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의 실체(단편)132 수맥#수맥의 실체 30 나무뿌리는 수맥파가 흐르는 미세한 틈으로 스며든 물과 영양분을 찾아 살고자 하는 끊임없는 추적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묘지에 물 대신 나무뿌리가 시신을 휘감고 있는 현상을 목격하곤 하는데 이것을 목렴 이라고 일컫고 있다. 2008. 6. 22. 수맥#수맥의 피해 29 김모씨 왈 " 아버님이 돌아 가신지 5년 되셨는데 늘 꿈을 꾸면 물에서 허우적 거리세요." 수맥유해파의 파장의 힘 자괴를 통해 스며든 물은 우기때 꽉 차게 되면 건기가 오기도 전에 물은 또 스며드는 반복의 순환. 시신의 부패로 떨어져 나간 지방과 살점들로 관 사이 사이를 메우고 물을 먹음은 나무.. 2008. 6. 20. 수맥과 세종대왕릉 광중을 파다가 물이 나오면 흉지라고 덮어 버리는데, 왜 그럴까? 물은 자체가 생기의 요소이긴 하지만 겨울이 되면 얼어 버려 겨울 동안은 온도라는 생기가 적합치 못하기 때문이다. 남극이나 북극에서 식물이 살지 못하는 것은 순전히 온도가 너무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이 솟는 곳은 흉지이다. 여.. 2008. 6. 18. 수맥의 실체 52(수맥에서 꺼내고 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불 확실성의 수맥을 글과 말로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백문이 불여일견이 최고다. 단 한번의 경험은 수맥의 실체를 몸으로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수맥진단이 틀리게 되면 엄청난 불상사를 겪게되고 유족들 뿐만이 아니라 망지에 계신 고인들에게도 엄청난 죄를 짓고마는 꼴이 되니 .. 2008. 6. 17. 수맥# 수맥의 실체 28장 자체적인 힘 ! 깨고 ,부수고,갈라놓아 그 틈으로 지상의 물을 지하로 끌어들이는 자연의 심장을 자체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는 힘을 두고 '자괴력"이라 하며 지질학적인 용어로는 수맥파라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모르는 이들은 관에 물이 찬것을 두고 모두 건수라고 말하고 있으나 건수와 수맥.. 2008. 6. 16. 수맥의 실체.27(공원묘지 편)#수맥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꺼리는 곳이 바로 공원묘지 이다. 겉 보기에는 잘 정돈되어진 모습이 일반인들에게는 보기 좋을지 모르나 수맥이 주는 피해를 결코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내부를 모른채 봉분에 절을 하는 후손들을 볼때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수맥은 지뢰처럼 도처에 흐르.. 2008. 6. 13. 수맥의 실체.25(영혼편) 무형의 존재이면서 기체적 성질을 지닌 영혼. 띠,빛.연기,생전의 얼굴.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형의 모양 (혼불)으로 나타나 간간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곤 한다. 심령가들은 이러한 영혼의 실체를 두고 " 혼불" 이라고 하는데 이장현장이나 또는 음기가 왕성한 묘지에서 간혹 사진기에 혼.. 2008. 6. 12. 수맥# 수맥의 실체.24 수맥의 실체 개봉박두. 교인으로 수맥을 전혀 믿지 않던 가족들 그러나 수맥의 실체를 확인시켜 드리자 경악을 금치 못했던 현장이였습니다. 하느님 다음이 조상님인지 조상님 다음이 하느님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십계명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생전이 아니라 사후에도 잊어서는 아니될 말.. 2008. 6. 11. 수맥의 실체23 공원묘지에 모신지 십년이 넘어 수맥을 감정해 보니 수맥이 흐르는 자리였다. 몇삽을 거두어 내자 질퍽질퍽한 흙이 드러났고 수맥의 실체는 관 뚜껑을 거두어 내자 물에 둥둥 떠계신 아버님이 드러난 현장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2008. 6. 10. 수맥# 수맥의 실체.22 수맥이 흐르는 틈을 타고 뻣은 나무뿌리가 힁대를 거두어 내기 바쁘게 거미줄 처럼 역어져 있는 상태. 그 안의 유골은 불에 태워진듯 화렴상태 였으며 관속안에서 유골의 위치가 모두 제자리를 벗어나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었다. 수맥이 흐르는 묘지는 참으로 미스테리할 따름이다. 선인수맥감정연.. 2008. 6. 4. 수맥# 수맥의 실체.21 봉분상에서 수맥을 감정한 후 포크레인으로 봉분을 거두어 내니 수맥의 영향을 받은 두개골이 검은 형체를 드러내고 있다. 선인수매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2008. 6. 3. 수맥#수맥의 실체.20 수맥을 감정한 후 드러난 나일로 수의에 엉켜 드러난 상태 어부가 만선을 얻기위해 그물을 거두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2008. 6. 2.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