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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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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보라 !수맥水脈)을...146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납골함의 피해와 실체는 수맥의 피해만큼 크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화장【火葬】후에 유분【뼈가루】을 처리하는 방법은 각양각색으로 변하고 있다. 방송용으로 보여주는 산 정상에 올라 바람처럼 구름처럼 가시라는 의미로 뿌리는 행위 나룻배에 앉아 강물에 뿌리는 행위. 현재는 화장장 한쪽에 해당장소에 유골을 뿌리.. 2008. 5. 3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화장【火葬】에서 수맥을 피한 평장으로 모신 세분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9월 23일 오산을 방문하여 일을 마치고 가던중 갑자기 차를 멈추어 서게 되었다. 그것은 오산에 후배 생각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 후배에게 전화를 하여 얼굴을 보게 되면서 도로가 편입되면서 고조부을 화장하게 되었다는것. 30일 화장을 한다기에 본 연구.. 2008. 5. 29.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충북 진천 이월면 (2004.12월2일)이장현장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33년전 막내 딸을 뱃속에 가져 남편을 잃고 1남3녀를 양육키 위해 공사장의 등짐으로부터 하여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발바닥에 물집이 잡혀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의 고통을 참아가며 방물장수 노릇도 하고, 식당등 온갓 궂은일을 해가며 살아온 한 많았던 .. 2008. 5. 2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에 걸린 유골과 피한 유골 분석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에 걸린다 하여 모든 유골이 검게 변한다거나 물에차며.목근이 드는 것은 아니다. 그 차이는 주변지형과 광중조성의 차이에서 현격하게 차이를 두고 있는데 배수가 용이한 토질인 경우 수맥에 걸린다 해도 물이 차는 경우는 드물며 건기,우기에 따라 ... 2008. 5. 27.
수맥이 머리 부위에 흘러 두개골을 감싼 목근 33년된 묘지감정을 한 결과 머리 부위에 수맥이 흘러 있던 묘 유골은 손상이 되어 있으며 목근이 두개골을 감싸고 있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5. 26.
[스크랩] 수맥#전북 남원시 인월면 (2004/11.24) 현장 낚시꾼들이 떨군 물고기는 보지는 못했으면서도 가장 큰 물고기를 놓쳤다고들 허풍을 떤다. 그런데 묘지가 나쁠 경우 신기하게도 집안에서 가장 똑똑하고 장래가 총망되는 자손들이 그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 잘못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던 정모씨! 세 남매가 다른 가.. 2008. 5. 25.
교차된 수맥위에 모신 묘자리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토질의 우수성도 ,생석회 .숯...등이 별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 중장비를 이용하여 거두어내는 엄청난 두께의 생석회 덩어리가 들어내자 소나무를 이용한 힁대밑에 물이 가득고여 있는 모습 그래서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는 말이 있나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5. 24.
수맥#흐르는 묘지는 하느님도 도움이 안되나 봅니다. 부모님은 나의 탯줄이요 생명의 터전이다. 하느님께서 천지창조의 조물주이기는 하시나 우리는 부모님의 생명의 기운으로 세상의 빛을 보고 땅을 밟게 되었다는것.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부모님도 사랑하라. 그것이 살아서든 죽어서든 효도하라. 생명이 있을때는 부모요. 생명의 등불이 꺼지고 땅으.. 2008. 5. 23.
수맥현장이야기 1 체벡을 대신하여 모시는 경우 봉분을 파보니 시신이 사라져 버린경우, 또는 오랜동안 묘소를 찾지않아 묘을 잃어버린 경우. 객사하여 시신을 찾지 못한 경우, 오랜동안 생사를 알길이 없는 경우,폭우로 묘가 사라진 경우. ....등등으로 시신이 없는 경우 돌,나무,볏집,종이.속옷.단지(缸漬),,,,등등을 이용하여 체백을 대신하곤 하는.. 2008. 5. 23.
[스크랩] 수맥을 피해서 쓰려다 보니 경남 양산의 모 공원묘지에서 # 부산의 모 공원묘지에서 머리로 흐르는 수맥이 체백의 우측어깨 부위를 지나고 있는 상태의 묘지(다른묘지 와 다르게 앞으로 튀어 나와 있는 묘지는( 공원묘지 창립 25년 이래 처음으로 수맥을 피하여 아래로 끌어내려 진 봉분) 수맥을 피해서 봉분을 만들려다 보니 부득히 양해를 구해서 만들게 되.. 2008. 5. 21.
논 바닥이 아니라 수맥이 흐르는 묘 입니다. 수맥이 흐르는 묘. 관 속에 가득 고여있는 엄청난 물. 그 안의 유골은 모두 어디로 간것일까요? 뼈대없는 가문으로 몰락하는 지름길중에 하나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2008. 5. 20.
[스크랩] 수맥에 의해 꽉찬 관속의 물 머리부위에 흐르던 수맥의 영향이 이 엄청난 물을 가득 담아 두었습니다. 처음에 묘 자리 팔때는 이렇게 될줄은 몰랐겠죠? 수맥을 모르듯이... 2008.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