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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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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과터 진단사례

[스크랩] 인천 부평 갈산동 수맥탐사보고서(차단제를 살까? 피해서 잘까?)

by 宣人 2008. 3. 26.

그칠줄 모르는 긴 장대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대지가 뜨거운 여름의 맛을 보았다.

예측할 수 없는 하늘의 뜻에 그저 따를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힘이 이 거대한 우주

앞에서는 작은 미물에 그칠줄 모름은 수해로 인한 생명의 끊어짐과 복구의 손길

에서 증명이 되어진다.

 

양(陽)적인  자연의 힘이 눈과비 또는 거쎈 바람과 더위라면 ,음(陰)적인 것은 지하

에서 유유히 흐르는 水脈의 힘이 아닐까 한다.

음적이기는 하나 동적인 힘을 지니고 있는 괴력이 건축물과 동,식물의 생산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면 없는듯 하지만 존재하고 ,있는듯 하지만 보이지

않기에 진실과거짓 사이에서 체험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미신이나 하찮은 존재로

남겨지고 있음은 거짓이 아니다.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사는 김 모씨는 이사후 겪게 되는 기이한 고통앞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 본 수맥연구회에 탐사의뢰를 하게 되었다.

 

*김ㅇㅇ 씨가 누워자던 자리의 두개의 수맥교차지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재개발을 앞둔 이곳으로 어렵지 않게 집을 장만하고 살게된지 3개월이 넘어서야

집안에서 이상한 신체적 현상을 겪게 되었던 김ㅇㅇ씨

한눈에 봐도 건강한 체력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훨친한 키와 덩치를 지닌 김ㅇㅇ씨가

이집에 와서 겪게된 수맥의 힘은 아래와 같다.

 

재개발이 허가난 이곳에 집을 얻기란 과히 쉽지 않았음에도 이집에서 먼저 살림을 하신

할아버지 한분이 심장질환을 앓게되어 바삐 집을 내놓게 되었고 김ㅇㅇ씨는 직장문제와

결혼후 살게될 신혼집도 마련할 겸사겸사 집을 구입하게 되었다.

 

* 수맥을 피한 책상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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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을 넘고 3개월에 접어들면서 적지않은 가위눌림과 섬뜻할 정도로 이상한 노인과

군인

들의 영혼들이 꿈속에서 만나게 되었으며 탐사를 의뢰하기 전날에는 너무도 생시같은

꿈을 잊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고 있는 침대벽면에서 얼굴을 모르는 늙은 노파가 꿈에 나타나

수맥이 흐르고 있으니 수맥을 한번 보라고 일러주더라는것 그런 후 방문 앞에서 검은

물체가 어딘가로 사라지는 꿈을 꾸게 되었다는것

그 꿈을 꾸면서도 명치가 앞을 정도로 심한 가위에 눌리게 되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침대에서 잠을 들기 무서울 정도로 노이로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필자에게 수맥을 의뢰하기전 김ㅇㅇ씨는 타 수맥학회에 도면을 전송하여 수맥체크를

받아보았지만 믿음이 서지 않았고 도면과  실제 공간상의 구분이 명확치 않았다.

또한 무속인을 찾아가 꿈 이야기와 집에대해 상담을 하니 집에 너무 강한 氣가 있으니

부적을 집안 곳곳에 붙이길 권하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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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대대로 기독교 집안인 김ㅇㅇ씨는 어쩔 수 없이 찾아간 곳이긴 하였으나 확실한

믿음이 서지 않아 인터넷에서 수맥을 알아보기로 하였으나 대분이 수맥을 차단시키는

제품들만이 난무할뿐  믿음이 오지 않게 되었기에 필자와의 상담으로 급히 집을 방문

하게 되었다.

 

집안에 들어서 거실로 부터 시작한 수맥의 줄기를 찾고 방안으로 들어서 수맥을 탐사해

보니 김ㅇㅇ씨가 잠을 자고 있는 자리가 (몇 차례 침대위치를 나름대로 변경했다함)

불행히도 수맥이 교차되어진 자리였다.

수맥이 하나가 흘러도 괴롭거늘 그것도 머리부위에 교차되어진 자리다 보니 지금까지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고도 남으리라.

 

김ㅇㅇ씨의 증언에 따르면 먼저 살던 할아버지가 심장질환으로 이사를 급히 나가게

되었고 김ㅇㅇ씨의 밑에집에 사는 아주머니는 수면제가 없이는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음이 수맥과 무슨 상관이 있었던 것일까?하는 추측에 생각을

남기게 되지만  수맥을 감정하는 필자가 다음으로 전할 의무는 수맥을 피해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일러주는 것이다.

 

아직은 혼자이다 보니 김ㅇㅇ씨 혼자서 침대를 옮기기란 쉽지 않기에 침대와 책상을

옮겨주었는데 공간이 좁다보니 책상이 수맥의 영향을 받는 것이 더 나을것임을 일러주고

잠자리 만이라도 수맥을 피해서 옮겨 주었다.

방과는 다르게 거실은 수맥을 피해서 잘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였기에 집의 장점을

일러주고 작은  2개의 방에 수맥도 체크해 주었다.

필자도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지만 김ㅇㅇ씨는 믿기어려운 황당한 수맥감정도

있었다고 한다.목소리만 듣고도 ,또는 이름만으로도 수맥이 많고 적게 흐른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것이 신빙성이 있는 것인지를 필자에게 물었다.

능력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그들이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며 수맥은

눈에는 보이지는 않아도 의뢰자들이 스스로 느끼는 정신의  산물임을 전하여 주고

왔지만 우리가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무엇인가가 주변을 멤돌고 있다면 그것은

제 3의 힘이 아닐까?

종교와는 상관이 없는 신이 창조해낸 선물 " 수맥 " 그 유용한 선물을 어떻게 알고

사용하는 가에 따라 득(得)도 될것이며 해(害)도 될 수 있는 것이 수맥임을 또 다시

전하는 바이다.

 

* 다른 방으로 흐르고 있는 수맥유해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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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을 정하여 새롭게 배치한 침대 (벽면에 가까이 흐르는 수맥의

파장을  감안  하여 벽면으로 부터 공간을 비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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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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