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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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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의 실체(단편)132

수맥#수맥의실체19 수맥으로 인해 관속에 들어온 물이 시신에 스며들어 불어 날대로 불어난 시신과 사후를 맞이 하게 되면 다이어트에 다이어트를 해서 노린노릿하게 변해야할 유골이 참담하기 그지 없을 정도로 변해 있다. 수맥을 모르는 그 누가 그들의 조상도 이모습이 아니라고 단정 할 수 있단 말인가? 선인수맥감.. 2008. 6. 2.
수맥# 수맥의 실체18 수맥에 의해 관속에 물이 가득채워진채로 있다가 관 뚜껑을 거두어 내자 시신은 퉁퉁 불어 있고 ...수맥의 실체는 이렇게 참담합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2008. 5. 31.
수맥#수맥의 실체.17 봉분의 외형만을 보고 섣불리 수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수맥탐사가 로써의 자질이 부족. 봉분의 잔듸가 보기에 좋다고 하여 수맥이 흐르지 않는 것도 아니며 봉분의 잔듸가 모두 죽었다 하여 수맥이 없는 것도 아니다. 외적인 모든 선입견을 버린채 수맥하나에만 집중한채 탐사에 응해야 한다. 그.. 2008. 5. 30.
수맥# 수맥의 실체.15 (건수편) 아래 사진은 수맥은 피한 상태였으나 건수의 영향을 받은 상태 입니다. 수맥의 영향과 건수의 영향으로 물이 찬 경우를 비교해 보면 물의 온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건수는 지표면으로 부터 흡인된 물의 온도로 미지근한 상태 이나 수맥으로 유입된 물은 더 차가운 상태 입니다. 시신역시 건.. 2008. 5. 29.
수맥# 수맥의 실체 15 묘지 수맥 감정시 수맥이 흐르는 것으로 감정을 마친 후 파묘해 본 석관안에 시신은 이처럼 시궁창에 모신 것과 다를 바 없이 분간이 힘들정도이며 수맥의 위력과 실체 를 또 한번 강조 하게 되는 현장이였다. 2008. 5. 28.
수맥의 실체.14 수맥이 흐르는 산소라면 장례를 치루고 1년~3년이 되지 않았어도 기다리지 말아야 할일 물속에 잠긴 체백은 세월의 육탈에 순응하지 않고 역행하니 그 고통이야 오죽할까? 수맥이 흐르고 있는 묘지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수맥의 진실과 조상의 모습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이다. ★ 관 속.. 2008. 5. 27.
수맥의 실체.13 봉분 좌측면으로 수맥이 흐르고 있었던 묘 그리고 그안에 가득차 있는 물. 중장비 삽날을 건드리자 많은 물이 오랜 세월을 벗어나고 있다. 수맥의 위험성은 겪지 않고,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2008. 5. 26.
[스크랩] 수맥의 실체 50 ( 수맥과목근) 뿌리의 습성은 물과 영양분의 섭취 산짐승들의 썩은 시체나 변은 나무들에게 매우 좋은 영양제이자 퇴비이다. 인간이 죽음의 끝을 향해 육신을 버리고 윤회의 기로에 서기도 전에 목근은 수맥이 갈라놓은 미세한 균열의 틈을 타고 집요한 추격을 하게 되는데 아무리 견고하게 석회를 치는 경우에도 .. 2008. 5. 25.
수맥의 실체.12(납골함을 묻은 납골묘묘 편) 화장터에서 절구에 분쇄를 하지 않은채 납골함에 모셔 매장하는 방식. 그러나 수맥이 흐르는 곳에 묻는다 해도 시신을 묻는 경우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은 영혼은 불생불멸이며 2천도가 아닌 2만도라 해도 타지 않는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관속에 가득찬 물과 단지의 가득찬 물이 다를것이 무엇이.. 2008. 5. 24.
수맥의 실체.11(납골당 편) 4계절이 변화물상한 이땅에서 묘지난에 대한 불필요성과 편리함을 강조하며 화장을 꾸준히도 강조하고 있는 이 나라 그러나 왜 고관대작을 꿈꾸는 권력가와.거부,정치인들은 절대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인가? 왜 그것을 왜치는 국회의원들이나 정부관료들은 정작 자신의 조상은 끝까지 묘지를 고집하.. 2008. 5. 23.
[스크랩] 수맥의 실체.10 수맥이 흐르는 물속.수 십년이 되어도 육탈이 되지 않은채 퉁퉁 뿔어 있는 시신. 수맥에 의해 한 번 채워진 물은 건기때 잠깐 빠지는 경우가 있긴 하나 그외에는 토질이 점질토(황토)같은 경우 절대 빠지지 않거나 또는 모래질이 굵은 토양속에 서는 이렇게 원형유지 되어진다. ★宣人 배성권 2008. 5. 21.
수맥의 실체 9 18년된 묘로써 봉분의 외형에서 본 수맥과 천광의 위치가 다르게 나타난 상태 관이 상석에서 바라볼 경우 봉분 중앙보다 좌측으로 이동된 상태 그러나 머리 로 흐르는 수맥과 파장의 영향이 이토록 검게 만들어 버렸으며 수맥파가 흐르 는 크랙을 타고 우기와 건기를 번갈아 가며 물이 수시로 드나들.. 2008.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