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614 [스크랩] 수맥이 뭐길래? 군제대를 얼마 남겨 두지 않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읽었던 책 한권(임응승 신부 -수맥과풍수)이 수맥을 알게했다. 제대후 잊고 지냈던 수맥의 파장을 톡톡히 본것은 결혼살림을 시작하게 되었던 신혼집 반지하. 난 그당시 수맥의 느낌을 "늪에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무기력" 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침.. 2008. 3. 26. [스크랩] 수맥탐사시 겪는 탐사자의 고통 영(靈)은 육(肉)에 머물고 생의 마감은 혼(魂)과백(魄)의 예정된 이별을 의미한다. 영원한 혼과백의 결합도 없고 또한 헤어짐도 없는 생(生)과사 (死)의 갈림길에서 새롭게 만들어 지고 또 다시 사라지는 물안개와 같은 저 아득한 세상의 교차로가 아침과 밤의 경계라면 양택(집)과 음택(묘)는 그다지 다.. 2008. 3. 26. 이전 1 ··· 49 50 51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