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수맥&풍수 영상자료61 수맥유해파를 견뎌낸 유골의 신비는 무엇때문일까? 땅속의 비밀은 참으로 미스테리하다는 것을 누차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묘를 감정하고 그리고 파묘를 통해 보여지는 수맥유해파의 현상들이 각양각색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어떠한 유골들은 유골의 손상이 매우 심각한가 하면 이번 경우처럼 물이들고 나가는 것은 확연했지만 유골의 상태가 매우 .. 2008. 4. 8. [스크랩] 수맥감정 이익 선생묘 daum cafe: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4. 6. [스크랩] 수맥감정 한응인 묘역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4. 5. [스크랩] 수맥의 피해 이장현장 동영상 자료 13년 전, 어려운 시골 살림에 5천여 만원을 들여 가족묘지를 조성한 후, 할아버지와 첫째와 둘 째 할머니의 묘를 그곳으로 나란히 옮겨 드리고 난 다음 날 선친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수맥에 묻혀 있던 정모씨 선친, 얇은 관의 벌어진 틈새와 썩은 부분으로 물은 빠져 나간 상태 더 흉한 자리(수맥)로 모.. 2008. 4. 4. [스크랩] 수맥을 감정한 후 보여지는 현상 수맥이 허리 부위에 두개 겹친 묘 39세의 젊은 나이에 딸 셋 낳고 죽은 큰며느리의 끔찍한 몰골 외부에서 들어온 나무뿌리와 수맥이 흐르는 관 속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적으로 생긴 목근(木根)이 마치 고슴도치 바늘처럼 돋아나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4. 3. [스크랩] 수맥의 피해를 눈으로 확인하는 이장현장 동영상 지금 부터 써 내려 가는 내용은 이 모씨 가족의 실제 사례를 토대로 적어 내려가는 사실화된 이야기 이다. 이 글을 써 내려가는 도중 이 모씨 가정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생각하여 중요한 이야기들만을 글로써 올림을 양해해 주셨으면 한다. 올해로써 딱 6년이되는 날. 그동안 꿈속에서만이라도.. 2008. 4. 2. [스크랩] 수맥감정(이봉창.백정기 ,윤봉길 ,안중근의사 )들의 묘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수맥감정을 해 보고도 기록해 두지 않게되면 어떻게 감정했는지를 모르게 되기에 예전에 감정해둔 용지를 펴보기 전에 또 다시 한 번 감정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수맥의 흐름이 변한다,변하지 않는다에 대해서는 지리적,외부적. 자연적인 요인.. 2008. 4. 1. [스크랩] 수맥이 흐르던 분들 결국 화장하게 된 사연 생전에 유언으로 " 내 죽거든 절대 화장하지 말라" 유언을 남기셨던 어머니 그러나 도로가 나면서 부득히 하게 파묘를 하게 되었는데 묘를 돌볼 아들하나 없이 별세하신 부모님 묘를 화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두분의 묘가 수맥에 걸려있는 모습이 더욱더 안타깝기만 했다. 수맥감정및 촬영 : 선인수.. 2008. 3. 30. [스크랩] 수맥이 흐르는 고 김재규 중앙정보부 부장 묘 이름 : 김재규 (金載圭) 출생 : 1926년 3월 6일 학력 : 육군사관학교 약력 : 김천중고교 교사 육군 보안사령관 육군 군단장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1974년 제13대 건설부 장관 1976년 제8대 중앙정보부 부장 ★ 공원묘지 산 정상에 일반인들이 오리기 힘든 곳 힘들게 올라 찾아간 그의 묘는 비석과 상석이 많은 .. 2008. 3. 28. [스크랩] 저헌 이석형,포은 정몽주 묘 수맥감정 결과 이석형 선생의 묘를 먼저 감정하고 좌측에 있는 포은의 묘를 감정하게 되었다. 저헌 선생의 묘와 포은의 묘가 같은 수맥파가 교차되어 흐르고 있지만 저헌 선생의 묘는 상석의 좌측 부위 봉분의 하단 부위에 교차되어진 반면 포은의 묘는 봉분 중앙에 교차되어진 상태 이다. 촬영및 감정: 선인(宣人)수.. 2008. 3. 27. [스크랩] 벌은 수맥 유해파가 흐르는 곳에 집을 짓는다. ★수맥에 대한 문헌을 보게 되면 벌.개미가 집을 짓고 사는 곳에는 수맥이 흐른다는 말들이 있다. 또한 매년 벌초시 땅벌이나 왕벌들에게 기습적인 공격을 원인모르게 당하는 사고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을 뉴스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하는 것이 사실이다. 어떠한 원인에서 개미와 벌이 수맥파가 흐.. 2008. 3. 26. [스크랩] 수맥파를 감정해본 민영환 묘 구성읍 마북리 구성초등학교 뒤편 산기슭에 있다. 본래 수지면 풍덕천리 토월마을에 봉분 없이 평장되었던 것을 1942년에 후손들이 지금의 위치로 이장하였고, 1959년 3월에는 신도비를 세웠다. 신도비에는 대통령 이승만(李承晩)의 친필 제자(題字)와 그가 자결하였을 때 남긴 유서도 함께 각자해놓았.. 2008. 3. 2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