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보라 !수맥水脈)을...146

수맥탐사 보고서 - 전남 담양에서... 수맥(水脈)은 물 줄기이다. 그러나 그 물줄기 하나만을 가지고서 수맥을 알려고 하면 한계를 넘지 못한다. 수맥의 특성과 생리. 성질. 영향력은 단지 물줄기 하나만으로 이해하기에는 그 피해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주택에서는 직접적인 물이 아닌 파장에 의한 신체적인 리듬의 불균형을 초래하지만 .. 2008. 4. 15.
[스크랩] 전북 완주군 수맥감정에서 이장까지 스케치 (1) 9월 둘째 강의가 시작될 무렵 우람한 체구의 한분이 강의를 듣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고 수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보이셨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것도 아닌 멀리 전북 완주에서 시골길을 거쳐 버스와 기차을 이용하며 2시간의 강의를 듣기위해 오는 발걸음이 쉽지는 않았을 터인데 우환에 시달.. 2008. 4. 15.
[스크랩] 관 뚜껑을 열면 드러나는 수맥.(2) * 물에 잠겨 계셨던 유 모씨의 조상님들의 물 밖으로 나오신 형상 * 부친 묘(부친이 무려 7년 동안 물속에 잠겨 있었다는 사실) * * * * 2008. 4. 14.
수맥탐사 보고서 경남 진주에서.. 가을로 접어들 무렵 산천초목은 겨울로 접어들 준비를 하려함은 자연의 변함없는 순환이치이다. 태어나면 또 다시 어딘가로 거두어 들여야만 새로운 생명이 꽃을 피우는 생명의 이치와 같이 누구나 태어나면 태어나기 이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숙명을 태어나고 만다. 나의 부모도 그러했듯이 나 .. 2008. 4. 13.
수맥 출장 보고서 경남 합천 주인공인 s 모씨의 부친이 86세의 노안으로 생을 마감하시기전 큰 아들에게 " 수맥에 걸려계신 너의 아버지 묘도 이장해 드리고 나의 묘를 잡아달라 유언을 남기고 작고 하셨다. 경남 합첩읍에 위치한 병원 영안실까지 찾아가는 도중 기름이 바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기름을 사.. 2008. 4. 13.
[스크랩] 수맥탐사 보고서 - 연천군 적성면에서.. 경기도 연천군 적성면까지 차를 몰고 달려갔던 초여름의 시작 겨울을 잊어버린 잡초들은 이미 물기를 먹음고 봉분 전체를 덮고 있었다. ㅊ 모씨는 조부의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불어닥친 우환의 깊이를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라 단정지었다. 동생의 급작스런 사고와 부친의 뇌출혈로 인한 사망.잘 지.. 2008. 4. 12.
수맥탐사 보고서 - 연천군 적성면에서.. 경기도 연천군 적성면까지 차를 몰고 달려갔던 초여름의 시작 겨울을 잊어버린 잡초들은 이미 물기를 먹음고 봉분 전체를 덮고 있었다. ㅊ 모씨는 조부의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불어닥친 우환의 깊이를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라 단정지었다. 동생의 급작스런 사고와 부친의 뇌출혈로 인한 사망.잘 지.. 2008. 4. 11.
수맥출장 보고서 경기도 화성 ㅎ모씨의 5대조 묘로써 수맥이 흐르고 있는 상태 두개골 내부에 목근이 들어와 있는 모습이 골다공증을 연상하게 할 정도인데 이곳이 명당이라는 말을 믿고 이곳에 한 차례 이장을 한 상태였다 한다. 그러나 수맥을 모르다 보니 명당이 아닌 흉당인 상태. * * 2008. 4. 11.
수맥출장 보고서-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死去龍仁)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 모시다 보니 횡대가 물을 흠뻑 먹은채 축축히 젖어있다. * 이번에는 용인지방의 수맥출장감정 내용입니다. 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死去龍仁) 충청북도 진천 지방과 경기도 용인 지방에서는 ‘생거진천生居鎭川 사거용인死居龍仁’이란 말이 구전되어 온다. 이는 ‘살아서.. 2008. 4. 10.
수맥으로 파헤쳐본 풍수의 실체.1 풍수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H 풍수학회에 몸담고 있던 ㄱ 모씨 풍수학에 심취한지 10년이 넘어설 즘 조부모님의 묘를 이장후 3개월만에 부친과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다. 이장당시ㄱ모씨의 스승 ,신안을 얻었다는 사람과 제자들이 부른자리에서 명혈이라 잡아준 터를 잡아 주었.. 2008. 4. 9.
수맥으로 파헤쳐본 풍수의 실체.2 ㄱ 모씨의 당숙묘 로 명당이라 하여 한 차례 이곳으로 옮겼다(형기론 적으로는 참으로 좋으나 수맥이 두개가 겹친 ㄱ모씨의 당숙 묘) * 이장 전 터 *파묘중 * * * 2008. 4. 9.
[스크랩] 수맥출장보고. 장호원에서 수맥이 흐르다 하여 이장을 권유했던 ㅅ 모씨 그러나 이럴수가 ! 광중을 파보니 위로는 머리가 가도록 되어 있어야할 시신이 무려 23년간 꺼꾸로 모셔져 있었다. 간혹 시신이 비닐에 쌓여져 나오는 경우를 보곤 했지만 옛분들이 장례를 치르던 날 갑작스런 폭우나.눈으로 경황이 없다보니 자칫 이런 실.. 2008.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