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필자는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할시 어떠한 정보도 듣지 않으려 한다.
" 의뢰자가 이 자리에서 잠을 자는데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라는 등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수맥 탐사에 응하곤 한다.
단지 집의 전체적인 수맥을 감정한 후 수맥이 교차하는 지점을 알려
주고 난 후에 " 그래서 잠자리가 뒤숭숭하고 피곤했구나" 라는 말을
전해 듣게 된다.
수맥은 결코 거창하지도 ,공포스럽지도, 신비스럽지도 않은 우리
일상의 생활과 공존하는 자연의 힘이다.
그 자연의 힘에 순응하며 수맥이 흐르는 곳이라면 " 정확한 감정을
한 수맥을 피한 곳에서 잠을 자거나 공부를 하면 되는 것이다"
그 어떠한 수맥에 대한 선입견도 생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맥을
감정하기려면 눈과귀를 틀어막고 내 몸을 수맥에 맏길 뿐이다.
宣人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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