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묘터이야기99 ★전국출장감정★묘지감정 ☆산소감정 ☆묘지탐사 ★묘자리감정 ★묘터감정 ★산소풍수지리 ★전국출장감정★산소감정 ☆묘지감정 ☆묘지탐사 ☆묘자리감정 ☆산소풍수지리 ☆묘터진단 ☆묘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삼라만상의 모든 생명은 태어나고 나면 반드시 죽음으로 가는 도화선에 불이 붙게되고 결국엔 죽음의 불꽃이 화려한 꽃다발과 함께 침묵속.. 2016. 2. 21.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조상이 춥게 지내는데 너희의 삶이 따뜻할듯 싶으냐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고 , 그렇다고 무덤속을 파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으나 무언의 메세지(꿈)는 자손들 그 누군가에게 전하여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소(=묘터)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화장문화가 다수를 이루는것 같아도 아직까지도 매장문화를 선호하는 분들이 적지 않고 더욱이 국가원수 마져도 매장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화장이 아닌 매장을 하고 난 뒤에 자손들 꿈에 망자가 나타나 " 춥다 추워" 라고 하는 꿈을 꾸는 자손들이 있습니다. 필자의 산소감정 경험에 비춰보면 후손들의 꿈에 조상이 나타나 처절한 호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식,며느리,시집간 딸 ,손자,손녀 가리지 않고 나타나곤 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꿈에 나타나는 꿈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꿈과는 사뭇 다.. 2015. 12. 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소이장/묘지이장을 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길(吉)한것은 길한데로 흉(凶)한것은 흉한데로 영향을 받게됨은 만들어 놓은 책임이 따르는 것이니 조상과나는 별개가 아닌 하나임으로 이어진 매체이니 그 영향을 자손이 감응한다 하여 " 동기감응" 이라 하였다. 사람은 살면서 인위적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 집안에 우환이 잦은경우 또는 부득이한 경우로 조상의산소를 이장하게 되기도 하고 화장(火葬)을 하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산소는 처음에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이장을 하게 되는 일이 더욱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일인데 무지하게 되면 내 생각데로 옮기고 난 뒤에 그 뒷탈을 감당하지 못하고 만다. 필자가 전국출장감정을 다니면서 묘터가 아닌 집터를 감정하는 과정에서 이사를 간 뒤로 부터 집안에 우환과액운이 끊이지 않는 집들을 .. 2015. 10. 2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소이장이 능사는 아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이사를 간 뒤로 집에 살면서 각양각색의 우환을 겪게 되었다고 하여 이사를 가면 해결이 될 것 같아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듯이 산소가 나쁘다고 하여 무조건 산소를 이장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부득이한 사연들로 산소를 이장하게 되는 일들이 있다. 집안에 우환이 많이 발생하게 되거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또는 누군가 산소에 수맥이 흘러서 또는 풍수적으로 좋지 않다고 하거나 무속인들이 산소탈,묘탈,산바람이 났다는 이유들로 조상의 묘를 이장하는 경우인데 내 생각과 마음데로 이장을 하면 모든 일들이 해결 될듯 싶어도 자칫 문제가 더 커지는 경우도 있음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집도 이사를 간 뒤로 않좋은 일이 생길 수 있듯이 묘터도 망자와 맞지 않는 곳으로 옮기게 되거나 .. 2015. 9. 17. 산소탈 문제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에 상의하세요.-전국출장감정 산소감정,묘터감정,수맥탐사,풍수진단전문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지이야기 유교문화의 산물로 조상과부모의 흔적을 남기고자 묘(산소)를 만들어 놓게되니 조상은 죽어서도 자손 잘 되기를 묘터의 음덕으로 바랬으나 땅의 이치와 하늘의 이치를 알지 못하는 자손들은 만들어 놓은 책임에 따라 터의 감응을 받게 되니 흉한 기운으로 원인모르게 받게 되는 것이 " 산소탈 " 묘탈" 이다. 장사를 치르고 가족이나 친지중에 원인모르게 몸이 아프고 우환이 잦아드는 이유 병원에 가도 특별한 병명은 나타나지 않는 경우, 망자가 꿈에 자꾸 나타나 춥다고 호소하는 경우 묘를 쓰고 산소를 이장하고 난 뒤에 집안에 우환과액운이 몰아 닥치기도 하고 인패,재패,병패가 쏟아지기도 하며 절손이 되기도 한다. 이러다 보면 무속인을 찾아가게 되면 산소탈,산바람,묘탈이 났다고 한다. 조상을 .. 2015. 9. 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꿈으로 나타나는 무언의 메세지를 소홀히 넘기지말라.(전국출장 산소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생(生)과사(死)가 둘인듯 하나 하나이고 하나는 반드시 공(空)에서 시작되어지니 무(無)와 유(有)가 만들어져 일기이원이 된다. 하여 죽은것이 아무것도 없고 죽었다 하여도 살아있음을 알게되니 그것은 바로 " 꿈 " 이다. 정말로 죽었다면 죽어서 전혀 없는 무(無), 즉 ZERO 상태라면 나타나지 말아야 함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나타나고 그래서도 종교가 존재하고 무당,퇴마사,목사,신부,스님과 같은 영적지도자 들이 사후세계와영혼의 세계를 논하며 일반인과다른 정신세계를 다루며 사람들을 인도한다. 필자는 다년간 수 많은 집터,산소를 감정하고 또는 산소이장을 하고 다니면서 이미 죽은자의 관속에 물이 가득찬 상태로 계신 자손들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건데 공통된 무언의 메세지를 확인할 수.. 2015. 7. 