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풍수인테리어.수맥탐사.묘.명당.수맥135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과건수의 시신상태 차이(노약자. 각 지방과 가문에 따라 그리고 그 지역의 장의업 종사자들과 관례에 따라 장법(葬法)의 차이가 조금씩 차이가 있고 각 지역의 기온에 따라 광중의 깊이 또한 차이가 있는것이 다르다. 필자는 수맥을 탐사및 연구해 오면서 묘지 진단결과 이장을 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수맥의 실체를 사진 이라는 기.. 2008. 7. 25.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의 실체 59 묘지를 쓰기 위해 주변의 나무들을 베어내어도 초대하지 않은 나무뿌리들은 비옥한 시신의 영양분을 흡입하기 위해 먼 여행을 시작한다. 그 먼 여행길을 초대하는 것중에 하나는 바로 " 수맥" 먼 여행길에는 시간과 물과.음식이 필요하기에 나무뿌리는 목말라 하지 않는다. 시간의 흐름속에 다가오는 .. 2008. 7. 2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동물이 훼손하는 묘지 수맥이 흐를 가 많은 묘지들을 감정하다 보면 산짐승의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천적이 없음으로 인해 급속히 늘어나는 멧돼지의 피해가 그중에 한 예입니다. 그다지 깊지 않은 산중이 아니더라도 유독히 어느 묘 하나만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버리거나 훼손하는 경우인데 바로 옆 근방에 있는 묘들은 멀.. 2008. 7. 21.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을 피한 명당 김번 묘 (사진 2) 풍수사들 사이에 조선의 8대 명당이라고 하면 어디를 말할것인지는 의견의 일치를 보기 어렵지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석실마을 뒷산에 있는 방앗간 터를 허물고 학조대사가 점지했다는 김번의 묘소는 옥으로 만든 호리병에 물이 가득차있는 형국 즉 옥호저수(玉壺貯水)형의 명당으로 대.. 2008. 7. 1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혹 자녀들의 책상위치가 수맥에 노출 필자는 주택과 아파트를 수맥진단 하여 보면서 처음에는 침대위치의 수맥을 중요시 하게 되던 경향이 자녀들의 교육열이 뜨껍고 높아지면서 자녀들 방의 인테리어적 배치와 수맥에 대해서도 많은 인식의 변화가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학원과 개인교습등 교육렬이 이토록 강한 나라에서 .. 2008. 7. 1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으로 알아본 김상용 선생의 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석실마을 에 위치한 김상용 선생의 묘 그리고 수맥으로 감정해본 묘지의 진실은 과연 어땟을까?<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017-277-1193> 종으로 흐르는 수맥이 봉분의 정중앙으로 흐르는데 머리에서 발끝으로 힁으로 흐르는 수맥은 무릎정도에 걸쳐서 흐르고 .. 2008. 7. 1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유한 Y 회장의 산소 수맥은 ? 두기의 봉분이 쌍분으로 모셔진 이 묘는 Y 회장과 부인의 묘이다. 힁으로 흐르는 수맥이 봉분의 정 중앙으로 흘러 두기의 봉분이 모두 힁으로 흐르는 수맥에 걸려있는 상태이며 종으로 흐르는 수맥은 쌍분 모두 봉분 끝으로 스치고 지나가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배성권> 2008. 7. 1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2008. 7. 1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안동김씨 선영 김상헌의 선생 묘(사 김번의 후손인 김상용, 상헌 형제, 그들의 선친인 김극효, 김극효의 선친인 김생해 의 묘 등이 마을 뒷산에 있었는데 김상헌 선생의 묘는 힁으로 흐르는 수맥이 종아리 부위를 지나 흐르고 있었으며 종으로 흐르는 수맥은 시신에 직접적으로 흐르기 보다 간접적인 파장의 영향만을 받고 있었다. 봉분 .. 2008. 7. 1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을 감정하기 위해 찾은 안동김씨 김번 선생의 묘가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석실마을 뒷산에는 옥호저수형 명당 김번 묘를 비롯하여 후손인 김상용, 상헌 형제, 그들의 선친인 김극효, 김극효의 선친인 김생해 의 묘 등이 마을 뒷산에 있었다. 이들의 묘를 수맥으로 감정배 보았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 2008. 7. 1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의 실체.38( 빛깔이 이토록 다른 물이 찬 상태로 오랜동안 있던 유골과 물이 드나들지 않고 온전히 보관된 조상의 유골의 상태가 너무도 확연한 것은 수맥이 있고 , 없고, 토질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수맥이 교차되었던 산소의 유골로 물이 가득찬 상태에서 깨끗한 물로 씻어 냈지만 검게 코팅이 된것마냥 광이 날 정도이다. * .. 2008. 7. 1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수맥 자가진단이 지금의 이글도 간단하게 몇 차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분들에게 묘(산소)와 집 중에 수맥탐사할때 어느것이 더 쉬운가요? 라고 질문을 던지면 서슴없이 집이 더 쉬워요! 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그런데 카페의 글을 상세히 살펴보신 분들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도 찾을 수 있을 것입.. 2008. 7. 17.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