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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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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묘터이야기9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조상의 마음이나 알고 묘를 이장 하는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죽은자와 산자는 어떤 연관성이 있길래? 누군가는 묘를 쓰고 난뒤에 우환을 겪기도 하고 누군가는 사고가 잦고 심지어는 묘를 손대고 나서 죽음에 이르기도 하며 반대로 누군가는 묘를 쓰고 난뒤에 속발(速發) 하기도 하니 참으로 기묘하고 기묘하지 않을 수 없으나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기운에 의해 작용을 받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하여 옛 조상들은 조상산소에 공(功)을 들이기도 하고 조상 천대를 천하의 못된 불효라 여겼으니 제사와산소에 공들이는 일을 당연하게 여겼다. 그러나 산소는 한 번 만들어 놓게되면 받드시 만들어 놓은 결과에 따라 길(吉)흉(凶)의 영향이 감응되어 지고 있으니 어느 산소가 길한지 흉한지에 대해 일반인들은 결코 알 수 없으니 없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알수.. 2015. 3. 1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묘소에 관심두는 자손은 따로 있더라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뿌리없는 열매가 없듯이 시작이 있기에 끝이 있고 열매가 있기에 그 열매를 맺게한 뿌리가 있으니 감나무에 감 열리고 배 나무에 배가 열리는 것은 결코 바꿀 수 없는 자연의 순리임에 틀림이 없다. 하여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그 누구도 모르지만 만들어져서 살아가고 있으니 그 근원은 부모요, 조상이다. 그러나 자손이 많다고 하여도 모든 이들이 조상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조상을 생각하는 자손은 따로 정해져 있으니 그들은 조상에 대해서 누군가 관심을 가지라 가르치지 않았음에도 그 마음이 조상에 가있고 조상 위하는 행위(제사,산소관리)에 있어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산다. 필자는 2014년 가을 전북 완주에 사는 한 의뢰인의 사례를 간략하게 적어보려 한다. 조상의 산소를 감정.. 2015. 3. 11.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소를 쓰고 나서 자손이 미칠때,,,(산소탈,묘탈,빙의,귀신쒸임)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계절의 변화가 한치 오차없이 순행 하듯이 사람의 운도 자연의 흐름처럼 흘러가게 되니 극(極)에 다르면 반드시 내려오게 되어있는 것이 순리이다. 생명의 시작은 죽음의 끝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다가서듯이 누구나 한 번은 시작하고 끝을 맺게 되니 땅속에 묻힌 한명의 체백은 한시절을 풍미하고 떠나간 그들의 흔적이다. 그런데 가족중에 누군가 이승을 하직하여 묘를 쓰고 난 뒤에 남아있는 자손중 한명이 미치는 경우가 있는데(미쳤다는 표현은 영적현상=빙의,귀신쒸임,영매체질) 돌아가신 분의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되거나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서 누군가 있는것처럼 독백을 한다거나," 내가 누구다" 라며 호소를 하거나, 또는 산소를 향해 뛰어나가 산소에서 울부짓는 경우도 있으니 겉의 모습은 내.. 2015. 2. 2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의 주인은 자신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눈에 보여지는 형상에 빠져 청룡,백호,안산,주작,혈,당판,속기,좌향,수맥을 논해도 땅속의 기운이 어디로 부터 오는지도 모르고 누가 그 기운을 좌지우지 하는지도 모르기에 흙의 색깔로 오색혈토를 논하니 혼(魂)을 누가 움직이며 어디로 부터 발복이 되고 어디로 부터 우환이 발생하는 지를 모르다 보니 산(山)만 본다. 신의 영역을 알 수 없었으니 땅만을 보고 땅에서 찾으려 하였으나 地은 天을 안다하나 天은 地을 알 수 없다. 하여 무지한 사람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에 바램을 갖고 빌고자 하였으니 그것이 소망이다. 