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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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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보라 !수맥水脈)을...146

사초를 하려던 산소를 감정해 보니 수맥유해파가 흘러 이장한 경우 갑작스런 죽음앞에 살아있는 유족들도 산 사람이 아니고 죽은 자도 죽은 자가 아니다. 누구나 한번 오면 또 다시 가게되는 인생의 원점 즉 그것이 바로 죽음이며 슬픔과 망각이 절정에 다다를때 인간의 죽음을 인정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전북 진안에 부모님의 묘를 쌍분으로 모시고 있던 ㄹ 모씨 세.. 2008. 4. 24.
[스크랩] 수맥과는 다른 건수의 피해. 수맥과 달리 건수는 깊이에서 가장 큰 문제점을 드러낸다. 수맥을 피한다 하여도 건수를 유념하지 않게되면 건수의 피해를 수맥의 피해로 오해할 수 있는 요인을 갖추고 있는 것이 건수이기때문이다. 관속에 가득찬 건수는 온도에서도 차갑기 보다는 미지근한 느낌을 주며 시신역시 미지근한 물에 오.. 2008. 4. 24.
수맥의 피해.4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고 있던 묘지 관을 사용하지 않고 석회로 틀을 짜서 모셨으나 수맥을 피하지 못하다 보니 생석회도 무용지물 유골이 검은색으로 코팅을 한것처럼 심하게 손상되어 있는 모습을 본 가족들은 울분을 터트리고 만다. 저토록 많은 물이 가득차 있을 줄이야~ 2008. 4. 23.
옛날엔 명당 현재는 최고의 흉당이 되어버린 수맥이 흐른다는 묘 부친생전에 최고의 명당이라 하여던 산소가 어찌된 일인지 현재에 와서는 수맥유해파가 교차되어진 산소로 감정되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무리 최고의 명당이라 할지라도 수맥을 피하질 못하면 최고의 흉당이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경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유골이 .. 2008. 4. 22.
수맥의 피해.5 수맥이 흐르는 묘의 내부엔 목관이나 석관이 드러나기전 두툼한 힁대는 1차적인 물을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조상의 체백을 거두어 내기전에 쥐어짜면 흠뻑 물을 먹음은 힁대가 확인되어 지곤한다. 수시로 물이 드나든 흔적은 바로 수맥의 피해를 보여주곤 하는 사진이다. 2008. 4. 22.
수맥의 피해.6(목근) 경북 거제에서 있었던 현장사진입니다. 15년된 조부모의 묘를 감정하여 본 결과 두분 모두 수맥이 흐르고 있는 묘로 감정을 내리고 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잡석과 흙중에 돌의 비중이 더 많이 차지하는 토질의 경우 나무뿌리는 공극을 타고 더 용이하게 시신까지 침투를 하게 됩니다. 주변에 나무가 .. 2008. 4. 21.
사별한 남편의 묘를 하필이면 수맥이 흐르는 곳에 모신 미망인 삽십대 초반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비명횡사가 되자 두자녀를 키워야 했던 ㄹ모여인 그렇게 남편을 잃고 험난한 인생을 살아오던 ㄹ모여인이 남편의 묘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같은 처지가 된 친구의 사례를 듣고 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처지가 같은 친구는 자녀를 두지 못한채 혼.. 2008. 4. 20.
수맥의 피해.7(목근2) 6번 사진이 조부의 묘였다면 7번 사진은 조모의 묘 입니다. 한분도 아닌 두분의 묘가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하면 참으로 많은 우환을 지니고 살았다고 볼 수 있겠죠. 6번 사진과 마찬가지이나 수맥의 피해로 인한 목근의 피해가 참으로 심각했던 현장 감정 사진입니다. *15년 이상 되었지만 목근은 수의.. 2008. 4. 20.
수맥의 피해.8 예로부터 건수와 나무뿌리.쥐나 뱀. 야생동물의 피해로 부터 조상의 체백을 보호하기 위해 시멘트 보다 더 단단한 생석회를 이용하여 왔다. 그러나 아래 사진과 같이 생석회로 회닫이를 하고 그 안에 관을 모시는 방식을 취하였음 에도 수맥을 피하지 못하다 보니 관속에는 물이 가득차 있고 유골이 .. 2008. 4. 19.
수맥출장 보고서 전남 영광 이장현장 스케치 13년 전, 어려운 시골 살림에 5천여 만원을 들여 가족묘지를 조성한 후, 할아버지와 첫째와 둘 째 할머니의 묘를 그곳으로 나란히 옮겨 드리고 난 다음 날 선친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수맥에 묻혀 있던 정모씨 선친, 얇은 관의 벌어진 틈새와 썩은 부분으로 물은 빠져 나간 상태 이 묘 역시 수맥이 허리 .. 2008. 4. 18.
수맥의 위력 또 다시 나타난 충북 괴산 이장현장 충북 괴산 이장현장의 자세한 내막을 전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남지만 그 참담한 현장속으로 가 보겠습니다. 수맥의 위력을 또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기에... *수맥이 두개 교차된 묘의 봉분옆이 허물어져 있으며 만 3년된 묘. 이장을 하던 이날이 고인의 만 3년되는 제사였다고 합니다. 이 묘를 감.. 2008. 4. 17.
수맥의 위력 또 다시 나타난 충북 괴산 이장현장 충북 괴산 이장현장의 자세한 내막을 전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남지만 그 참담한 현장속으로 가 보겠습니다. 수맥의 위력을 또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기에... *수맥이 두개 교차된 묘의 봉분옆이 허물어져 있으며 만 3년된 묘. 이장을 하던 이날이 고인의 만 3년되는 제사였다고 합니다. 이 묘를 감.. 200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