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외에서 질병관련설에 발표된 내용들
1) 트롬프 박사 : 네덜란드 지질학자로서 19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인체는 수맥 위에서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심장박동과 산소 소 비의 증가, 근육긴장 등의 이상 증상을 초래한다.”고 보고한바 있다.
2) 구스타프 남작 : 독일의 의사로서 1929년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수맥이 교차되는 지점은 강력한 유 해파가 발생하는 곳으로 장시간 잠을 잘 경우에는 암까지도 유발된다.”고 보고가 나와 있다.
3) 하거 박사 : 독일의 의사로서 1910~1932년의 22년 동안 약 5,348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 98%이상이 수맥 위에서 생활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4) 아놀드 맨리커 : 30년간 외과의사로서 암 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 을 받지 않은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 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는 자리, 작 업 장소 등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5) 맨프레드 커리 : 의학박사로서 암 환자는 수술 후에 반드시 수맥 등이 없는 곳에서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요법이 필요하다고 썼다.
6) 조셉 아이셀 : 유명한 종양(암)전공 의학박사로서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암과 그 전이(More Cancer After Cancer)”라는 책을 썼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곳이 중요한 원 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의 동료 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키고 있다.
7) 람보오 박사 : 독일 말부르크 의사협회 회장으로 암 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 해보니 모두가 수 맥 등의 교란지대 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런 것의 영향이 없는 장소의 사람들 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하였다.
8) 코디 : 프랑스 르하브르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암 환자들의 침대 위에 는 수직의 이온성 방사선(Vertical Ionizing Rays)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사 실은 이미 세계 각지에 인식이 되어 있다.
9) 디터 아쇼트 :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년간 어려운 암 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했다.”라고 썼다. 지구방사선(수맥파)은 암의 원인으로서 과학 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는 독일의 도르트문트 강연에서 “30명의 중 환자들 침대를 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 명도 없었 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물리학적 측정을 위하여 혈액을 전자식 오실레이터로 검사한 사람이다.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혈액형은 예외 없이 수맥 등의 위에서 자거나 일해 온 사람이고 자기적 진동 을 일으키는 사람은 좋은 장소에서 생활하였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하였다. 이와 같은 실험에는 뮤니히의 모렐 박사, 로셍 박사, 로다흐 박사, 알프렛 박사 등이 참여하였다. 그의 실험은 ”전자기 적 혈액검사법“이란 강의록에 실려 있다.
10) 하트만 박사 : 암 환자들의 잠자리를 초고주파 검출기로 실험하였다. 결과를 보면 암 환자들은 모 두가 강한 수맥 등의 위에서 잠을 잤다고 기록하였다.
11) 한스 슈만 : 자연요법학자로서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한 호전반응을 보였다 고 한다.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성공적 암 치료”에서 여러 가지 사실들을 설명하고 있다.
12) 케텔 바흘러 : 오스트리아의 수맥탐사가로서 500여건의 암 환자에 대한 사례들을 여러 다우저들의 협조로 조사하게 되었다. 아파트의 같은 라인에서는 여러 명이 암에 걸려 있는 사실도 관찰되었다. 이 는 가설이나 억측이 아니고 사실이다.
13) 제니박사 :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로서 수맥 위에서는 rat(실험용 흰쥐)의 번식률이 무려 50%미만 으로 급감하는 가히 충격적인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사례는 현대 여성들의 불임증 증가도 수맥의 영향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예시한다.
14) 정진상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로서 98년 10월 15일에 건국 의과학 학술지에 발표 한 논문에서 “수맥에 노출될 경우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줘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의 신경 생리적 기 능이 저하돼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연된다.”고 밝혔다.
15) 이문호 :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교수로서 99년 9월 30일에 신문을 통해 발표한 내용에 서 “평균 지자기장의 3배에 해당하는 1.5가우스의 자기장을 실험용 토끼에 쪼인 결과 그렇지 않은 토 끼에 비해 활동이 저하되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의 축적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1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침실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150% 정도 높은 경우 두통, 편두통, 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16) 이원재 : 부경대학교 자연대학 미생물학과 교수로 99년 11월13일의 신문을 통해“수맥이 흐르는 곳 의 토양 10g에는 포도상구균 등 인체에 유해한 부패세균 7종이 발견된 반면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에 서는 간균류 등 무해한 미생물 2~3종만 발견됐다. 또 땅 속의 1m에 김치와 돼지고기, 계란을 넣는 보 존 상태를 보는 실험에서도 수맥이 흐르는 곳은 훨씬 빨리 부패했으며 부경대 실험실에서 수맥이 흐 르는 곳과 흐르지 않는 곳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우유와 두부, 상추 등을 넣어 보존 상태를 보는 실험 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얻었다.
17) 이영숙 : 신경정신과를 운영하는 의사로서 “터도 기운이 있다. 땅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 건강에 영 향을 준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되어 있다.(도서출판 서조 ‘생명장 보이지 않는 그물’ P88에서)
18) 정윤숙 :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서 “12세 된 ㄱ군은 간질환자로 원인은 집안의 수맥이 원인 이었다... 물질파는 파동(波動)을 하는 데 비해 물은 흘러서 움직인다. 따라서 지하에 수맥이 있으면 지기(地氣)의 파동성을 유동(流動)시키게 된다... 동판은 수맥을 직접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
(삶과꿈 ‘충돌하는 생명장’ P122-123에서)
19) 현대의 암 연구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암 학회의 토론 주제가 된 바가 있다. 74명의 이스라엘 암 연구자들은 같은 성명을 낸 바도 있다. 몸에 이상세포가 생기면 스 스로 알아서 파괴하지만 이미 발병되었으면 그렇게 인식하지도 파괴하지도 못한다. 암 세포는 따라서 무제한 성장하게 된다. 그러므로 암 환자는 저항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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