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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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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살고 있는 집 아래 수맥이 흐르는 경우

by 宣人 2008. 7. 10.
간간이 떨어지는 낙숫물도 수천 년의 풍상을 겪어 온 바위덩어리에 흠집을 곧잘 낸다. 단단한 금속제품으로 만든 도구도 가느다란 물줄기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무릎을 꿇기 마련이다. 이처럼 흙이든 건물이든 나무든 돌이든 사람이든 간에 수맥의 일정한 파괴 선상에 놓여있다면 이상 징후가 생기게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맥 위에서 생활하면 피로감이 심하고 머리가 멍해지며 정신집중이 잘 안 된다고 한다. 또 숙면을 할 수 없는 데다 꿈도 자주 꾼다.

병원에 가보아도 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짜증이 심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수맥 위에선 나무가 시들거나 비틀어지고 이유 없이 말라 죽기도 한다.
부실공사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 건물의 외벽에 균열이 가는 것도 다름아닌 수맥의 영향 때문이다.
또 수맥이 흐르는 부분의 묘는 떼가 말라죽거나 봉분이 무너지기 일쑤다. 이런 경우 분묘를 이장하다보면 심지어 시신이 새까맣게 변해버린 화염이 되어 있다거나 관에 물이 가득차 있다(수염)한다.

이같은 수맥의 영향력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미치는 것은 아니다. 한 침대에서 자는 부부라 할지라도 한쪽은 영향을 받는 반면 다른 쪽은 덜 받는 식으로 체질에 따른 강약의 차이가 있다.
한방의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태음과 소양 체질은 비교적 수맥파의 영향을 덜 느끼게 되나 특히 소음체질은 수맥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민감하지 않은 체질이라 할지 라도 오랜시간 수맥위에 노출 되는 경우 면역체게가 떨어지고 몸이 쇠약해저 몸저 눕게 된다.

견고한 건축물과 콘크리트,아스팔트 바닥에 크랙(균열)을 가게하는 자연의 힘을 어찌 인간의 몸으로 감당할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