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수맥정보
산의 고유한 형상을 깍고 메꾸어도 바람과 물이 지나가는 내부의 성질과 길은 변하지 않는다.
그저 변한것은 우리 눈에 형태가 변하여진 눈의 착각일뿐
그 대표적인 형태가 공원묘지와 가족묘. 문중묘의 조성에서 빈틈들이 나타나는데 산의 내부와
고유의 성질을 모른채 눈가림식으로 메꾸어진 곳에 묘를 쓰게 되면 수맥의 피해와 함께 물길속에
내 부모와 조상을 매립하게 되고 만다.
보라! 계곡을 메꾸어 버린 한곳에 습초들이 잔뜩 피어안 흔적은 겉은 메꾸어 눈속임을 하였어도
속은 산의 고유한 형태를 잊지 않고 남겨진 물길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토록 산을 꼼꼼히 살피지 않고 묘를 쓰게 될때 백골이 풍살에 맞고 검게 변하니 세심의 눈길을
떨구어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우측의 계곡을 메꾸었지만 우측만이 습초로 가득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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