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조상의 업장소멸은 내가 해야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살아서는 인생을 알 수 없고 죽어서 인생을 아는 것이니 죽은자는 말이없고  세월과 시간은 되돌릴 수 없음이니 조상은 기운으로 남고 육신은 소멸되고 만다.

하여 업과복에 따른 심판은 살아서 받는것이 아니라 사후에 받게 되는 결과물이니 후손이 깨우치지 못하면 업(業)은 업데로 복(福)은 복데로 남게되니 현재 살고 있는 모습 그 자체가 업이요 복이다.

 

업과복은 하나이니 깨우치면 업(業)이 복(福)이되고 깨우치지 못하면 복도 업으로 돌아가고 만다.

조상은 복을 내려주고 싶어도 자손이 알지 못하고 찾지 아니하면 움직임이 없는 것이니 죽음과 같은것이다.

자손이 많다 하여도 찾는 이에게 복록의 기운이 내려가니 가지가 많다 하여도 뻣어가는 가지에 따라 열매도 각기 크기가 다른이치와 같이 찾지 아니하면 길도 없고 복록도 없으며 업장소멸도 없는 것이다.

 

죽은 조상은 업장소멸을 할 수 없고 남아있는 자손이 하는 것이니

소멸하지 아니하면 그 더러움이 어디로 갈것인가?

그 나무에 그 뿌리인것을,,,

 

감나무에 감이 열리고 배나무에 배가 열리듯

정(鄭)씨 나무에 정씨가 열리고

이(李)씨 나무에 이씨가 열리는 이치는 천지의 이치니라.

죽음에 이른다고 소멸되는 것은 없음이니 생과사는 둘이 아닌 하나이니 그 모든것이 공(空)에서 탄생한 것이다.

 

새집에 들어감에 깨끗히 청소를 하고 짐을 들여놓아야 함이 순서이니 조상의 업이 먼저 소멸되야 함이 복록을 짓는 철 출발점이고 도화선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없다하면 무관심이 큰 죄이니 그대도 죽고나면 없는 것이니 그대가 행한 죄와업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정녕코 사라지고 없단 말인가?

 

그렇다면 그대의 현실은 어디로 부터 온것이며 왜 그렇게 살고 있는가?

없애지 아니하면 남아있고 만들지 아니하면 사라짐도 없는것이나

조상은 이미 만들고 사라져 버렸으니 육신을 지닌 자손이 깨우치고 행하여 소멸시켜야 한다.

소멸시키지 아니하면 대대로 이어져 사라지지 않으니 세월가고 나면 후회와 허망함 만이 남아있게 된다.

 

깨우친 자손이 조상찾고 업장을 소멸하고자 한다.

그 자손 하나 만들고자 조상은 수백년을 빌고 빈다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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