2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전국출장감정>산소감정 잘하는곳,묘지감정,묘터감정 잘하는곳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우리네 조상들은 산(山)을 그리고 " 터 "를 죽어서 쉬는 집(陰宅)이라고 믿었으니 부모로 부터 생명을 전해받은 누구나 조부,증조,고조 같은 조상이 있기 마련이다. 뿌리없는 자손이 어디 있을 것이며 부모없는 자손이 어디 있겠는가? 하여 대(代)를 이어 조상과 .. 2015. 7. 2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사심(私心)으로 산소이장 하지말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누구나 나쁜것 보다는 좋은것을 취하고 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선택사항이지만 도가 지나치게 되면 반드시 화(禍)를 자초하게 된다. 매장보다는 화장(火葬)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시대적 변화속에서도 매장을 고집하는 분들이 적지 않고 매장한 묘를 다시 이장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처럼 한 번 만들어 놓은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화를 부르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것은 개인적인 욕심이 앞선 산소이장이다. 본디 땅이란것은 내것이 아니며 잠시 빌려쓰고 갈 뿐이다. 그러나 주인의 허락도 없이 내 욕심만 가지고 조상의 체백을 이산저산 전국팔도 유람을 시키게 되면 명당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도 부처님 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 돈과욕심으로 얻으려 한다고 해서 얻.. 2015. 7. 4.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소이장에 따른 조상의마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조상 산소에 수맥이 흐르고 또는 풍수적으로 좋지 못한것을 좋아하는 자손이 어디 있을것인가? 그러나 자식도 내가 낳지 않으면 그에따른 책임이 따르지 않으나 낳게 되면 그에따른 책임이 반드시 따르게 되는것과 같이 조상의 산소도 땅위에 음택으로써 터전을 만들어 놓게 되면 그에 따른 길흉에 따라 좋고 나쁨이 반드시 자손에게 감응이 되어 버리니 그것을 " 동기감응" 이라 하였다. 같은 동질의기운이 조상과후손간에 연대책임으로 전해지게 되는것이다. 좋은 산소는 좋게 나쁜 산소는 나쁘게,,, 그러나 이미 만들어진 산소를 부득이한 경우로 파묘를 하여 이장하는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액운을 면치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으니 옛 조상들은 이것을 두고 " 산소탈=묘탈" 이라 하였다. 필.. 2015. 6. 1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전국출장 산소감정,묘지감정을 해드립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오랜 유교사상과 세상을 등지고 본래 자리로 돌아가신 부모님과조상의 체백을 좋은곳에 모시고자 하는 자손들의 마음이 짙은 분들중에는 화장문화가 보편화된 현시점에도 고인들의 유언이나 또는 자손들과형제,친지들의 뜻에 따라 매장을 원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명당찾아 삼만리를 할 수도 없는 실정이고 공원묘지에 매장을 하고자 해도 2~3천 만원은 예사입니다. 모든 분들이 공원묘지를 택하는 것은 아니기에 선산이나 자신들이 소유한 밭,산에 터를 정하고자 하는데 어느곳이 묘터로써 적합한지 수맥이 흐르는 냉지는 아닌지? 부모님의 유택이 좋은지 나쁜지? 묘를 잘못쓰면 우환이 많다고 하는데 라는 불안과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이것이 초장이 아닌 이장인 경우 더욱더.. 2015. 4. 15.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나무뿌리(목근)이 산소에 침범하면 이렇게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자손들의 손길과발길이 끊어지는 원인들중 하나는 현실의 삶이 어렵다 보면 조상 산소를 돌볼 여력을 잃게 되니 조상산소 관리가 잘 된 것만 보아도 자손들의 형편을 짐작하기도 하니 그 우환의 흔적이 조상에게 남겨진 것이라면 후손들의 모습또한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다. 봉분위에 이토록 큰 거목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하면 나무 크기만큼 뿌리의 길이도 비례하게 되니 그 안의 체백인들 어찌 온전할 것인가? 하여 조상의 체백을 나무뿌리(목근)이 휘감게 되거나 또는 벌레(지렁이,지네)뱀,두더지,쥐 등이 체백을 훼손하게 되면 그 후손들중에 원인모를 정신질환을 앓게 되거나 또는 육체적 질병을 앓게 된다고 하였으니 필자도 그러한 예를 적지 않게 이장과정에서 확인한 바 있다. 이렇게 세월속에 묵힐.. 2015. 4. 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지이야기-공원묘지에 산소를 쓸때 알아야 할 사항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지,산소이야기 조상의 체백을 매장하던 장례방식이 화장문화로 급속도로 전환되어져 가면서도 매장을 고집하는 이들이 있기에 공원묘지가 존재한다. 필자역시 묘지,산소감정을 위해 전국의 수 많은 공원묘지를 다니고 있지만서도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산의 원래 형상보다는 묘자리 늘리기에 급급하다 보니 계곡을 메꾸어 묘지를 조성하고 생땅이 아닌 매립을 하여 묘지를 조성하는 현장들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공원묘지의 실태를 모르는 일반 유족들은 그저 양지 바르고 잘 정돈된 외형만을 보고 또는 공원관리소의 안내원 말만을 듣고 묘터를 계약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묘지 선정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사와 다르게 한 번 정한 묘터는 바꾸기도 어렵거니와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도 모르기 때문이.. 2015. 3. 20.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