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의 실체(단편)132 [스크랩] 수맥의 실체.11(납골당 편) 4계절이 변화물상한 이땅에서 묘지난에 대한 불필요성과 편리함을 강조하며 화장을 꾸준히도 강조하고 있는 이 나라 그러나 왜 고관대작을 꿈꾸는 권력가와.거부,정치인들은 절대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인가? 왜 그것을 왜치는 국회의원들이나 정부관료들은 정작 자신의 조상은 끝까지 묘지를 고집하.. 2008. 3. 30. [스크랩] 수맥의 실체.10 수맥이 흐르는 물속.수 십년이 되어도 육탈이 되지 않은채 퉁퉁 뿔어 있는 시신. 수맥에 의해 한 번 채워진 물은 건기때 잠깐 빠지는 경우가 있긴 하나 그외에는 토질이 점질토(황토)같은 경우 절대 빠지지 않거나 또는 모래질이 굵은 토양속에 서는 이렇게 원형유지 되어진다. ★宣人 배성권 2008. 3. 28. [스크랩] 수맥의 실체.9 18년된 묘로써 봉분의 외형에서 본 수맥과 천광의 위치가 다르게 나타난 상태 관이 상석에서 바라볼 경우 봉분 중앙보다 좌측으로 이동된 상태 그러나 머리 로 흐르는 수맥과 파장의 영향이 이토록 검게 만들어 버렸으며 수맥파가 흐르 는 크랙을 타고 우기와 건기를 번갈아 가며 물이 수시로 드나들.. 2008. 3. 27. [스크랩] 수맥의 실체.8 수맥이 흐르던 묘지속 ,관 속에 차있는 물의 양이 너무도 많다 보니 물동이로 퍼내다 지쳐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거들고 있다.수맥.수맥.수맥... 宣人 배성권 묘지를 쓴 후 수 십년 동안 이런 모습으로 수맥이 흐르는 물 속에서 지내셨다 2008. 3. 26. [스크랩] 수맥의 실체.7 수맥이 흐르는 지도 모른채 사초를 반복해 오던 묘 끊이지 않는 우환에 묘지 감정을 받고 수맥이 흐르고 있음을 전한 후 파묘해 보니 관속에 물이 가득고여 있다. ★宣人 배성권 2008. 3. 26. [스크랩] 수맥의 실체.6 묘에 수맥이 흐르게 되면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수 백년동안 물속에 모셔지게 되는데 그 우환의 끝은 고리에 고리를 물고 끊어질줄 모른다. 수 백년동안 물속에 계시다 한 후손에 의해 수맥의 실체가 확인되고 말았다. 2008. 3. 26. [스크랩] 수맥의 실체.5 신안과득도 그리고 수 십년 명풍수. 이 모든것을 동원하여 잡아주었다는 묏자리 그러나 수맥이 흘러 3개월만에 파묘해 보니 이처럼 참담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맥의 위력을 모르다 보니 풍수인들은 그것만이 최고로 알며 수맥을 무시하거나 터부시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지관에게 묏자리를 잡은 사람.. 2008. 3. 26. [스크랩] 수맥의 실체.4 수맥이 바늘이라면 수맥파는 실과 같다. 그러다 보니 그 파장의 힘이 불에 그을린듯 유골을 화염에 휩싸이게 만들기도 한다. 2008. 3. 26. [스크랩] 수맥의 실체. 3 수맥이 흐르는 크랙을 타고 들어간 물은 묘가 위치한 지형의 토질에도 많은 영향을 좌지우지 하는데 이 사진이 바로 그런경우 우기에는 가득차 있던 물이 건기에 빠지게 되다 보니 자손들의 꿈에는 부모님이 처마밑에서 종기를 여러개 가져다 놓고 물을 받고 계시더라는것. 2008. 3. 26. [스크랩] 수맥의 실체. 2 수맥이 흐른다 하여 꼭 물이 가득차 있는것만은 아니다. 나무뿌리는 수맥으로 갈라진 크랙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와 영양분이 가득한 시신을 찾아 집요한 추적을 하게 되며 그러다 보니 관을뚫고 침범하여 시신을 옭아메고 마는 것. 두개골을 파고들어간 목근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유골을 .. 2008. 3. 26. 수맥의 실체 1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다 보니 관속에 물이 가득차있는 수맥의 실체 오랜동안 물속에 모시다 보니 장례시 입혔던 수의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 2008. 3. 26. 당신의 조상님은 편안하십니까? 유명한 지리서인 『청오경』에는 이장을 해야 하는 경우를 다섯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1.아무 이유없이 무덤이 가라앉는 경우 2.무덤위에 잔듸가 말라 죽는 경우 3.유가족 중 누군가 사고로 다치거나 단명을 하는 경우 4.이상한 일로 송사에 휘말리거나 가산을 탕진하는 경우 5.희귀한 병에 걸리거나 자.. 2008. 3. 26.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