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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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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묘터이야기9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소(=묘지)감정의 일원칙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집안의 우환이 끊이지 않다보면 무당을 찾는 이도 있고 또 누군가는 조상의 산소를 돌아보게 되는 이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잘 나갈때는 모르고 모든것을 잃고 난 뒤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조상의 기운을 떠올리게 되니 그마지막이라 생각하는 조상묘에 생각을 돌리게 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조상묘의 길흉을 알고자 수맥탐사나 풍수지리를 보게 되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되어진다. 묘지를 감정함에 제일먼저 볼것은 이 묘의 수맥이 있다 없다가 또는 풍수지리적으로 길터니 흉터니 가리는 것이 먼저가 아닌 이 묘를 옮겨도 되는지 않되는지가 먼저 나와야 한다. 수맥이 흐른다고 해서 무조건 옮기는 것도 아니요 풍수지리적으로 나쁘다고 해서 옮기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옮기지 말아야 하는 묘를 .. 2014. 9. 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 이야기-수맥이 흐른다고 무조건 이장하는 것은 아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 이야기 땅은 같은듯 하나 같지 않고 주인이 없는듯 하나 주인이 있고 명당도 없는듯 하나 명당은 있으니 그에 맞는 주인이 기다리고 있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니 근기에 맞게 자리를 찾아가게 된다. 그러나 유교문화에 길들여진 많은 이들이 조상과 부모에 대한 효(孝)와 예(禮)를 갖추기 위해 묘를 쓰게 되나 묘를 써서는 아니되는 묘터인지 모르고 묘를 쓰게 되고 그로인한 우환이 생기게 되면 다시 묘를 손대게 되는 절차에서 수맥탐사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탐사받은 조상묘에 수맥이 흐른다고 하면 묘를 이장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무조건 이장을 해서는 아니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도 많고 건드려서는 아니될 산소를 건드려서 더 큰 우환(=산소탈)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2014. 5. 2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매장할 사람과 화장할 사람이 따로 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 이야기 유교문화와 조상숭배및 효사상에 기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부모님과 조상의 묘를 쓰고 있고 돌보고 있다. 흉지인지? 길지 인지도 모른상태로... 시대의 변천에 따라 2014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화장(火葬)율이 79.9%로 올라서 버렸다. 그만큼 매장문화는 저물어 가고 화장문화로 뒤바꿔 지고 있지만서도 고인들의 유언에 따라 또는 자손들의 생각과 결정에 따라 매장문화를 선호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매장을 해서 모셔야 할 분인지 화장을 해야할 분인지를 모른상태에서 매장을 하는 경우 흉액 즉 묘탈(=산소탈)이 일어나고 만다. 묘터역시 집터와 다르지 않아 자신의 근기에 맞는 곳이 있음인데 그것을 몰라 엉뚱한 곳에 묘를 쓰는 경우 탈이나고 묘를 쓰지 말아야 할 곳에 .. 2014.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