생(生)을 다한 사람은 육신을 땅속에 모시나 정작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그가 이땅에 들어올 사람인지, 들어와서는 아니될 사람인지도 모른채 매장하니 길(吉)과.. 2015. 1. 2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조상의 모습이 현재의 내 모습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나는 어디로 부터 떨어진 열매이며 나의 근본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은 왜 이토록 산넘고 산넘어야 하며 굴곡이 심한것일까? 조상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조상이 있다면 도대체 어떻게 있길래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한단 말인가? 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 이라 하지만 조상이 잘못되면 나도 잘못되고 만다. 왜? 그나무에 그나무가 아니겠는가? ​ 조상의 체백이 땅속에 있어 그 속을 알 수 없다지만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보이지 않는 조상의 산소 상태를 대변할 수 있다. 생물학적 죽음의 끝이 정말로 모두 끝난 것일까? 끝도 시작도 없다 하는데 끝이 결국 시작이고 시작이 결국 끝인데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끝은 아니고 없는것이 아니다. ​ 조상의 묘지란 한시대를 살다간 나.. 2015. 1. 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산소이장을 해야할 때와 해서는 아니될 때를 가려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산소는 한 번 만들어 놓게되면 반드시 책임이 따르게 되니 좋고 나쁨에 대한 영향을 나로 부터 자식에 이르기 까지 받게된다. 하여 만들어 놓은 산소의 상태에 따라 수맥이 흘러서 수렴이 되고 나무뿌리에 의해서 목렴이 들고, 벌레나동물에 의해 충렴이 들기도 하고 ,바람에 의해 풍렴과화렴,가시가 돋는듯한 모렴이 들기도 하니 그 작용이 동기감응에 의해 좋고 나쁨을 감응하게 된다. 이러한 산소를 감정받기 위해 각기 상황과사정에 의해 산소를 감정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산소란 것이 수맥 하나만으로 작용 받는 것이 아니며 각 집안의 당주(堂主)에 따라 산소를 이장해야 할 시기와 때가 있는 법인데 산소 하나만을 보고 산소를 잘못 건드리게 되면 큰 화禍)를 당하게 되니 길게는 몇대가 폐.. 2014. 12. 29.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윤달에 사초도 잘못하면 액운이 따른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집의 기왓장을 갈아 주듯이 오래된 묘지의 잔듸를 새로 입히는 과정, 또는 허물어진 봉분을 다시 북돋두어 주는 일 이러한 일들을 사초(莎草)라 하였으니 쉬운 일인듯 하지만 때론 두렵고 위험한 일이다. 왜인고하니 일을 하는 과정이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모르고 하다간 뒷탈이 무서운 일이기 때문이다. 즉 이것이 묘탈=산소탈 이다. 이번 윤9월에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오래된 묘를 손보게 되고 때를 입히게 되는데 때를 입혀야 하는 산소인지 그대로 두어야 하는 산소인지? 화장을 해야 하는 산소인지? 이장을 해야 하는 산소인지도 모른채 손을 대게 되면 운기의 영향에 따라서도, 조상에 따라서도, 터의 기운에 따라서도 그 탈을 죽은자가 아닌 산자가 영향을 받게되는 수가 적지 않게 발.. 2014. 10. 2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윤달이라도 화장(火葬) 함부로 하지말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윤달"은 12달인 1년을 음력으로 따져서 13달이 된 해를 말한다. 윤년에 더하여 들어간 한달은 " 윤달"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윤달이 생기는 이유는 음력에 날짜가 계절과 1개월이 차이가 생길때 조절을 하기 위해 한달을 더 두기 때문이며 거듭되는 달은 12달 중 어느 달이든 될 수가 있다. 그러나 11월엔 윤달이 잘 들지 않게 된다고 하여 " 윤동지 때에 돈을 빌려 쓰고 윤동짓 날 초하루에 갚겠다고 하면 돈을 갚지 않겠다는 의미 였다. 