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보라 !수맥水脈)을...146 [스크랩] 수맥유해파를 받고도 이렇게 좋은 유골은 보기드물었다 남양주시에 사는 ㅂ모 부인은 60대 초반의 나이로 접어들어 있다. ㅂ 부인은 지금의 시아버지 묘를 감정받기 전까지 27년전에 작고하신 시아버지의 잊혀지지 않는 두번의 꿈때문이였다 . ㅂ 여인의 꿈이야기를 간략하게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시아버지가 작고하시고 난 몇해가 지나서 ㅂ 부인에게 나.. 2008. 4. 7. 수맥이 아닌 건수의 피해 차가운 수맥의 영향이라기 보다 공원묘지 특성상 얕은 광중과 내광의 조성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수맥의 영향과 비슷한 건수의 피해를 만들고 만다. * 2008. 4. 6. [스크랩] 수맥을 감안한 납골묘 조성과정 사람의 일생중 부모곁에서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일정한 나이가 차면 부모곁을 떠나 자기만의 울타리와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몸은 부모곁을 떠나 버리게 됨은 우리네 인간사의 공통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살아서는 떨어져 있었어도 죽어서 만큼은 부모님과 형제가 모두 한곳에 모이자는 .. 2008. 4. 5. [스크랩] 수맥과 생석회로 범벅이된 경우 생석회의 용도는 광중안으로 혹시나 들어올 나무뿌리와 곤충과 동물의 침입. 상층부로 부터 흡수되어지는 건수의 유입을 들수 있으며 또는 산성화된 토질을 알카리화로 중화시키는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 공원묘지의 생땅이 아닌 성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함이거나 또는 형식적인 면을 전시적인 효.. 2008. 4. 4. [스크랩] 생석회 그리고 수맥의 위력 옛 조상들은 음... 제법 살았던 양반네 들은 광중에서도 그 흔적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반 서민이나 하인들은 그냥 땅만 파고 묻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나 양반들은 높고 높은곳에 명당이 있다고 하면 높은 곳까지 (필자가 모악산 국립공원 해발 800m 고지 에 묘를 찾아서 묘를 감정한 경험.. 2008. 4. 3. [스크랩] 꿈에서 수맥을 알려준 아버지 묘 강동구 상일동에서 조그만하게 인테리어 사업을 하시던 ㅇ 모씨 우연히 풍수지리에 관심을 갖던 주변사람의 소개로 필자를 소개하여 주었다. 충북 제천에 부모님 합장묘가 있는데 몇년전 묘지 속으로 굵은 뱀이 한마디 들어가더라는것 급기야 뱀을 잡겠다고 생각한 ㅇ 모씨는 뱀이 드나들던 구멍에 .. 2008. 4. 2. [스크랩] 수맥의 피해 - 산소도 수해복구중 양동이를 이용해 물을 퍼내 버리기에는 너무도 버거울 정도의 가득찬 물이 수맥의 영향으로 관속을 가득 채워놓은 상태 견고한 관과 토질이 야무진 경우 한번 들어와 버린 물은 도통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운좋게 물이 배출된다 하여도 육탈이 다 이루어 지기 전에는 복시현상(시신이 관속.. 2008. 3. 31. [스크랩] 이장한 곳에도 수맥이 흐르고 있었다. * 큰맘을 먹고 이장을 하였던 분들이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곳에 모셔진 조상의 체백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면 한숨과 안타까움이 절로 터져 나온다. 15년전 이장시 백골(白骨)이였다는 체백이 수맥이 흐르는 상태로 모셔진 k씨 부친의 유골 상태 ( 경기도 이천 이장현장에서...) * 2008. 3. 30. [스크랩] 수맥을 벗어나 확인해 보면( 경북 구미 출장보고서) 봉분의 겉어내지 않고 그 속을 확신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수맥을 확인하고 나서는 그 속이 어떻게 되어 있을 것이라는 짐작이 확신을 불러들일때가 있다. 겉에 푸릇푸릇하게 자라고 있는 잔듸를 보고 명당이라 말할 수 있는 묘들도 수백 수천m 땅속에서 터져나오는 수맥파를 견디지 못하고 시신의.. 2008. 3. 28. [스크랩] 수맥의 피해 목근이 비닐을 뚫고 들어와... 장례식장이 대중화 되기 이전의 시대에는 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동네 장의사들을 통해 또는 직접 가정에서 장례를 치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겨울에는 병풍 뒤편에 돌아가신 분의 체백을 관속에 넣어두고 몇칠이고 장례를 치르다 보면 체백이 뜨거운 방안의 온도에 의해 부패와 함께 오물들이 흘러 나.. 2008. 3. 27. [스크랩]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곳에 계신 조모의 가슴이 아프다.(2005-3-16) 경기도 여주에서 고등학교 선생으로 재직중인 ㅇ 모씨 집안에 끊이지 않는 우환을 두고 여러방법을 찾아보았으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다가 우연히 케이블 티브를 보다가 조상의 묘가 나쁘면 후손들에게 우환이 많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유독 원인모를 가슴흉통을 겪던 ㅇ모씨는 .. 2008. 3. 26. [스크랩] 수맥탐사 보고서 2005-10-27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 이장현장 13년 전, 어려운 시골 살림에 5천여 만원을 들여 가족묘지를 조성한 후, 조부와 좌우로 본처와 후처의 묘를 이곳으로 나란히 옮겨 드리고 난 다음 1달이 지나서야 묘지 이장을 주관한 선친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필자와 본 연구회 회원들이 전남영광까지 내려가 수맥을 감정해본 결과 이장은 하였으되 3.. 2008. 3. 26.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