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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탐사안내 ▶/§ 氣수련·몸수련

[스크랩] 누워서 하는 편한 기공법

by 宣人 2008. 3. 30.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잠들고 싶어하는 인간의 점진적 욕망

 

누워있는 자세는 정신과 육체를 이완시키고 죽음으로 부르는 첫계단 이라 말한다.

 

서있는 것이 편하지 앉듯이 앉는것도 누운것도 반드시 편한 것만은 아니며 적절한 타이밍이

 

육체와 정신의 안락을 좌우한다 하겠다.

 

모든 동물은 외부의 공포(상극.천적.날씨변화...등등)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이러한 동물적 본능외에 미래에 대한 불안 까지도 껴안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이다.

 

자 이제 부터 이러한 불안으로 부터 잠시나마 벗어나는 아주 편한 수련을 해보자.

 

실외에서는 따뜻한 햇살 아래가 좋겠으며 실내에서는 이불이나 메트(전기메트제외)를 깔고

 

자신이 생각할때 가장 편한 자세로 눕는다.

 

베개는 베지 않고 손바닥은 하늘을 향하게 하며 머리는 어떠한 잡념도 버린상태에서 정신과

 

육체의 근육을 모두 이완 시킨다.

 

잠들지 않게 내 자신에게 조금씩 조금씩 최면을 걸어둔다.

 

" 머리가 맑아진다. 머리가 맑아진다. 팔과 다리가 축~ 늘어져서 하늘을 나는것 같다..라는 식의

주문을 던져가며 아무도 나를 방해하지 않으며 파란 잔디가 깔린 벌판위에 누워서 맑은 하늘을

보고 있노라고 생각하며 내 몸은 땅 바닥에 닿아있지 않고 약간 떠 있다고 생각한다.

 

10분을 넘기지 않은 상태에서 깨어나 내 몸과 정신을 되돌아 보라

 

무엇이 느껴지는가?

 

 

                        - 宣人배성권 -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 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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