예로부터 윤달은 모든 부정을 타거나 액운이 끼지 않는 달로 인식을 하여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없다하여 좋은 달이라 하였으니 집안의 수리나,결혼, 장독대 이동, 이사.묘이장,수의나 관(棺) 마련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윤달.. 2014. 10. 1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산소이장은 하면 할수록 우환이 커진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이장(移葬)은 한번쓴 묘터를 부득이한 이유로 인해 새로운 택지를 정하여 조상의 체백을 모시는 것으로 천장, 면봉,면례 하고 하였으며 현재의 자리로 도로및 도시개발등이 이뤄지는 경우 또는 풍수지리적으로 흉한 곳이라는 이유와 묘를 쓰고 난 후 집안에 우환이 깃들때 , 때론 정치나 정계인사들이 선거당선을 목적으로 조상의 음덕을 받고자 명당찾아 이장을 하였다. 그러나 산소이장이라는 것이 그저 단순히 조상의 체백(시신)을 파내어 다른 묘터로 옮기는 단순한 일에 그치지 않는것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이장을 하고 난 후 큰 봉변과 우환을 겪는 경우를 보게된다. 우환이 깃든다고 하여 무조건 조상묘를 이장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행위이다. 산소를 손봐야 하는지 손보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 2014. 10. 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원인도 모른채 이장만 한다고 다될소냐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우리집안은 왜 이토록 안풀린단 말인가? 내 팔자는 왜 이토록 안풀리고 가세는 왜 자꾸만 기울어 간단말인가? 왜 유독 다른 자식들은 조상님 묘에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사는데 왜 나만 조상님에 대해 신경을 쓰고 관심이 기울어 진단말인가? 하여 이풍수,저풍수,명지관 불러보아 묘지를 감정받고 이장도 수차례 해보지만 돈은 돈데로 날라가고 집안은 회복되지 않고 점점더 기울어만 간다. 명당찾아 삼만리 해보아도 누가 진짜인지? 누가 가짜인지 구분할 수 없고 속은 타들어 가고 중심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조상 생각하는 마음은 갸륵하나 답은 전혀 다른데 있음인데 깨우친자 만나지 못하여 헤메이고 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는자 만나지 못하여 돈잃고 중심잃고 세월속에 헤메인다. 원.. 2014. 9. 24.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윤달이라고 이장,개장,화장하면 무탈한 것은 아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2014년 윤달(閏一)은 10월 24일에서 11월 21 까지로 태양력에서 365일을 기준으로 하는 태음력은 11일나 차이가 나는데 태음력에서의 한달은 29日과 30日을 번갈아가며 사용하기에 이를 1년 12달로 환산하면 합(合) 354일이 된다. 세속에 알려진 윤달(閏一)이란 하늘과 신이 사람들의 감시를 피할 수 있는 달이라 하여 묘 이장및 화장,수의를 준비하거나 결혼식등을 하면 액운과 화(禍)를 피할 수 있다고 하는 풍습이 오래전 부터 내려오고 있다. 그렇다면 윤달(=공달)에 모든 사람들이 조상묘를 손보고, 이장하고,개장,화장하면 무해무탈(無害無奪)할까? 정답은 절대 무해무탈하지 않다. 각기 개개인의 조상이 다르고 ,산이 다르고 묘지가 다르고 당주의 운이 다를진데 모두 같.. 2014. 9. 24.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동기감응의 좋고 나쁨 어떻게 받고 있습니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중국 진나라때 곽박(277~324)의 장경(葬經),금낭경의 기감편에 동산이 서쪽에서 무너지니 영종이 동쪽에서 울었다 라는 데서 유래된 동기감응은 풍수지리의 논리를 추상적, 논리적인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기여한 용어이다. 살아있는자는 땅위에 생기를 받고 살고 망자는 땅속 지기를 받아 그 기운을 자손에게 넘기게 되니 그곳이 좋으면 좋은데로 나쁜면 나쁜데로 받게된다. 만들어 놓은것은 그것이 흉함이든 길함이든 전해지게 되니 누군가는 조상묘를 쓰고 복을 받은자도 있었을 것이요 죄를 받은자도 있었을 것이니 묘를 쓰고 가세가 몰락하고 기울어 버렸다 함은 동기감응(=친자감응)이 흉함으로 전해졌을 것인반면 반대로 기울었던 집안이 일어난 것은 길함으로 전해진 것이다. 기(氣)란 보이지 않으나.. 201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