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614 수맥탐사는 후천의 기운이 받쳐 주어야 한다. 기(氣)는 양(陽)에 속하고 혈(血)은 음(陰)에 속한다. 의서(醫書)인 난경(難經)에는 기는 온후작용을 하고 혈은 유양작용을 주관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기는 혈을 생성,운반.영양하는 기능이 있고 ,혈은 기의 매개체 역할로 기를 전신으로 실어 나르고 기를 생성 하는 기능이 있어 이를 일컬어 “ 기는 .. 2008. 4. 16. [스크랩] 후손의 무지(無智)가 조상을 힘들게 만든다. 명당은 있을까? 조상이 후손에게 발복과 음덕을 준다는 명당은 있을까? 또는 조상의 묘가 나쁘면 후손들에게 우환과 흉사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는가? 필자는 이부분에 대해 인정을 하는 입장이지만 부정하는 이도 적지 않을것임은 현대의 과학문명이 만들어낸 데이타화된 자료제시가 .. 2008. 4. 15. 수맥을 피해 모셔드린 큰 어머니 묏자리 9월 15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 고인돌 군란지가 있는 곳 전남 화순 도곳면에 저의 부친과 증조부모님.조부모님.큰 아버짐 ,큰 조부모님의 묘가 관리되어 있다. 태풍 산산이 제주도 840km 까지 접근하여 비와 바람을 동반한다는 소식에 맞추어둔 일정에 차질이 생길까 염려 하면서도 조상님들이 .. 2008. 4. 15. [스크랩] 수맥이야기 내 마지막 유언은 절대 화장(火裝)하지 말거라. 사람의 인체의 골격중 척주는 보통 26개의 뼈로 5개 부분으로 구분되어진다. 경추 7개,흉추12개,요추 5개,천추1개,미추 1개이며 총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져 있다. 경추에서 뻣어 내려온 뼈는 미추까지 그리고 흉곽으로 이어지는 갈비뼈는 마치 사람의 족보 즉 뿌리를 연상케 한다. 뼈는 어떠한 외부적인 .. 2008. 4. 14. 수맥이 흐르는 묘지속 영혼 그 무언(無言)의 호소(呼訴)이자 경고 『조상의 꿈-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 꿈의 심리적 특성으로서 가장 특이한 점은 꿈꾸는 "나"는 "나"이면서도 현실의 "나"와는 단절되어 있다는 것 이것이 꿈의 비(非)논리적 성질이다. 또한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으며 불합리적 이면서도 전혀 근거가 없다고 주장 할수 없는 것일 때가 많.. 2008. 4. 13. 나는야 돌파리 수맥탐사가 나는야 돌파리 수맥탐사가 입니다. 그 흔한 수맥차단제품하나 만들지 못하고 수맥은 " 피한자리면 된다"고 외치며 그에 응하는 ... 어떤人들은 용어도 다양한 파장name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찾아낸다 하는데 나는 한가지밖에 구분할줄 모르는 돌파리 탐사가 입니다. 차단및 중화제품도 팔지못하여 가난.. 2008. 4. 12. 수맥칼럼- 갈곳을 잃어가는 조상 예전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자식이 탈상을 할때가지 3년 동안 묘소 근처에 움집을 짓고 산소를 돌보고 공양을 드리는 시묘살이를 했다. 이는 법도와 그 이치 그리고 자식으로서 해야할 도리가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였던 것. 그러나 시대적인 현실과 개념으로 전통장례에 대한 의미 마져 무색해졌.. 2008. 4. 11. 수맥(水脈) ! 보이지 않는 존재의 힘 신비 [神祕] 란 ［명사］로 일이나 현상 따위가 사람의 힘이나 지혜 또는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함. 또는 그런 일이나 비밀이라 나와있다. mystery 란 단어 역시 과학적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비 상식적인 현상을 말하는 지도 모른.. 2008. 4. 10. 잘보면 도사요 못보면 사기꾼이 되는 수맥 탐사가와 지관 옛말에 "지관 손자 똥 보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그말의 의미를 골똘히 여려면에서 생각해 보았다. 지관은 망자의 터를 흉지가 아닌 길지를 찾아서 주는 명당찾는 부동산 업자와도 같다. 살아있는 사람과 다르게 묘터는 보이지 않는 막으로 둘러 쌓여 조상과 후손간이라는 끊어지지 않는 매듭의 인연.. 2008. 4. 9. [스크랩] 수맥을 빙자하여 너무 겁주지 맙시다. 수맥의 역사와 연구가 깊은 서구 유럽권에서는 수맥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 ,더 나아가 동,식물의 생태와 생리적인 피해를 연구해 놓았다.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여건에 맞게 프랑스 천주교 신부(에밀리오)를 통해 전파된 수맥은 식수와 농,공업용 용수의 부족과 해갈을 수맥의 힘으로 메꾸어 주는 .. 2008. 4. 8. 수맥탐사 도구가 수맥을 찾는 것이 아니다. 조선 중기의 서예가로 추사 김정희와 쌍벽을 이루는 인물 호가 석봉인 한석봉이다. 땀으로 일구어낸 노력의 결과가 그를 명필가로 만들었던것. 수맥을 탐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맥을 탐사하는 것은 탐사도구(추,엘로드)라고 알고 있으리라 본다. 그러나 정작 수맥을 제일 먼.. 2008. 4. 6. 기본 개념을 깬 수맥탐사 자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수맥탐사의 실체와 원리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사진첨부와 같이 제 경험을 빌어 옳고 그름을 생생하게 전하여 드릴까 합니다. 수맥을 탐사하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고 앞글에서 언급하였지만 도구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세입니다. 저는 의뢰를 받고 다녀보면서 다양한 탐사가들의 자세에 대해 그리고 .. 2008. 4. 5. 이전 1 ··· 47 48 49 50 51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