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상을 이야기 하면 미신으로 치부하는 경우를 보게된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디로 부터 나왔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말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논하기 전에 눈에 보이고 이미 거처간 부모와 조상이 현실의 창조주 인것을 모른다.
그러나 세월이 신인지라 세월속에 부모도 조상이 되고 나도 부모가 되고 결국 조상이 되고 만다.
조상을 미신으로 치부한다면 그대도 훗날 자손에게 미신이 되는 것이고 결국 미신으로 살아가고 마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있다고 말하니 생(生)과사(死)도 두개의 공간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간속에 있는 것이다.
사후가 없다면 종교도,신(神)도 영적지도자(신부,목사,스님,무속인) 모두 존재 의미가 없는것이니 모든 인간은 태어남도 죽음도 끊임없이 반복되어진채 한 가문의 조상으로 남아있게 된다.
그(조상)가 없이 어찌 그대가 이 세상에 밝을 딛고 살수 있단 말인가?
조상없이 그대가 어찌 금생에 꽃을 피울 수 있단 말인가?
그대 없이 어찌 자식이 만들어 질 수 있단 말인가?
자식없이 어찌 그대가 기억될 수 있단 말인가?
감나무에 감이 열린다는 속담은 영원한 진리이며 세상의 이치이니
김씨 나무에 김씨가 만들어지는 이치와 박씨 나무에 박씨가 열리는 이치는 변할 수 없는 세상의 이치이니
조상이 미신이 된다면 김씨도 박씨도 세상의 모든 만조백관의 성씨가 모두 미신이 되고만다.
조상은 미신(迷神)이 아닌 정신(正神)이다.
왜 미신인지? 왜 정신인지 내놓지 못한다면 미신이라 치부하지 말라.
결국 그렇게 생각하는 그대도 세월앞에 미신이 되고 말것이니 말이다.
조상 !
이 세상에 나를 내놓아준 광명불인 것이다.
전국출장 수맥과터 감정및처방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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