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이 집터 밑으로 흐르면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병으로 병원을 전전하나 무슨병인지 알수도 없고 치료도 못하는 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또한 가족들의 이상한 사고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행한 사고의 연속으로 전전긍긍하다 조상의 산소를 들여다 보니 관에 냉한 물이 가득 차있고, 두개골이 가슴에 둥둥 떠있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그뿐만 아니라 관속에 뱀, 들쥐,개미.거미,땅강아지 등등의 벌레가 가득차 있는 수가 허다하다.
나무뿌리가 들어가는 수도 있고 ,풀이나 나무뿌리가 전혀 없는데 나무의 아주가는 뿌리같은 것도 있고,거미줄같은 것이 가득차 있기도 하다.
때에 따라서는 광중에 시신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믿지못할 일도 생긴다.(도시혈)
모든 생물은 시간과 공간속에서 살다 자연으로 돌아간다.
죽은후의 시간과 공간은 어떻게 될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시간과 공간은 영원히 계속 되고 있다.
모든 생물은 자신만이 사용하고 소유하고 싶은 물질과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
짐승들이 자기 땅이라고 주위에 분비물을 남겨 놓은 것이나, 한 개인이 자기 집.자기 땅.
한 국가도 마찬가지로 국토가 필요하다.
참으로 좋은 땅은 순수한 체험에 의해서도 알 수 있다.
아주 좋은 땅은 신비스런 빛이 있다.
그렇다면 신비함이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나.말로는 표현할 수 없거니와,표현해 본들 똑같이 표현할 수 없으니 자칫 와전될까 두렵다.
맑고 밝아 부드러우며.온화하고 유순한 주위의 산 , 태양의 빛이 잘들어 아득한 곳,바람이 부드럽고 고요하여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즐겁고 행복한 곳, 별천지에 온듯한 이상한 느낌을 받는 곳등 이런 곳에 있으면 언제나 마음이 흐뭇하고 상쾌하고 즐겁다.
이런 곳이 신비한 山天精氣가 일어나는 곳으로 吉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터는 아무나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자식이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된다.
병원에서는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치료를 하여 보았으나 모두 허사로다.
막다른 처지에 가서 묘소를 보니, 관 내부가 경사지고 하반신까지 물이 잠겨 있었다.
개장하여 이장하니 자식의 병이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얼마 안되어 완쾌되었다.
고서에" 땅은 거짓이 없고 용서도 없다. 하늘이 천복을 내리면 땅이 알아서 집행한다" 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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