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의 실체(단편)132 [스크랩] 수맥의 실체.8 수맥이 흐르던 묘지속 ,관 속에 차있는 물의 양이 너무도 많다 보니 물동이로 퍼내다 지쳐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거들고 있다.수맥.수맥.수맥... 宣人 배성권 묘지를 쓴 후 수 십년 동안 이런 모습으로 수맥이 흐르는 물 속에서 지내셨다 2008. 5. 19. [스크랩] 수맥의 실체.7 수맥이 흐르는 지도 모른채 사초를 반복해 오던 묘 끊이지 않는 우환에 묘지 감정을 받고 수맥이 흐르고 있음을 전한 후 파묘해 보니 관속에 물이 가득고여 있다. ★宣人 배성권 2008. 5. 18. [스크랩] 수맥의 실체.6 묘에 수맥이 흐르게 되면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수 백년동안 물속에 모셔지게 되는데 그 우환의 끝은 고리에 고리를 물고 끊어질줄 모른다. 수 백년동안 물속에 계시다 한 후손에 의해 수맥의 실체가 확인되고 말았다. 2008. 5. 17. 수맥의 실체.5 신안과득도 그리고 수 십년 명풍수. 이 모든것을 동원하여 잡아주었다는 묏자리 그러나 수맥이 흘러 3개월만에 파묘해 보니 이처럼 참담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맥의 위력을 모르다 보니 풍수인들은 그것만이 최고로 알며 수맥을 무시하거나 터부시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지관에게 묏자리를 잡은 사람.. 2008. 5. 16. 수맥의 실체 4(화렴) 수맥이 바늘이라면 수맥파는 실과 같다. 그러다 보니 그 파장의 힘이 불에 그을린듯 유골을 화염에 휩싸이게 만들기도 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5. 15. 수맥의 실체 48 (3기 모두 수맥이 흐르는 망지) ♣ J 모씨가 묘지 감정을 받게된 것은 어머니의 묘를 이장하기 위해서 였지만 그보다 더 시급했던 분은 할머니의 묘가 두개나 겹치는 수맥 위에 모셔저 계셨고,그옆에 나란히 모셔진 할아버지의 묘가 가슴으로 지나는 수맥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또한 어머니의 묘 역시 가슴으로 지나는 수맥이 있었으.. 2008. 5. 14. [스크랩] 수맥의 실체. 3 수맥이 흐르는 크랙을 타고 들어간 물은 묘가 위치한 지형의 토질에도 많은 영향을 좌지우지 하는데 이 사진이 바로 그런경우 우기에는 가득차 있던 물이 건기에 빠지게 되다 보니 자손들의 꿈에는 부모님이 처마밑에서 종기를 여러개 가져다 놓고 물을 받고 계시더라는것. 2008. 5. 14. [스크랩] 수맥의 실체. 2 수맥이 흐른다 하여 꼭 물이 가득차 있는것만은 아니다. 나무뿌리는 수맥으로 갈라진 크랙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와 영양분이 가득한 시신을 찾아 집요한 추적을 하게 되며 그러다 보니 관을뚫고 침범하여 시신을 옭아메고 마는 것. 두개골을 파고들어간 목근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유골을 .. 2008. 5. 13. 수맥의 실체 47(황골을 흉골로 만든 경우) 황골을 폐골(廢骨)로 만든 지관 (3월29일 진천 백곡) " 수맥은 인체에 해롭다" "수맥이 흐르는 산소는 좋지 않다" "수맥이 흐르는 산소의 후손은 폐가 망신한다"...등등 수맥이 국내에 보급된 만큼 수맥탐지봉 또한 소지한 분들이 참으로 많다.수맥탐사가로 부터,풍수사.점술가.역술인.스님 ..등등 그 용도.. 2008. 5. 12. 수맥의 실체. 1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다 보니 관속에 물이 가득차있는 수맥의 실체 오랜동안 물속에 모시다 보니 장례시 입혔던 수의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 2008. 5. 12. 수맥의 실체 46 (공원묘지 수맥유해파의 피해) 수맥유해파의 파장은 곡선이나 타원형을 그리지 않고 일률적인 직선으로 뻗어 나간다. 그래서 산소를 쓸때 특히 가족묘를 조성할때 수맥유해파의 위치를 감안하지 않고 묘터를 정하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산소가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곳에 모시게 되는 경우는 비일비재 하다. 특히나 공원묘지는 한.. 2008. 5. 11. [스크랩] 수맥의 실체 45 (수맥이 만든 골다공증) 여자는 35세 남자는 40세가 되면 여자는 폐경의 전조신호가 다가오고 남자는 장기의 기능감퇴가 오기 시작한다. 여자는 폐경이 옴으로 인해 호르몬의 분비의 부조화와 혈(血)의 부족으로 뼈 자체에서 생성되어지는 혈액이 부족 하게 됨으로 인해 피부층을 통해 혈을 끌어 들여야 함인데 그렇지 못한 경.. 2008. 5. 8.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