쇼핑을 하게되거나 무속인을 찾아가 굿도 하게 되지만 하고 나면 더욱더 심해지곤 하니 음(陰)이 음(陰)을 부르는 이치를 모른다.

그래도 원인은 발견되지 않는다.

몸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것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니 조준을 다른곳에 맟추고 총을 쏜 것과 같다.


종교를 믿고 백날 기도해도 개선되지 않는다.

원인도 모른채 기도만 한다고 능사가 아닌것인데 깨우치지 못하면 인간은 그날이 그날이고 결국 하루를 살다가 죽고만다.


세상에 모두 똑같은 것은 없다.

집도,사람도,귀신도,수맥도 모두 각기 다르다.

다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두 똑같다고 판단하고 있는 그 자체가 오류일뿐.


내가 보고 느끼지 못한다고 없는것이 아니라 내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아는자는 모르는 이를 이해하지만 모르는 이는 아는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니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하늘은 땅을 안다하나 아래서 위를 쳐다보는 땅은 하늘을 모른다 한다.


만일 이렇게 보고 느끼는 자가 있다면 그대 스스로 증명 받을 수 있게 하리라.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시절인연에 따라 만나게 되는 날이 온다면 말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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