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전남 광주(수맥으로 잔뜩 근심을 던져준 사람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전남 광주에 사는  ㅇ 모 부인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이사를 온 2달쯤 되어서 우연히 xx 수맥탐사가로 부터 수맥을 탐사받게 되었고

기수련을 하는 또 한 분으로 부터 집안의 기운이 나쁘다며 이사를 권유 하게 되더라는것.

 

이날부터 두 내외는 근심에 휩싸이게 되었다.

2년도 안된 2달만에 또 이사를 간다는 것은 경제적인 손실과 수맥에 대한 두려움이 이사를

간다고 하여 모면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연히 본 카페를 방문하여 필자와 간단한 통화를 통해 수맥에 대한 안전성과 대처방안을

전해주었다.

이사를 새로 간다하여 수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수맥을 탐사하는 이들마다 다 다른것에 대해...

물론 필자가 다른 이들보다 정확하게 찾아낸다는 것에 대해서 타인들에게

인식시킨다는 것을 묘지현장을 통한 경험을 통해서 였지만 다른 탐사가들은

무엇으로 각인시키고 있는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탐사가들이 수맥을 감정해주고

수맥을 차단이나 중화를 시켜 준다며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더 중점을 주고 있다는

것은 필자가 경험해본 차단제의 허구성과 불필요성에 수차례 확인이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이 부인역시 수맥에 대해 잔뜩 겁을 먹고 동판이 차단을 할 수 있다며 설치하였는데 필자가 방문하여 감정해 보니

수맥은 고스란히 감지가 되었다.

 

현재의 사는집의 수맥을 감정하고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일러준 후 새로 이사갈지 모를 미리 점찍어둔  집의 수맥을

덤으로 감정해주며 수맥의 방향과 위치로 볼때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더 좋다고 일러 주었다.

 

수맥은 어느 집이나 흐른다.

여러갈래의 수맥이 어느 한곳에 웅덩이 처럼 모여 몇배의 파괴력을 지녀 파장이 발산되어지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동,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참으로 소중한 지구의 보물인것이다.

 

비가 내리면 처마밑에 몸을 맏기고 비를 피하면 되는 것을

수맥도 마찬가지로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알려주고

괘척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필자는 수맥차단제를 만들줄도 모르는 무능한 사람이라서

오직 피해서 생활해주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63빌딩.

제.1,3땅굴 을 방문하여 깊이와 높이에 따른 수맥의 위력을 직접

검증해 보았으며. 지금의 가정과 같은 또 다른 가정을 통해 차단제의

허구성과 쓸모없는 실효성을  겪고 또 겪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업자들로 부터 검증한 차단제에서도 그 어느것 하나

차단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음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필자가 사는 집도 수맥이 있으며  수맥과 같이 스쳐가며 살아 가고있다.

단지 필자가 수맥을 외면할때는 잠을잘때와 책상에 앉을 때일뿐 그 외에는

수맥을 통과하고 잠시 앉았다가 이별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이렇게 모든 이들에게 수맥을 전하여 주었다.

차단제보다 더 영구적인 방법이 있음에도 일러주지 못하고

눈앞에 금전을 얻기위해 그러는 것인지? 자신들 조차 수맥이

차단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고 그러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번 감정을 의뢰받고 다녀온 이 가정처럼 수맥때문에 생활에

근심과 걱정을 안겨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