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가 수려한 곳에 집을 짓고 난 후 부터 끊임없는 가정불화와 사고가
끊이지 않아던 양택
그리고 결국 부친의 수면중 사망과 뒤숭숭한 본인의 잠자리를 의심한 나머지 수맥탐사를 의뢰 하게 되었는데 머리 부위로
수맥유해파가 교차되어진 자리였다. 그리고 연이어서 감정해본 건너방과 안방은 수맥을 피한
곳에 잠자리를 보고 있었다 전하니 수맥유해파를 피한 곳에서 잠을 잘때는 너무도 잠을 푹 잔다며 그 이유가 수맥에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한다.
수맥이 교차된 곳은 수맥을 피한 곳에 침상을 놓게 전해 주었으며 유해파를 피했으나 그 파장의 범위까지 완벽히 감안해 자리를 정해주고 집을 나섰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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