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의 실체(단편)132 수맥의 실체.24 수맥의 실체 개봉박두. 교인으로 수맥을 전혀 믿지 않던 가족들 그러나 수맥의 실체를 확인시켜 드리자 경악을 금치 못했던 현장이였습니다. 하느님 다음이 조상님인지 조상님 다음이 하느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십계명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생전이 아니라 사후에도 잊어서는 아니될 말.. 2008. 4. 13. 수맥의 실체.23 공원묘지에 모신지 십년이 넘어 수맥을 감정해 보니 수맥이 흐르는 자리였다. 몇삽을 거두어 내자 질퍽질퍽한 흙이 드러났고 수맥의 실체는 관 뚜껑을 거두어 내자 물에 둥둥 떠계신 아버님이 드러난 현장이다. 2008. 4. 12. 수맥의 실체.22 수맥이 흐르는 틈을 타고 뻣은 나무뿌리가 힁대를 거두어 내기 바쁘게 거미줄 처럼 역어져 있는 상태. 그 안의 유골은 불에 태워진듯 화렴상태 였으며 관속안에서 유골의 위치가 모두 제자리를 벗어나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었다. 수맥이 흐르는 묘지는 참으로 미스테리할 따름이다. 2008. 4. 11. 수맥의 실체.21 봉분상에서 수맥을 감정한 후 포크레인으로 봉분을 거두어 내니 수맥의 영향을 받은 두개골이 검은 형체를 드러내고 있다. 2008. 4. 10. [스크랩] 수맥의 실체.20 수맥을 감정한 후 드러난 나일로 수의에 엉켜 드러난 상태 어부가 만선을 얻기위해 그물을 거두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2008. 4. 9. [스크랩] 수맥의 실체.19 수맥으로 인해 관속에 들어온 물이 시신에 스며들어 불어 날대로 불어난 시신과 사후를 맞이 하게 되면 다이어트에 다이어트를 해서 노린노릿하게 변해야할 유골이 참담하기 그지 없을 정도로 변해 있다. 수맥을 모르는 그 누가 그들의 조상도 이모습이 아니라고 단정 할 수 있단 말인가? 2008. 4. 8. [스크랩] 수맥의 실체.18 수맥에 의해 관속에 물이 가득채워진채로 있다가 관 뚜껑을 거두어 내자 시신은 퉁퉁 불어 있고 ...수맥의 실체는 이렇게 참담합니다. 2008. 4. 5. 수맥의 실체16 봉분의 외형만을 보고 섣불리 수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수맥탐사가 로써의 자질이 부족. 봉분의 잔듸가 보기에 좋다고 하여 수맥이 흐르지 않는 것도 아니며 봉분의 잔듸가 모두 죽었다 하여 수맥이 없는 것도 아니다. 외적인 모든 선입견을 버린채 수맥하나에만 집중한채 탐사에 응해야 한다. 그.. 2008. 4. 4. [스크랩] 수맥의 실체.15 (건수편) 아래 사진은 수맥은 피한 상태였으나 건수의 영향을 받은 상태 입니다. 수맥의 영향과 건수의 영향으로 물이 찬 경우를 비교해 보면 물의 온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건수는 지표면으로 부터 흡인된 물의 온도로 미지근한 상태 이나 수맥으로 유입된 물은 더 차가운 상태 입니다. 시신역시 건.. 2008. 4. 3. [스크랩] 수맥의 실체.15 묘지 수맥 감정시 수맥이 흐르는 것으로 감정을 마친 후 파묘해 본 석관안에 시신은 이처럼 시궁창에 모신 것과 다를 바 없이 분간이 힘들정도이며 수맥의 위력과 실체 를 또 한번 강조 하게 되는 현장이였다. 2008. 4. 2. [스크랩] 수맥의 실체.13 봉분 좌측면으로 수맥이 흐르고 있었던 묘 그리고 그안에 가득차 있는 물. 중장비 삽날을 건드리자 많은 물이 오랜 세월을 벗어나고 있다. 수맥의 위험성은 겪지 않고,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2008. 4. 1. [스크랩] 수맥의 실체.12(납골묘 편) 화장터에서 절구에 분쇄를 하지 않은채 납골함에 모셔 매장하는 방식. 그러나 수맥이 흐르는 곳에 묻는다 해도 시신을 묻는 경우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은 영혼은 불생불멸이며 2천도가 아닌 2만도라 해도 타지 않는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관속에 가득찬 물과 단지의 가득찬 물이 다를것이 무엇이.. 2008. 3. 31.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